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득 불평등이 미국 수준에 달하내요
미국의 소득 불균형 정말 살인적입니다
미국..잘사는 놈들은 터문 이 없이 잘살아요 해안가나 호수 가에 있는 집들중에
자가용 경 비행기 있는 집들이 줄비해요
문제는 없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지요
미국 가구당 연평규 소득이 5만1000불이고
메릴렌드 가구당 연평규 소득은 7만1000불 미국에서도 잘사는 주에 속하지요
우리 조카사위 가 장사하는 서볼티모어는 2만3천불 흑인비율 60%
전에살던 엘리코시티 백인비율 65% 한국사람들이 많이사는곳이구요
가구당 연평규 소득은 10만 5000불 무지잘사는 동네이지요
동네가 그런거지 한국사람 들이 잘 산다는건 아닙니다
내가사는 메릴렌드 렌돌스타운 은 흑인비율이 80%임에도 불구하고
가구당 연평규 소득이 7만1000불 이다 흑인 중산층이 산다는 이야기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주변 에 못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지요
여기에서도 10%로 상위 계층과 나머지 90%의 삶은 확연히 차이 나지요
문제는 상위3-40% 의 인간들이 자기들이10%인줄 착각하고 산다는 거지요
연봉 5만불 짜리가 10%인줄 착각 하고 산다는 거지요
년 인컴 2-3십만불 버는 사람이 뉴욕이나 워싱턴에만 있는 줄 알아요
여기에도 50만불 100만불 버는사람 꾀 되는대
미국에서 서민들의 꿈은 10만불 이지요 부자 의 꿈은 년 100만불 부터 입니다
어자피 미국도 못사는 사람은 영원히 못살고
상위10% 아니 상위1% 만을 위한 세상이 되겠지요
못사는 사람들 이야기를 쓴다는 게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네요
제가 사는 이곳 에도 시간당 10불 알바자리 는 눈에 불을 겨고 달려듭니다
저의 가게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저랑 눈이 마주치면 깜짝 놀라 일하는 척을해요
그 뜨거운 뙤악 볓 에서도 무지 열심히 일해요
하지만 이런 일자리마저 줄어 든다는게 문제지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빈부격차가 점점 벌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