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弧峠閨� 학생28명이 선생님의 인솔하에 저희 요양원에 봉사를 왔습니다.
레일아트와 맛사지를 해드리기 위해 교육을 받고 실습겸 봉사를 왔다고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행복한 어르신의 표정에서 학생들은 봉사의 보람을 느끼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여러 조로 나누어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봉사를 합니다.
이 학생은 어려운 직분을 맡아네요. 와상어르신에게 죽을 떠넣어 드리고 있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드리라고 부탁합니다.
잠깐 짬을 내어 여러 학생들은 율동을 곁들인 공연을 보여줍니다.
손톱과 발톱이 정말 예쁘네요. 곁들여 팔 다리도 호강합니다. 예쁜마음 고운마음으로 봉사를 해준 학생들에게 어르신 모두
"고마워요" 라 말씀하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첫댓글 어르신들의 행복한 표정에 저도 즐겁네요.
아이들의 재롱에 어르신들의 마음은 무척 행복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학생들의 밝은 미소가 어르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