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아기는 처음 세상을 접하면서 이것저것 살펴보느라 정신이 없다. 또한 오감에 대한 자극을 받으면서 두뇌계발과 신체발달을 이루게 된다. 이때는 아이들이 잘 바라볼 수 있는 모빌이나 청각과 시각에 자극을 주는 딸랑이 같은 장난감. 색과 형태가 확실하며 만지면 부드러운 촉각공 같은 장난감이 좋다.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아이는 손을 뻗어서 물건을 잡으려고 하며 눈앞의 물건을 모두 입으로 가져가면서 형태와 질감에 대해 배운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천으로 되어있는 공 장난감이나 자극 주사위, 자극인형 등을 준다. 이 단계에 적당한 장난감으로는 말랑말랑한 공 유모차에 달린 구슬, 오뚝이 봉제 인형 등이 있다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골라줄 때는 아기가 빨고 씹기에 안전하고 단단한 것이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연령에 맞지 않는 장난감을 줄 경우에는 잘 가지고 놀지 않는다. 그러므로 특성에 따른 장난감을 골라주는 것이 엄마들의 현명한 선택이다.
생후7개월이 되면 아이의 다양한 움직임을 더욱 촉진시켜 줄수 있는 장난감이 효과적이다. 커다란 블록이나 링 쌓기 등으로 아기가 일정한 모양을 만들었다가 다시 허무는 과정은 손동작을 민첩하게 해주고 사고력을 키우게 해준다.
발육이 빠른 아기들은 12개월을 전후로 혼자걷기 시작하는데 아이의 활발한 활동을 유도해 줄수 있는 장난감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아이의 활발한 활동을 유도해줄수 있는 장난감이 좋다. 손수레와 같은 자동차류 모래놀이 소리를 내는 악기인 실로폰 장난감 바이올린 소꿉놀이 블록 등이 적합하다.
만 2세 이상의 아이들은 신체, 정서, 사회, 인지 언어발달이 본격화 되기 시작하는 시기에 있따. 그러므로 어느하나의 능력을 발달시키는 장난감을 골라주기 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장난감을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이시기아이들은 실물에 가까운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이런 장난감을 경험하면서 사물의 특징과 기능을 간접적으로 익힐 수 있다.
0세부터 3세 아이에게 필요한 장난감과 놀이는 물론 장난감을 비롯해 책, 음반, 비디오 등의 교육 용품들은 언제나 아이에게 필요한지 아이가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놀고 부모는 그 놀이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설명했다. 마루벌에서 나왔으며 가격은 7천8백원이다.
출생에서 8세까지의 아이들을 6단계로 나누머 각 시기의 발달 특징과 적정한 장난감의 선택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했다. 특히 그림, 사진, 도표 등의 시각자료를 통해 한눈에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장난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양서원에서 나왔으며 가격은 8천원이다.
이책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장난감을 선택하는 데 기초가 되는 유아발달적 특성, 좋은 놀잇감 선정 기준을 소개한다. 특히 장난감 추천 목록과 제품 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서 유용하다. 전면 컬러의 실제 사진이라서 비교가 용이하며, 제품의 재질 크기 제조회사와 특징등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창지사에서 나왔으며 가격은 1만2천원이다.
서랍장의 제일 아래칸을 아이의 장난감 수납공간으로 마련하다. 맨 밑의 칸은 아이도 장난감을 쉽게 넣었다뺐다 할수 있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도 길러주기에 좋다. 하지만 아이가 처음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키울 수는 없을 것. 이때 정리과정 또한 놀이로 만들어 함께 해보자,어느정도 놀이가 끝나면 아이와 엄마가 번갈아 가면 서랍에 장난감을 넣는 놀이를 한다면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자주 돌아다니는 곳의 벽에 장난감 주머니를 걸어두자. 이 속에는 아이가 자주 갖고 노는 장난감을 2~3개 정도 놓아둔다. 주머니째 내려가지고 논 후 그속에 장난감을 넣어 걸어두면 간편하면서도 깔끔하게 수납이 된다.
