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민군의 강요에 못이겨서 가입은 했다만 뭔가 찝찝하군...허허 전방장의 친구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방장자리를 물려받았으니 나도 혹시 그런행운이 오지않을까나 기대도 해보았지만 나보다 군대를 늣게간다니 이거 참큰일이군 하지만 조르고 조르고보면 가능성도 있을터 한번 희망을 가지고 꼬셔보려구하는데 이거 꿔준돈도 갑아야하구 들돈이 많아서 걱정일세...(허걱 생각없이 쓰다보닌까 말이 빗나간다....제목을 바꿔?)아무튼 가입은 했으니 인사나 하고넘어가세 민군의 친구이며 전 방장인 종수의 친구이기도하구 회원인 승처리의(DJ처리가아님...썰...렁...-_-:)친구이기도한 야로입니다요 아뒤는 yaromanzerg이고 비번은 나한테 직접매일을 보내주면 알려주겠소(멜폭탄이닷!!!!!)나이는 22살이고 취미는 Dance Dance Revolution(철자가 의문...쩝)이지만 글리어하는데 의의를 두고있소 현제 직장인이며 회사 전화비 갈가먹지않고 양심껏 케이블모뎀으로 이용하구있고(50만cps까지나온다앙)스타크를 좋아하오(좋아하는것이지 잘하는것은 아님)이정도면 내소개는 됐겠고 이제 회원들소개만 남았으니 맬보내주시오
p.s:현방장인 민군은 내가군대간다고하니깐 까페정모와 내군대가는송별식을 같이할라고한 옆기적인놈이니 모두들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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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친구 야로 가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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