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설악산 상봉, 신선봉
2017년 10월 08일(일요일)
산행코스 : 화암사(08:50) - 선인대(09:45) - 상봉(12:15) - 화암재(12:45) - 신선봉(13:15) - 도원능선 - 화암사일주문(16:55)
산행거리 : 13.1km
화엄사일주문
부도탑
수바위 방향으로 산행합니다.
수바위(쌀바위)
수바위에서 바라본 화암사
수바위에서 바라본 달마봉과 울산바위가 눈에 들어오고, 맨 뒤로 삼각형 화채봉이 보입니다.
시루떡바위
신선대(성인대)
성인대에서 바라본 상봉과 신선봉 파노라마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와 미시령
울산바위와 그 뒤로 화채봉과 대청봉, 중청이 보입니다.
미시령옛길
낙타바위과 달마봉, 울산바위가 보이고 맨뒤로 화채봉이 보입니다.
낙타바위
성인대에서 바라본 상봉과 신선봉
저 능선길을 오르내리며 산행을 하여야 합니다.
수바위와 고성앞바다
화암사갈림길
성인대와 달마봉, 울산바위가 보입니다.
울산바위에서 황철봉까지 파노라마
미시령, 황철북봉과 그 뒤로 황철봉이 보입니다.
미시령옛길과 황철북봉, 황철봉
미시령에서 상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
올라갈수록 점점 아름다운 비경을 보여줍니다.
우회해도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해산굴
여기서 쏙나오면 바로 산길이 이어집니다.
즐거운 휴식시간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있네요.
미시령에서 올라오는 백두대간 길과 만났네요.
단풍산행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멋진 대장님
상봉 전에 너덜지대
상봉 정상이 가까이에 다가왔다는 의미입니다.
저멀리 가야할 신선봉이 보입니다.
너덜지대 정상에서 조망하고 있는 일행들
너덜지대 정상에서 바라본 신선봉
너덜지대 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상봉
지나온 능선
헬기장과 상봉
벌써 상봉에 선두가 도착했네요.
저렇게 이쁜 산길을 걸어서 왔네요.
상봉(1239m)
북설악 최고봉인 상봉에서
상봉 정상에서 인증샷하는 일행들
상봉에서 바라본 황철봉
상봉정상에서 바라본 신선봉
저멀리 마산봉과 그뒤로 군사시설이 있는 향로봉도 보입니다.
가야할 신선봉
'
중간에 병풍바위, 마산봉 그뒤 능선 좌측 매봉산, 우측 향로봉이 보입니다.
첫번째 로프구간
상봉에서 화암재로 내려가는 절벽구간이라 조심해야 됩니다.
신선봉으로 운해가
중간에 병풍바위와 마산봉이 보입니다.
두번째 로프구간
세번째 로프구간
화암재에서 바라본 신선봉 오름길 풍경
화암재
상봉쪽에는 운무가 밀려와서 떠날 줄을 모르네요.
신선봉 너덜지대
상봉처럼 신선봉이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헬기장과 신선봉
신선봉에서 바라본 상봉
진부령방향
신선봉(1214m)
뒤돌아본 신선봉
도원능선으로 들어갑니다.
도원능선 너덜지대
도원저수지 뒤로 운봉산과 삼포해수욕장
너덜지대를 조심스럽게 넘어갑니다.
저멀리 죽변봉과 도원리의 고성길이 운해사이로 보입니다.
도원능선에서 뒤돌아본 신선봉
도원능선에서 바라다본 울산바위와 대청봉, 중청
뒤돌아본 상봉
신선봉
뒤돌아본 상봉과 신선봉
달마봉과 울산바위가 보입니다.
당겨본 울산바위
너덜지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와 대청봉
달마봉과 울산바위가 보이고 그 뒤로 대청봉과 중청이 보입니다.
올려다본 너덜지대
너덜지대에서 올려다본 신선봉
울산바위도 점점 보이지 않네요.
임도길
샘치골교
샘치골교에서 바라본 상봉과 신선봉
화엄사주차장
출처: 숲속의 하얀궁전 원문보기 글쓴이: 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