책성밑에 서랍장을 만들어 그 속에 장난감을 넣어두면 아이가 쉽게 장난감을 꺼내 쓸수 있따. 또한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는 구두 상자나 동그란 수납상자를 이용해 자질한 장난감을 넣어두면된다. 상자가 많을 경우에는 스티커를 이용하여 수납한 장난감의 이름을 써두는 것도 편리하다.
밑에 바퀴가 있는 바구니는 여기저기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은 장소까지 끌고 갈수 있다. 다 놀고 난 후 바구니 속에 장난감을 넣고 제자리에 갖다 놓으면 정리 끝! 놀고 난 ㅏ리에서 바로 정리를 할수 있기 때문에 수납시간도 반으로 줄것이다.
침대위의 벽은 데드 스페이스다. 이럴때는 나무판을 이용해 삼각 받침대를 만들어 벽에 붙여 본다. 여기에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을 올려 놓으면 수납하기도 편하고 장식효과도 누를수 있다.
아이가 조금 더 크게 되면 같은 종류의 장난감이 여러개 생긴다. 이때는 종류별로 분류해 바구니에 담아 수납해본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갖고 놀고 싶은 장난감만을 선택해서 가지고 놀수 있어 여러가지 장난감이 뒤엉켜 어질러지는 것을 막을수 있다.
요즘은 밑에 서랍이 달린 침대가 많이 나와있다 여기에 장난감을 넣어두면 수납공간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편리하다. 서랍이 없다면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바퀴가 달린 서랍을 만들어 아이가 쉽게 넣었다 뺐다 해보게 한다. 양옆의 판이 없는 서랍은 장난감을 올려 놓는 것만으로도 정리가 되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라도 쉽게 정리하는 습관을 키울 수 있다.
자잘한 장난감이나 색연필 같은 것은 한꺼번에 모아두면 찾기가 힘들아. 이때는 속이 보이는 수납걸이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먼저 나무를 이용해 틀을 만들고 앞쪽에는 비닐을 뒤쪽에는 판을 대서 수납 주머니를 만든다. 작은 책이나 색연필, 자잘한 인형같은 것을 수납해두면 방안 장식도 되고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다.
엄마들이 장난감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디자인이다. 조악하기만 했던 장난감에서 벗어나 요즘에는 어른 물것 못지 않게 견고하게 세련된 디자인의 장난감들이 많이 나와있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디자인을 보면서 미적 감각과 더불어 다양한 색상을 통해 색감을 키울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도 좋은 디자인을 선택해 주어야 한다. 좋은 장난감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반드시 필요한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현란한 장식을 해놓은 것은 겉으로 보기엔 화려해보이지만 정작 장난감 자체의 기능이나 특징을 알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장식들은 사용하다 보면 쉽게 떨어져 나가 아이가 장식을 삼키게 되는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다. 장난감의 색상은 보통 컬러가 강한것을 골라주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기본색을 사용한 것을 고른다. 보통 기본색이라하면 12색 크레파스에 들어있는 색을 말하는데 빨주노초파남보의 일곱가지 색과 연두,하늘,햐양, 검정등이다. 그렇다고 해서 한 장난감에 너무 여러가지 색을 넣은것은 아이가 어느 한가지 컬러의 특징도 제대로 잡을수가 없으므로 한 장난감에 서너가지 이상의 색이 들어간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색감을 발달시킨다고 해서 너무 강한 색만을 골라주는 것도 좋지 않다 연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를 보여주는 것도 아이가 다양한 색감을 익힐수 있어 좋다. 장난감을 볼때는 안전 마크를 살펴보고 고르는 것도 한 방법. 장난감 박스에는 여러가지 품질 보증마크가 붙어있는데 안전성과 디자인 견고성 등에 합격한 제품들에만 마크가 붙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심하고 살수 있다. ST(Safty Toy)는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안전검사에 합격한 제품으로 모양이 매끈한지 손을 다칠위험은 없는지 납 등 유해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등의 검사를 통과한 제품에만 붙는다. "검'자 표시는 생활용품실험연구원에서 수입 및 국산 장난감중 작동상태와 화학검사를 통과한 장난감에 붙이는 검사표시 마크이며 Q마크 역시생활용품실험연구원에서 국산장난감에 붙이는 품질보증마크다. 요즘수입 장난감을 보면 "CE"라는 마크가 붙어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한국의 "KS"마크나 일본의 "JIS"처럼 유럽연합의 표준에 맞는 경우 붙이는 품질 표시다.
