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문덕면
지금은 복내면 소속
행정의 사각지 마을 동교리!
확실히
복내면 동교리 마을은
축복을 받은 곳이다.
북두칠성이 점지를 했나 ?
심신제왕이 복마련을 했던가 ?
아니면 ,
영산이며 복내 전설을 먹고 사는
낙엽산의
鳳이 울었던가?
이번에는,
40회 이순옥 막둥이 딸
박세진 양(27세)이
여 검사, 김지숙양에 이여,
여 판사로 임명,
현제 전주 법원에서 근무중.
또,
동교리 43회 이향순 딸이
사시 합격후 연수중이니,
잘 하면,
한 마을 동교리 출신들을
어머님으로 둔
여 판사/검사가
조그만한,마을에서
3 명이나 나올 것 같다
그리고
특이란 점은,
세진 판사는
서울법대도 아닌
전대 법대 출신이고
김 검사.박 판사,예비 양 판사/검사(?)의
어머님들은
모두,한 집안 딸들이다
판사 임관을 축하합니다.
카페 게시글
보성소식(회천면말고)
복내면
왔다 갔다 했던 조그만한 동네에서 여 판사/검사가 연이여 !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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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07.12.12 15: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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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합니다.. 그야말로 경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