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JMS와 그 신도 1,000명이 50억짜리 로또에 응모했습니다

작성자 : 상황실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antijms2000@hanamil.net">antijms2000@hanamil.net</a>) 1. 엑소더스 선교회 2. 김도형 3. 김영수 4. 김형진 5. 신현철 6. 강희석 7. 이광흠 8. KAIST 9. 모모 회사 이렇게 위 9명의 피고를 상대로 50억원의 소송을 건 사람들은, 원고1. 기독교복음선교회 이사 이국희, 이사 양승남 원고2. JMS 신도 942명 입니다. 원고1.은 20억을 내 놓으라고 하고, 원고2.는 각자 300만원씩을 요구하여 48억원이 넘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소송의 내용은 50억원대의 손해배상 뿐만아니라, 본 싸이트를 폐쇄하라는 소송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이들의 소송 덕에, 오랜만인 오늘 저녁 위 피고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금 사당동에서 뭉쳤습니다. 위 피고외에도 다수가 모여 대책을 숙의한 결과, 본 소송에 대하여 EXODUS도 반소를 제기하여 저희가 피해를 입은 부분에 대하여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것이며,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참아왔던 모든 손해에 대하여 막대한 손해배상을 JMS측에 걸기로 결의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는 한 놈만 팬다"라는 일부 EXODUS열혈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다시금 정명석에 대한 대대적인 민.형사 소송을 제기할 것입니다.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JMS와 반JMS간의 싸움은 이번 저들의 소송제기로 다시금 본 궤도에 올라갈 것이며, 극비리에 해외에 파견나가 있는 관계로 오늘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일부 회원들에게도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동의를 얻었습니다. 조만간, 저희가 정명석과 JMS를 상대로 새로운 소송을 제기할 때, 탈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탈엠들의 참여를 위하여, 여러분들 주위에 있는 모든 탈엠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시어, 불세출의 사교집단으로부터 형언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적극적인 권리행사를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조만간, 구체적으로 공지를 또다시 올리겠습니다. 2005/06/27(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