창의력이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아이들은 다양한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자기만의 놀이를 만들어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창의력 놀이다. 창의력 향상을 위해서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해주며 놀기보다는 때로 혼자 놀게 놔두는 것이 현명하다.아이 스스로 찾고, 선택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줄때 창의 성은 발달한다. 장난감을 선택하는 것부터 아이가 결정하게 해보자. "오늘은 어떤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니?" 라고 물어본다면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르게 되고 놀이를 할때도 더욱 열중할 것이다. 좋아하는 장난감의 경우 계속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놀이를 계발하게 되고 이로 인해 창의성이 발달한다 창의성을 기르는 데 칭찬만큼 좋은 것이 없다. 칭찬과 사랑을 많이 받을수록 창의성은 커지고 야단과 비난을 받을수록 의욕은 꺾이게 마련이다. 아이가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을때 '참 잘했구나" 또는 "네생각이 참 기발하구나"등의 칭찬을 해준다. 아이 혼자서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엄마가 옆에서 발상의 전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장난감을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화기 장난감이 있다면 보통 전화를 거는 놀이만 생각하게 되는데 전화 수화기에 물감을 묻혀 도장찍기 놀이를 한다든가 다이얼 부분에 종이를 대고 따라 그리기 놀이를 해본다. 아이는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장난감을 보면서 창의적인 사고를 배울수 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고정관념을 심어주기보다는 다양한 사고를 할수 있도록 해준다. 마지막으로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아이만의 고유한 시각을 잦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따라하거나 정해진 규칙만을 따르면 아이는 수동적인 사람밖에는 되질 않는다. 아이의 어뚱한 생각도 무시하지 말고 진지하게 들어준다. 우주선도 처음에는 아이들의 공사에서 시작된 발명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의 지능은 손끝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르 ㄹ엄마라면 한두번 정도는 들어보았을 것이다. 갓 태어난 아이들의 두뇌는 아직 세포만 형성되어 있을뿐이며, 아직 세포만 형성되어 있을 분이며 다양한 자극을 받으면서 세포가 서로 연결되어 간다. 이때 복잡하게 얽힐수록 아이의 지능이 발달하게 된다. 특히 소근육을 이용한 활동은 아읻ㄹ의 두뇌를 더욱 활발하게 자극한다. 장난감 놀이는 대부분 손을 이용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좋은 도구가 된다.
아이들의 근육은 몸에서부터 사지로 점차 발달한다. 갓 태어난 아이는 단순하게 팔만 버둥거릴 뿐이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팔목을 움직이며 손 전체를 사용하여 물건을 집던 것을 점차로 손가락을 이용해 집게 된다. 이러한 과정ㅇㄹ 더욱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적절한 장난감을주어 자극을 유도하는것이 좋다.
소근육 자극 장난감으로는 헝겊공이나 딸랑이 ,크레파스, 가위, 블록 퍼즐, 실꿰기,피아노 등이 있다. 잡는 능력을 키워주는 아기 체육관도 있다.
