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관람객이 꼽은 감동 사진 베스트 1위
“신부 입장!” 스포트라이트가 켜지고 객석의 모든 시선이 신부에게 향한다.
주인공인 자식의 삶을 빛나게 하기 위해 조연을 자처해온 아버지.
결혼식 날, 아버지는 딸의 앞날을 응원하며 어색하게 맞잡았던 손을 놓는다.
‘신부 입장’ 사진으로 읽는 아버지의 속마음과 촬영 꿀팁까지 [읽어주는 사진 ON]에서 만난다.
■ 작품명: 신부 입장
■ 촬영: 김민정
■ 장소: 부산의 어느 결혼식장
https://youtu.be/xQ7_9lTDIiE
📣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은?
소외된 아버지의 자리를 되찾고 가족애 증진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마련한 전시회.
7년 동안 관람객 80만 명을 돌파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의 후속 전시다.
가족 부양을 위해 묵묵히 가장의 길을 걸어온 아버지의 진심을 심도 있게 조명해 언론과 각계각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19년, 서울 관악과 부산 수영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열렸고, 개관 1년 만에 관람객 11만 명을 돌파했다.
전시장에는 아버지와 가족 간 애틋한 사연을 담은 17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이 채워져 있다.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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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https://thankfather.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