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를 펼치면 포토샵이 보인다.
이준엽 집사 (닐기리스 목장)
초원 영상을 동영상으로 올리고 싶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나중에 알고 보니 절대 힘든 것이 아니었는데 처음엔 모르는 걸 하려니 여간 복잡한 게 아닙니다.
목장에 재미난 영상, 초원 예배 때 실수마저 귀여운 우리 목자 목녀님 들의 예쁜 율동 영상. 혼자 보기 아까운 재미난 동영상, 교회 홈페이지에 맘껏 자랑해 보십시다요~~~
* 홈페이지에 동영상 올리기 *
1. 먼저 동영상 파일의 용량을 줄이기 위하여 인코딩 하여야 합니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지만 여기서는 편하게 구하고 쓸수 있는 다음 팟 인코더로 설명하겠습니다
1) 다음에 접속합니다.
2) 검색란에 인코딩 을 검색하면 자료실에 다음 팟 인코더가 나옵니다.
3) 다음팟인코더를 클릭하여 초고속다운로드 를 누르면 아래의 화면이 나옵니다.
4) 저장위치를 폴더변경을 눌러 바탕화면 으로 변경하고 전송시작을 누릅니다.
5) 전송이 완료되면 바탕화면에 요런 아이콘이 생깁니다.
6)이 아이콘을 더블클릭 하셔서 그 다음 부터는 시키는 대로... 다음- 동의함- 다음- 설치- 마침. 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의 그림이..짜~~잔~~~
7)아래의 그림 중간에 불러오기를 눌러 인코딩 하고자 하는 파일을 불러와서 업로더용 용량인 100MB 인코딩 이라 써있는 세 번째 동그라미에 체크를 합니다.
8)저장 폴더는 역시 찾기 쉽게 바탕화면으로 폴더를 변경하고 인코딩시작을 누릅니다.
자~~이제 커피 한잔 드시며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완료가 되시면 인코딩 창은 닫아 주시고 바탕화면에 가시면 아래의 따끈따끈한 아이콘이 방긋 웃으며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2. 이제 인코딩 된 파일을 동영상 올리는 사이트에 먼저 올려야 하는데 여러 가지 싸이트가 있지만 이것 역시도 많이 보편화 된 다음의 tv팟 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다음에 들어가 tv팟 을 찾아 클릭하시면 아래의 그림이 나오고 젤 오른편에 동영상 올리기를 클릭 합니다.
2)동영상 올리기를 클릭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오면 순서 대로 클릭하면 됩니다.
3)동영상 올리기를 클릭하고 다음 파일찾기에서 바탕화면의 초원 영상을 클릭하여 아래부분의 올리기를 누르면 마치 우물에 물이 차오르듯 동영상이 올려 집니다.
4) 대표할 이미지를 선택하여 등록을 클릭합니다.
5)제목을 입력하시고 내용을 간단히 그리고 아래 채널에서 해당란을 선택하시고 가장 아래에 있는 확인을 클릭합니다.
6)이렇게 올려진 초원 영상을 클릭하면 아래의 그림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퍼가기’를 클릭하면 옆의 그림이 나옵니다.
7) 크기는 원하는 크기를 선택하시면 되시고 밑에 소스형식의 복사하기를 누르면 소스가 복사 되어 집니다.
3. 휴~~우~~ 이제 이 영상을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1)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로그인을 하시고 목장을 찾아 가셔서 쓰기를 누릅니다.
2) 제목을 입력하시고 밑에 보시면 작성 방식이 나옵니다.
3)그곳에 'HTML직접입력'을 체크 하시고 밑에 내용란에 커스를 두고 'Ctrl+V'를 누르셔서 복사하여온 소스를 붙여넣기 합니다.
내용은 소스 밑으로 쓰시면 됩니다.
저장하기전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조심히 넣어주시고 저장을 누르시면....
드디어 완성...
절대 절대 어렵지 않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모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교회 홈페이지에 목장의 재미난 이야기가 동영상으로 많이 많이 넘쳐나길 기다려 봅니다.
구미 남교회 홈페이지 (http://www.guminam.or.kr/)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오렌지도 맛나게 드세요...^^*
첫댓글 저한텐 신기한 남의 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그만큼 늙어간다는 거겠지(정신이)
관심이 있는 분들이 보시고 평소에 이해가 안 간 부분이 있었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명절도 다가오고 태풍도 몰아치니 다소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아직 다른 분들 수필 같은 게 거의 올라오지 않은 것 같은데 잘 하실만한 분이나 재밌는 분들을 미리 염두에 두셨다가 부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두 분 정도 한테 부탁해 놨는데 의외로 선뜻 기다렸다듯이 응해 주시는 걸 보고 아아~ 이렇게 불러주길 기다리는 분도 계시는구나 생각했어요. ㅋㅋ
요거 제가 꼭 배우고 싶었던 내용인데 역시나 올려 주셨네요.
시간날때 찬찬히 살펴보고 꼭 배우고 말아야지..ㅋ
지금은 가을옷이 들어오는 시점이라 어제부터 짬이 안나네요.
오렌지 할일도 아직 산더미인데 매장 할일이 너무 많아서요.
조금 한가해지만 나머지 숙제도 얼른 할께요.모두 너무 수고가 많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