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간사님께서 보신 나의 세마포

[주님의 딸]

*주님의 딸님!
소매가 길고 넓게 손을 아래로 내리면
땅에 닿을듯하고
웨딩드레스처럼 긴 아이보리색
세마포입니다.
손에 둥근부채모양의 봉을 들었고
머리는 긴머리를 땋아서 위로 올려
모양을 예쁘게 꾸몄습니다
전형적인 선녀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순종 섬김 헌신으로 나아가는
거룩한 신부라
부채/ 영혼을 사랑으로 중보하므로
주님의 권능을 풀어내는 자라 하십니다.
잔디밭에 호수로 물을 뿌려지니
금잔디가 됩니다
주님의 딸님의 섬김 헌신하는 믿음이
자녀들을 통해 많은 열매를
먹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딸]

김유정간사님 댓글
*주님의 딸님 세마포
아주진한 초록색 실크처럼윤이나며
아래단과 카라부분이
노란빛이 도는 세마포입니다
발목까지 이며
하얀 굽이 야간두툽한
구두이며
허리는 가는라인이며
소매는 손목에
머리는 위로올려
큰꽃핀으로 장식을 했고
흰색귀걸이 가느다란 금목걸이 입니다
전체적으로 활동하기 아주편하며
삶에 지혜와계시의영이 풀어지고
새로운시즌
주님을 갈망하는 기쁨으로
희망 소망의 마음으로 도약하고 계시다
하십니다
도약의기름을 부우시고
영활성화가 깊게 일어나고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착하고 충성된 거룩한 신부라
내가 인도하리라
내가 앞서 길을 내고있노라
남편과 자녀들을 깊게만지며
형통의가정으로 이끌어가고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