산에서 호루라기 대신 꽹과리를...
정요섭(골똘이)님과 빨간 망또 두여인
오름카페 전문 DJ-- 좋은 글과 좋은 음악코너에서 개인 전용 불로그를 운영하시는 코스모스님 -
(주목해주세요!!) --오름산악회의 정요섭회원님이 산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수거하여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는 아름다운 선행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필자는 그동안 정요섭회원님의 첫이미지를 그다지 달갑지 않게 생각하여 왔던 것이 사실이나 이번 선행을 목격하고서는 사람을 첫인상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새로운 교훈을 얻었습니다.- 맹자의 성선설이 순자의 성악설을 능가하는가 봅니다.
다음에 노란 캔트지 꼭 주도록 집행부에 표창 상신하겠습니다..
잠시 띄워주었더니 그사이에 스스로 오~~버해서 혼자만 남아있던 양주를 냅다 모두 들이킵니다..-- 일행들이 상당히 못마땅해 합니다.
자세히 보면 미인처럼 보일 수가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좋아서 항상 정을 퍼주기만 하시고 받을 줄은 모르시는 순수한 굵은 쌍꺼풀의 박종언님
홍남초등학교 9회 동창들..
(조선시대 화가 경재 정선이 경상도 청하 현감으로 근무할 당시 내연삼용추란 그림이 여기를 배경으로 한것이랍니다.-국립중앙박물관소장)
언제나 행동보다 입만 살아있는 세남자...
고준배 감사님과 이상규 산행대장님 그리고...링 밖의 무관의 제왕인 정요섭님
저기 김성만님과 콜~~라님, 오광석님의 뒷모습도 보입니다..
삼겹살이 아닌 이겹살의 마이크 김창환님
키만 컷으면 한 시대를 풍미했을 친구인데...????=-- 아깝다..아까워...????
홍성교도소에 근무하는 정요섭님_-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낭랑 19세의 정예숙님.
첫댓글 몇몇 사진에 대한 댓글이 사진속의 인물과는 실제로 동 떨어진 내용이거나 무관할 경우가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무관하다니~? 넘~학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