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우 여러분,
비도 살짝 왔다간 요즘,
대자연의 푸르름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살찌우고 있습니다...ㅋ
며칠 고심을 하다가 이제서야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내용인 즉, "관악 콜로라도"의 대장이신 "준령 대장님"의 인격에 대한 글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기 때문에 잘못을 느끼고, 고치고자 한다면, 용서라는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단, 너무 늦지만 않는다면....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도 "대동소이" 하다고 봅니다.
또한, "유유상종""동기상구"란 말처럼, 사람은 격이 같은 사람끼리, 결이 같은 사람들끼리 ....
모여든다고 느끼집니다.
사실적으로 어떠한 모임이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이런 많은 사람들의 셩격을 품어낸다는 것은 ...절대 만만치가 않다고 느낍니다.
그런데도 모든 산우들에게 진정성 있고, 일관성 있는 응대와 간혹 진상(?)의 어떤 산우에게도 인내하고,
배려하시는 모습에서 "훈훈하고 따뜻한 인품"을 많이 느꼈습니다.
저는 "준령"대장님을 좋아하고, 존경을 합니다.
태권도라는 무도인으로서의 약 30여 년 이상(저의 근거 있는 뇌피셜.)운동을 해 오신 분으로
산우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인격체로 대해 주시는 대장님이 좋습니다.
또한, 저처럼 인격의 불편함(?)을 내제하고 있는데도 산우로서 포용해 주시는 대인의 모습에서...
저는 모든 산우님들이 "저 처럼 대장님을 좋아하실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건강하고, 아름다우신 산우님들이 "관악 콜로라도"에 모인다고 봅니다.
잘난 척 하는 허풍이나, 경쟁에 이기려는 욕망이나, 낙오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서로가 진솔함을 바탕으로 함께 한다는 느낌으로 시작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자 하는
산행이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관계는 친할수록 더 조심해야 하고,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 시작은 "말하는 품격"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절대 상대방의 허락없이는 하대하지 않는 겸손함, 저는 이것을 "준령 대장님"께 느끼고 배웁니다.
사회적 약자에게 함부로 반말 하지 않는 품위...
조금 안다고 막나가는 사람,특히 반말하는 사람을 저는 "극혐"합니다.
오늘은 업무에 대한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역시...삶의 주인의 자세로...가열차게 업무를 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끝>
읽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동료분들과 "맛점"하시구요.
항상 미소 가득 하시고, 계절의 푸르름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 데이빗 안 올림 -
첨언: 타인을 험담하거나 비난하는 사람은, 바로 누위서 침 뱉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빈 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