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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들] 나눔의 행복 <청파교회> 김기석목사님 글을 퍼옴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406 16.01.02 13:10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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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1 10:20

    1년 365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에 헌신을 하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6.02.01 21:02

    사랑합니다, 2016년에는 더욱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 축복 안에서 더욱 크게 사랑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16.02.02 10:15

    사랑의 향기가 물씬물신 피어 오르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감동적입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수사님,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2.02 23:10

    최고~~~~~마음을 다해 사랑을 한다면 두분 처럼 이런 미소가 띄어지시나 봅니다..
    언제나 이렇게 밝은 웃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이팅~~~~

  • 16.02.03 12:34

    민들레 국수집 일기가 참으로 유익하고 날마다 함께하는 소중한 곳입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6.02.03 17:22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이글을 읽으며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04 16:09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저는 가장 재밌게 봅니다. 그날 그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영적 양식을 주시니 받아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수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6.02.04 23:0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05 09:38

    기대나 조건없이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6.02.05 19:59

    배고픈 이들을 배부르게 하는 새해...
    언제나처럼 반복되지만, 또 새로운 민들레국수집의 새해겠지요.
    2016년에도 파이팅~~~

  • 16.02.06 10:38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식구들 모두 하루하루의 삶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화이팅^^

  • 16.02.06 22:48

    오직 사랑앞에서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누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07 10:16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도 희망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1년365일 헌신하시는 두분의 노고에 저도 모르게 존경의 마음이 생기네요.

  • 16.02.07 19:42

    저도 작지만 애정을 담아 민들레공동체의 마음을 실천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16.02.08 15:34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의 마음을 활짝 열어놓을 때 진정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09 10:03

    이렇게 사람을 우선시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16.02.09 22:16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대표님!!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10 10:32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깨달음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커집니다. 아~ 이게 진짜 행복이구나... 깨달았습니다.
    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2.10 23:0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더 깊이 깨어살지 못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노숙인들의 문제점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희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앞으로도 변함없이 힘없는 약자들과 함께해 주십시오.

  • 16.02.11 20:04

    언제나 베베모 가족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 16.02.11 21:28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찐한 감동으로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당!!

  • 16.02.12 14:08

    남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참 삶의 맛을 얻어 누리게 됨을 오늘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16.02.12 19:03

    사랑을 위해서 살아야 값진 존재가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사랑을 주시는 따뜻함 감사드립니다.

  • 16.02.13 22:42

    오늘 이리도 행복한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참 좋은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 16.02.14 09:43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뿌려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중한 뜻이 VIP 손님들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틔워 열매 맺을 수 있도록 항상 기도 드립니다.

  • 16.02.14 22:33

    민들레 국수집 더욱 더 발전되고 더욱 더 민들레 홀씨가 퍼지길 기도하겠습니다.

  • 16.02.15 09:56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접하면서 희망을 보고 요즘 힘든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15 20:51

    얼마만에 기도를 해 보는건지...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아직은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

  • 16.02.16 09:50

    가난한 이웃들을 더 품기 위해 노력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2.16 18:35

    많고 많은 이야기들 중에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일로 행복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으뜸인 것 같습니다.

  • 16.02.17 10:38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마음을 비우고 눈을 떠보면 감사드릴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6.02.17 23:3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이 사막한 혼돈의 시대에
    천국을 만들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16.02.18 08:51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밝혀주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존재가 살아갈수록 더욱 고맙고 귀하게 생각됩니다 .화이팅!!

  • 16.02.19 09:12

    그 어느 천사보다도 빛나는 천사입니다..사람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나눠주시는 천사..

  • 16.02.20 22:31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축복을..!

  • 16.02.21 10:37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인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요즘 참된 평화와 행복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제가 겪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자체가 '소중함'인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최고 ^^*

  • 16.02.21 22:39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민들레 국수집이 다 어깨에 지고 가고 있네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6.02.22 10:57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더욱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이 소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짱!!

  • 16.02.22 17:33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 16.02.23 23:43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 16.02.24 16:28

    아름답게 꾸려나가는 민들레의 소신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민들레 손님들도 건강하셨으면....

  • 16.02.25 23:14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2.26 09:42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6.02.26 17:5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가시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자들을 위한 무한사랑.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리는 하루네요.

  • 16.02.27 20:07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 16.02.28 09:45

    누구나 살아가며 초심을 잃기 마련인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만은 예외인것 같습니다. 항상 가슴속에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 16.02.28 21:24

    좋은 글을 읽고 있으니 참 행복하군요.
    민들레에서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16.02.29 08:41

    늘 행복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을 더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VIP손님들이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믿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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