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보원 신년하례회에서 이승훈 선생님과
서울북부 책사넷에 관해 나눴습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직장을 옮기신 이승훈 선생님,
제가 사는 곳과 가까운 곳으로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서울북부 책사넷을 말씀드리니
함께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올 해 새로 개관한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이승훈 선생님이 센터장이십니다.
정보센터에 도서관이 있어 여기서 모이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6호선 화랑대역 3번출구 바로 앞이라 교통도 편리합니다.
건물도 새로지어 멋지고 근사합니다.
도서관에서 책사넷을!
장소가 모임과 잘 어울립니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모임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승훈 선생님과 제가 편한 날 모임을 열고
서울북쪽에 알고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모두 연락할 생각입니다.
매월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모여 책 읽는 모임이 있으니
오고 싶을 때, 올 수 있을 때 오라고 꾸준히 알리겠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찾기도 쉽고, 항상 같은 장소에서 열리니
꾸준히 (번개) 문자메세지 보내면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참석하지 않더라도 서울북부에 사회복지사들이 책읽고 공부하는
이런 모임의 존재만으로도 자극이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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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서울북부 책사넷 소식 보낼 선생님들
2010년 직원교육 진행한 서울북부장애인복지관 황주연 사무국장님과 임유정 팀장님, 안슬기 선생님,
2010년 책사넷 함께한 중계복지관 김요한 선생님,
2010년 팀원교육 진행한 상계복지관 곽효정 과장님, 학교 동기 허명옥 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님,
서초 한우리 복지요결 강좌 함께 들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박미순 팀장님,
서울시립대복지관 오순희 과장님, 김대심 팀장님, 안로사 선생님 (의정부장애인복지관 한대구 선생님 아내),
구립중화경로당 정길수 과장님(김대심 팀장님 신랑),
지식나눔연구소 사례관리 1기 공부한 다운복지관 김지선 선생님, 다운복지관 정유선 선생님,
지식나눔연구소 사례관리 3기 공부한 성북장애인복지관 이나영, 백윤미 선생님,
길음복지관 강선아 선생님, 이경하 선생님,
응봉지역아동센터 박소영 선생님, 김정아 선생님,
다운복지관 직원교육에서 만난 동두천노인요양원 강경임 사무국장님, 송시내 선생님,
면목복지관 신보경 선생님(꿈지락), 김영경 선생님,
열린사회북부시민회 특강에서 만난 강북영유아통합지원센터 송혁 팀장님, 채송아 선생님(꿈지락),
방아골복지관 태다미 선생님,
월드비전 박성일 선생님,
남명희 선생님,
한은혜 학생, 010-구구팔공-2683, llhsbt@hanmail.net
첫댓글 딱 맞게 만났군요.
아주 잘 어울립니다.
김세진 선생님의 계획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승훈 선생님이 서울에 오셔서 서울이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부산에는 좀 미안하지만요...
네, 이승훈 선생님 덕에 제가 신났어요. 가까운 곳에 사는 좋은 벗이 생겼습니다.
좋은 선생님들과 멋진 공간에서 함께 할 생각을 하니 2011년 책 모임이 벌써 기대됩니다. 귀한 자리 주선해 주신 김세진 선생님 감사드려요. 이승훈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도 빨리 뵙고 싶네요. ^^
고맙습니다. 서울 북부 책사넷은 임유정 선생님 덕에 이룰 수 있습니다.
저도 함께 하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성일~ 좋지요. 올 해 함께 공부해요!
12차 사회사업 캠프에서 만난 남명희 선생님께서 문자 주셨습니다. 북부 책사넷도 참여하고 이승훈 선생님과 제게 식사도 대접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김세진 선생님 새로 생긴 저희 기관을 널리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기관은 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이 병합된 시설입니다. 저녁시간에 모임이 진행된다면 센터에서 함께 배우고, 나누기에 적합한 장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승훈 선생님 덕에 속도가 붙습니다. 신년하례회에서 잘 들어주시고 제안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올 해, 이승훈 선생님과 책 읽는 재미로 풍성하겠습니다.
한은혜입니다. 이번 2월에 졸업예정인지라 지난주 1급시험 마치고 오랜만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함께 할 분들이 일하시는 곳을 보니, 책사넷 모임이 기대되고, 설렙니다.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정성껏 성실히 준비해야겠어요. ^^ 모임 전에 저두 현장이 확정되어서 더 깊은 공부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이후경 선생님께도 연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