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파크가
하단 3단점프대가 완성되었읍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있으면 자동으로 붕붕 솟아 오르는게
완전자동입니다....
출발지점에서 본 파크장 전체사진
상단 1번 드랍대 정면에서
상단 1번 드랍대 측면에서
하단 점프대 전경(하단 1번 드랍대 진입전)
하단 점프대(하단 1번 드랍대에서 본 2번, 3번 점프대)
하단 1번 드랍대 밑에서 본 드랍대
하단 2단 점프대
하2단 점프대에서
하단 2단 점프대 밑에서
하단 3단 점프대에서
하단 3단 점프대에서 본 마지막 뱅크
하3단 점프대 아래쪽에서 본 점프대 모습
하단에서 본 올인파크 전경
6번 뱅크에서 하단 2단 점프대 옆으로 빠져 나갈 수 있는 공간 뱅크에서 하3단 점프가능
점프대 사진촬영 갖다 나홀로 점프대 타카못 정리하는 모습(일명 망치질)
하단 점프대를 만드신다고 고생하신
청룡님, 키드님, 바다두리님, 아싸님,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뱅이치며 노가다 했는데..
꼭 늦게와서
도루묵을 만드시는 오실장님
올인파크를 보다 완성도 높게 만들어 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흐미...점점더 무서워 지는 모습... 아왜 사람들이 저런걸 하고 싶어할까요
내는 비료푸대 하나갖고가서 미끄럼 타야징~~
타카못이 많아서 비료포대 갖고 타시면 엉덩이가 줄공책 될텐데요....
갈비 붙이는거 포기해야겠따
세월이 약이라는데..........어느 세월에............
헐.. 정말들 대단하십니다. 조만간 파크에서 랜드로 바뀔듯...무궁한 발전이~
구카면 낸 랜드관리인 찜
넘 무서버 무서버 무서버 근데 타고 싶다 근데 참자. 백수되는 그날까지^^^(딸린 마누라랑 새끼덜땜시) 만드신다꼬 마카 다 수고하셨습니다^^
누군 딸린 마누라랑 새끼들 없는감유.................무대포 정신으로 아자..........
점점 무서워지는데요~
세월의 변화에 적응못하면 변화의 중심에 서야죠 아니면 명퇴의 길인데...............살아남기 위해서는 악착같이 바둥 그리지요...
아직도 갈비가 여분이 있는데 한에 1개부시고 나을동안 다른쪽 1개부시고 교대교대로하면 갈비부서진 상태에서 평생타도 되겠는뎅 1빠 도전이요
왠만하면 갈비는 집에두고 몸만 오세요............
집에 갈비 놔둘곳이 없어요..............................
가보고 싶다..내자전거로 될런지 모르겟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