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02.01~03(3일간)
2. 명지 바닷가와, 경칩이 3월 5일 인데도 부산 화명 수목원에서 개구리와 알을
보았습니다.
1. 일시 : 2017.01.22(일)
2. 장소 : 명지 바닷가
3. 시간 : 아침 7:30~오후 5:30(10시간)
4. 내용 : 친구 따라 강남 갔다!
5. 느낀 점 : 고니는 바닷물에 앉으면 세월아 좀 먹어라 하고 5시간도 더 앉아
있는데 사진작가들은 바닷물을 박차고
날아 오르는 장면과 또, 내려 앉은 장관을 찍기 위하여
하염없이 기다린다. 나도 멋도 모르고 장장 10시간을 기다렸으니
처음 치고는 너무 하였다. 그래도 덩달아 몇 캇을
찍었다.
인생 속도
우리들의
인생에는 속도가 있습니다.
너무
빨리 달려도 아니 되고 너무 느리게 달려도
아니 되는 인생의 속도 말입니다.
과속을
하여 목표지점에 다다르려면 그
만큼 위험도 따르게 되고 얻는
것 만큼 또한,
잃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
너무
느리게 달리다 보면 목표지점에
다다를 수가 없게 되고 뒤를
돌아다 볼 기회도 없을 겁니다.
인생의
속도 너무 빨리 달려도 아니되고 너무
느리게 달려도 아니 되는 알맞은 속도 말입니다.
순간
순간마다 펼쳐지는 대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 즐길 수도 있어야 하고 장면
장면마다 펼쳐지는 인생의 묘미를 향유할
수 있는 그런 인생의 속도 말입니다.
↓: 큰 고니
↓:
왜가리
↓: 도요새
↓: 까치
↓: 까마귀
1.일시 : 2016.12.15
2.내용 : 큰 고니 촬영
제목 :
낙동강
하굿둑에는 철새 떼가 눈앞에...
부
제목: - 부산
강서구 명지 바닷가에서 큰 고니를 만나다 -
낙동강하구는 갯벌과 겨울철 각종 철새를
근거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철새 탐조대가 아미산 전망대·을숙도 에코센터·명지철새 탐조대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시민과
탐조객이 많이 찾는다.
그러나 부산시는 AI
감염으로 을숙도
에코센터는 유리창 안에서 볼 수 있으며 전기차도 운행을 중단시켰으며 근거리 탐조는 불가능하다.
지난 15일 명지전망대 바닷가에서 썰물로 큰 고니 약
20여 마리가 웅덩이에서 물을 마시는
장면과,
창공의 오리 때를 촬영한
사진사 “홍진태(83세·해운대구 우1동)
씨는 물을 박차면서
날아오르는 장면이 작품 사진이라 하면서 기다린다고”했다.
실버넷뉴스 선진규 기자
기장군 오랑대와 명지 철새 전망대
▼: 기장군
오랑대
▼: 기장군 오랑대의
비둘기
▼: 명지 철새 전망대의 바다
산책길
▼: 명지 철새 전망대의
오리
▼: 명지 철새 전망대의 큰
고니
▼: 명지 철새 전망대에서 멀리 약
1km 떨어진 곳의 큰 고니
▼: 에코센터 유리창 넘어서
촬영한 저어새
▼: 명지 철새 전망대의 왜가리 날다!
▼: 명지 철새 전망대의
갈매기
우포늪, 주남 저수지, 화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