태어나서 3개월까지의 아이에게는 눈앞에서 장난감을 흔드는 놀이를 해본다. 아이가 장난감을 잡으려고 손을 내미는 과정에서 팔과 손의 조정력을 키울수 있다. 아이가 3개월이 되면 조금씩 장난감을 잡게 되는데 이때는 손잡이가 있는 것이나 부드러운 헝겊 장난감을 주는 것이 손의 근육을 발달시켜준다.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아이는 손가락을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는 놀이를 해준다이 시기 아이들에게 좋은 장난감은 도형으로 된 끼우는 퍼즐이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도형으로 이루어진 퍼즐을 손가락으로 접어 제자리에 갖다 놓은 과정을 통해 아이의 소근육은 물론 두뇌 발달을 더욱 도와주는 눈과 손이 협응력도 자라게 된다. 이와 더불어 손가락으로 누르는 장난감을 줘보도록한다.
버튼이 있어 누르면 소리가 나는 장난감은 아이에게 계속 누르며 놀고 싶은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생후 18개월 정도가 되면 아이들은 손가락을 따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작은 구슬을 잡게 한다든가.장난감 피아노 같은 것을 주어 여러손가락을 사용하게 해본다.
소근육 발달을 위해서는 손끝의 감각을 자극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른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촉각 그림책은 예민한 손끝을 더욱 자극해줄 것이다.
소근육 발달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바로 발이다. 발바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예민하여 자극을 주게 될 경우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발바닥 도장을 찍는 놀이를 하거나 장난감을 발로 집는 놀이 같은 것을 통해 발의 소근육도 자주 움직일 수 있도록 해보자.
놀잇감 자체는 아이의 발달에 도움을 주는 수단일 뿐이다. 엄마가 그 놀잇감을 가지고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느냐에 따라 놀잇감을 통해 얻는 효과는 배가 된다 하루종일 아이 혼자 놀도록 방치하지 말고 하루에 한 시간정도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같이 놀아준다.
장난감은 시기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아이가 흥미를 느낄 뿐 아니라 발달에 도움이 된다. 0~1세에는 딸랑이 공 등 소리나고 만질수 있는 장난감이 좋고 1~2세에는 인과관계를 보여주는 장난감 인지발달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시키는 장난감이 좋다.
한가지 놀잇감으로 여러 놀이를 해보는 것이 좋다. 놀이를 통해 지적발달을 이룰수 있으므로 같은 놀이를 반복하기보다는 유사놀이로 연장시키고 변화 시킨다. 공을 가지고 놀때도 단순히 공을 던지고 받는 놀이 이외에도 목표를 정해 던지는 놀이로 발전시킨다.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는 장난감 중에는 거의 완제품이 많다 소꿈본일 장난감 중에는 음식가지 만들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상품화된 놀잇감은 아이들이 더이상 뭔가를 할 수 없게 만든다. 자연물이 최고의 놀잇감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엄마와 함께 만들어보자
아이는 장난감이 적다고 안놀고 많다고 잘노는 것이 아니다. 한가지 장난감을 하루종일 다양하게 가지고 놀기도 한다. 장난감이 많아야 자극을 풍부하게 줄수 있다는 생가겡 아이에게 많은 장난감을 사주는 겨우가 있는데 오히려 아이가 산만해진다. 2~3시간 지나면 장난감을 바꿔주도록 한다.
아이들이라고 항상 놀고 싶지는 않다.아이가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장난감이 따로 있다 엄마 생각에 이 시간부터 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엄마에게 이것저것 요구할 때가 가장 좋은 타이밍이자 좋은 놀잇감이다. 엄마는 아이가 요구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장난감 놀이를 할 때 제맘대로 되지 않으면 신경질을 내거나 울며 좌절감을 느낄수 있다. 특히 소심한 아이는 장난감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블록 등 장난감 놀이를 할때 아이가 만든 블록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면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놀이를 통해 뭔가 눈에 보이는 결과를 얻으려고 하면 앙이가 장난감에 흥미를 잃는 등 부작용이 생기기 쉽다. 장난감을 선택할때도 뭔가 효과가 있는 장난감을 강요하기보다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장난감을 골라야 한다. 즐겁게 놀다보면 자연히 교육적효과를 얻게 된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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