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석동초 6학년 우민욱 - 155Cm를 넘어서 1위를 하였습니다.
200m 석동초 6학년 육지홍 - 지난 겨울방학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전국대회의 경험으로 대회에 출전하였습니다.
80m 석동초 4학년 육지민 - 예선 2위로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심리적 긴장과 중압감을 못이겨 결승에서 조금 빠른 스타트로 실격되었습니다. 처음 출전해본 전국대회라 조금은 긴장한 탓인 것 같습니다. 슬기롭게 잘 극복해서 소년체전에서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첫댓글 축하한다 지민이는 좋은 경험 이었을것이다 두선수다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