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이 잡아주신 저희가 민박하던 방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정말...삼척 바다가 그리도 이뿐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한컷 찍었답니다..^^
첫댓글 그 시각이 몇시인지... ㅋ 그림자의 길이가 제법 짧습니다.(넘 과학적인 접근 방법?? 흠... ㅎㅎ)
역시 겨울의 바다는 시원한 샤베트 맛이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고 상쾌해 지는...
저때가 아마도...해가 중천을 향해 달려갈때쭘..ㅋㅋㅋ
퍼갑니다.^^
첫댓글 그 시각이 몇시인지... ㅋ 그림자의 길이가 제법 짧습니다.(넘 과학적인 접근 방법?? 흠... ㅎㅎ)
역시 겨울의 바다는 시원한 샤베트 맛이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고 상쾌해 지는...
저때가 아마도...해가 중천을 향해 달려갈때쭘..ㅋㅋㅋ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