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각 팬클럽 담당자입니다.
내일(14일) 낮 12시 허각의 '아프다' 싱글이 발매됩니다.
많은 팬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허각의 러브스토리는 끝나지 않았다.
2012년 봄 두 번째 미니앨범 ‘LACRIMOSO(라크리모소)‘로 우리에게 짙은 눈물을 선사하며 타이틀 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가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하며 허각표 발라드, 허각 파워, 라는 찬사를 들었다. 이번 가을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의 다음 이야기 ‘아프다’ 로 눈물보다 슬픈 아픔을 선사한다.
‘아프다’는 떠나 보낸 사랑에 대한 애절한 가사를
허각 만의 감미로우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가을에 리스너들의 슬픈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미 빌보드 KPOP차트 1위”
“허각 음원시장을
뒤흔든다… 차트 1위 석권”
이번 여름 지아와 듀엣으로 부른 달콤한 커플
송 ‘I need You’ 가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하여 음원 강자임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켜주었다. 특히 미국 빌보드 K팝 차트에서 또한 5주간 1위를 한 “강남 스타일”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허각은 이로써
그 동안 발표한 거의 모든 곡이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엠넷 '슈퍼스타K2' 우승 후
발표한 ‘언제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를 비롯해 ‘헬로(Hello)’
와 ‘빅’OST, ‘한사람’
등이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모든 차트를 올킬 하며 솔로 아티스트의 자리를 확립한 허각표 발라드, 애절한 발라드로 대중들을 슬픈 사랑의 기억으로 푹 빠지게 만들 예정이다.
‘아프다’는 히트메이커 슈퍼창따이의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허각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그 동안 보여진 고음 위주의 발라드가 아닌 편안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
라인을 허각만의 담백하고 매끈한 보이스로 표현함과 동시에 때론 거친듯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슬픈 감성이 짙은 드라마틱한 가사를 디테일한 감성으로 너무나 잘 표현해주었다.
뮤직비디오는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의 후속 편으로 제작이 되었다. 전편에서 사랑의 아련함을 잘 표현하여
찬사를 받았던 Apink의 손나은이 다시 주인공으로 나와 노래의 아련함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댄다. 또한 시작 부 나레이션에도 손나은이 직접 참여하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나는 언제까지나 ‘노래로 말하는 사람’”,
“‘이 노래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최고로 행복하죠”
최종 꿈이 ‘목소리가 노래할 수 있는 날까지 노래 부르는 거’ 라고 말하는 가수 허각, 5개월 만에 그만의 진정 성 깊은 발라드를
다시 듣게 되어 기쁘지 아니할 수 없다.
오랜만의 정식 컴백 이니만큼 그를 기다려온 대중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를 마치고 9월 14일 ‘아프다’ 음원 발매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