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엔 회원여러분 모두 성공하세여~~
[로스차일드 가문의 열 가지 경제 교육 원칙]
1)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공한다.
2) 안 되는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그것은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다.
3) 정보가 곧 돈이다. 정보의 안테나를 높이 세워라.
4) 인맥이 힘이다.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하라.
5) 남을 위하라. 그래야 남도 나를 위한다.
6) 위기가 기회다. 불황에서 돈 벌 확률이 평상시보다 10배는 높다.
7) 팀워크처럼 중요한 것도 없다. 조직의 단결에 최선을 다하라.
8) 교육비에 과감히 투자하라.
9) 성공한 사람과 교분을 가져라. 놀라운 파워가 공유된다.
10)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여유있으심... 한번 읽어 보세여~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한...
현재 8대째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가족기업입니다.
유대인 차별이 엄청 심했던건 아시죠?
1700년대 후반기에 1대 로스차일드는 프랑크푸르트의 빈민가에서 성장하여
전 독일을 돌면서 넝마주이에서 시작하여 골동품상이 되었죠.
그시기는 중세 말기로서 전제군주 및 영주들이 지배하던 시기였고,
수십년간 노력을 들이며 권력자나 권력자가 될만한 유망주(?)에 투자하여 그들의 권력을 이용하여
세력을 키웠습니다. 슬하에 19자녀를 두었는데 아홉은 일찍 죽고 5남 5녀만이 남았죠.
여자는 상업에 관여를 못하게 했고(일반적인 정서였죠. 시대변화에 따라 20세기 중순에는
여자도 경영참여)
5남의 이름이 아마 암셀, 살로몬, 네이선, 칼, 제임스입니다.
각각 프랑크푸르트, 빈, 런던, 나폴리, 파리에 둥지를 틀었는데 가장 뛰어난 금융가는 셋째 네이선,
둘째는 다섯째 제임스 입니다. 특히 네이선은 나풀레옹 시절에 미래를 내다보고 영국의 국공채를
미리 사들였다가 프랑스가 패하자마자 폭등하는 영국 국공채를 천천히 팔아 엄청난 이득을 보았죠.
대충 수십년전 단돈 2만파운드(약 20억)으로 시작했는데 그걸 30년도 대략 안되서 5000억으로
불렸습니다.
제임스도 상당히 뛰어난 사람.....나머지는 별로 그렇게 특출나지는 않았지만 대신 성실했고,
또다른 가문의 특징인 민첩함 정도는 갖추었기 때문에 각각 본진(프랑크푸르트), 오스트리아 빈,
이탈리아 나폴리에 둥지를틀었죠.
1대의 유지에 따라 그들은 근친간에 결혼을 하여 재산이 새나가는 것을 막고, 한개의 화살은
부러뜨리기 쉽지만 다섯개의 화살은 그러기 어렵다는 비유를 덧붙여 한손에 다섯개의 화살을 쥔
문양이 들어간 붉은방패문양을 가문의 엠블럼으로 삼았습니다.
(로스=레드, 차일드=쉴드, 붉은방패. 독일어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서로서로 협력하며 살기를 대원칙으로 삼았습니다...]
3대, 4대, 5대, 6대를 거치면서 금융위기, 2번의 세계대전, 경쟁자의 도전을 악전고투끝에 넘기면서,
셋째가 세운 영국 로스차일드와 다섯째가 세운 프랑스 로스차일드만이 남았습니다.
이탈리아는 돈이 안되서 그런지; 제일 일찍 접었고, 2차 대전에 히틀러의 유대인 배척으로 인하여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각각 접었습니다. 사실 이탈리아랑 독일은 큰의미가 없었던 곳이었고, 그나마
오스트리아가 강국이어서 꽤나 번성했는데 2차대전 끝나고 미국 로스차일드로 변모했죠.
현재가 8대째에서 거의 은퇴하면서 9대째로 넘어가는 중일텐데, 굉장히 현실적인 집단이죠.
기다리는 개념이 아닌 찾아가는 서비스 개념의 도입, 사무용 컴퓨터의 도입, 여성 경영자의
진출허용,....등등등 하여간 그들은 300여년간 금융계의 황제이자 절대군주이죠.
사실 2대째까지는 가난을 알아서 그런지 성실하기는 했지만 귀족적이지는 않았는데,
3대 이후부터는 굉장히 고학력에 귀족적이고 거만하고 우아하며 엄청나게 똑똑하며 아주
건강하고 건장한 그리고 고집스럽고 세련되며 민첩한 가풍을 형성했습니다.
현재 다섯손가락에 들어가는 광물회사 중 3개를 직접 경영하거나 대주주로 참여하고.
프랑스 와인 중에서도 최고등급의 와인을 생산하는 양조장을 운영하며, 영국 최고의
보험회사 로열 앤 선의소유주,
세계 최고의 스키장이라는 스위스 메제브(007 여왕폐하 구출작전 나온데)스키장을 소유했으며,
카리브해와 유럽의 각종 최고급 별장 수십채를 소유하고, 세계 최고의 금융회사들의 대주주이며,
세계 최고의
예술품들의 엄청난 양을 소장하고 있으며, 서구 주요 국가들의 국공채의 높은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5대 광물회사 중 3개 소유....2004년 05년 원자재값 폭등의 배후 조종자가 이들이라는 예측이 조심스럽고요.
수백년간 엄청난 시기, 질투, 모함에 시달리면서 결코 경쟁자는 봐주지 않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아주 잔인하고 무섭게 상대방을 부숴버리는...그런 체질을 가졌죠.
대충 그 중에 제일 큼직한 광물회사가 08년 기준으로 아마 880억 달러의 자산가치(110조 원) 보유...
로스차일드가 전재산을 합치면 몇천조는 될껍니다.
그들 가문 전부가 금융만 팔지는 않았구요, 위에 기술했다시피 예술가적 기질을 소유한 사람,
와인 애호가도 있고 위대한 생물학자, 걸출한 외교관, 유능한 폭탄처리(!) 전문가,
최고의 일선 장교 등등등...을 배출~~
네이버에서 검색하여 올렸읍니다~
첫댓글 존 글 잘 보았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