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대표적인 도심 하천인 동천은 1970년도 이후 경제성장 일변도의 정책에 다른 지역 개발로 생활하수와 각종 폐수가 흘러드는 하수구로 전략하게 되었고, 배분을 복개하여 주차장과 도로 용도로 사용함에 따라 하천오염은 가속화 되어왔다.1단계는 45억원이 예상이되며 300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의 수지 정화시설을 설피하여 수질오염문제와 냄새문제를 해결한다.
2단계는 89억원이 예상이 되며 금융단지와 비즈니스 기능을 연계한다는 컨셉으로 보행전용 상징교량과 보행데크 시설 등을 설피하여 회시원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3단계는 71억원이 예상이 되며 문화 , 레져 공간으로 조성하며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본 계획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수질개선사업으로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하여 52억원이 예산으로 광무교 위쪽 복개구간 1.6km, 미복개구간 2.7km에 댜하여 준설 작업을 실시하여 하천에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2021년까지 연차별로 분리 하구관거로 설치해서 동천의 수량과 구질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만들 것이다.
출처 - 부산시 홈페이지
첫댓글 채은아, 좋은 자료를 올렸구나.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