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otc4tF6zHE
요즘 "One day at a Time" 에 대해 생각하며 문득 떠오른 노래 영상의 장면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이 노래는 한때 삶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의 메시지로 위로를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도박중독의 문제로 아직 하나님을 원망했던 적은 없지만,
영상 속에서 시들어 죽어가는 한 나뭇가지를 살리기 위해 지주목을 묶어 세우고,
물이 밖으로 흘러나가지 않고 뿌리 쪽에 머물 수 있도록 경계석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장면을 보며,
“One day at a time” 을 떠올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아무리 발버둥 쳐도 빠져나갈 수 없는 감옥 창살에 갇혀 있는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영상 속 감옥을 보며 묘한 위로를 받게 되네요.
첫댓글 케빈 형제님 글이 큰 울림이 되네요.
시든 나무를 끝까지 살리려는 모습처럼 하나님도 형제님을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One day at a time.”
정말 하루씩 은혜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버틴 것도 은혜이고, 하나님은 오늘도 조용히 형제님을 붙들고 계십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시든 저의 자신의 모습을 시든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