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현승용 교수님 카페
 
 
 
카페 게시글
글로벌 운영 및 로지스틱스 2021 디즈니 플러스 vs 넷플릭스(후발주자와 선발주자의 경쟁!?) 학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재현1(경영) 추천 0 조회 118 21.06.07 03: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6.07 11:12

    첫댓글 소비자로선 당연히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진출을 환영한단다.

  • 21.06.07 16:06

    디즈니가 넷플릭스를 충분히 따라잡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넷플리스 가입자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한달무료체험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 회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즈니에는 마블, 스타워즈등 여러 사람들에 큰 사랑을 받는 영화가 많이 있을 것으로 보아 디즈니가 넷플릭스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수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더 많고 다양한 서비스를 낮은 가격으로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 21.06.07 22:41

    국내 OTT에서도 재밌고 다양한 자체 컨텐츠를 만들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지 않을까요? 넷플릭스에 있는 많은 자체 컨텐츠를 보려고 가입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국내 OTT도 자체 컨텐츠에 투자를 많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지만 디즈니 플러스가 들어오면 어떤 많은 볼거리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21.06.07 23:30

    국내 OTT의 경우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각종 규제를 완화하여 조금 더 자유분방한 환경에서 젊은 감각으로 콘텐츠의 제작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방송국 VS 유튜브) 결정적으로 제작 비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끈 넷플릭스의 킹덤 시리즈에는 총 35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나 최근 왓챠가 유치한 누적 투자액은 590억 원에 불과할 정도로 자금의 규모의 차이가 나고 이는 곧 콘텐츠의 퀄리티 문제로 직결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