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군단 10억원 짜리 전세기 타고 미국 LA 입성/강타.김민종.소녀시대윤아 일일 승무원

[박준호헤어클닉]

SM군단 10억원 짜리 전세기 타고 미국 LA 입성/강타.김민종 일일

승무원

소녀시대,보아,슈주등 SM군단이 10억여원 짜리 전세비행기를 타고 콘서트 SM TOWN LIVE 10 WORLD in LA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오늘 새벽 2시에 LA국제 공항에 도착해서 현지팬들의 열렬한 황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비행기는 무려 10억원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대한항공의 보잉 747-400 기종으로 SM소속의 연예인과 촬영스

텝과 취재진이 탑승해서 총 250명이 이 비행기를 타고 LA 로 향했다고 합니다. 10억원 짜리 전세기라 참 부럽습

니다. ㅎㅎㅎ

 

어쨌는 이 전세기를 탄 SM군단 가수의 연기자들은 10억원 비행기를 탄 흥분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비행기가 이륙후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특유의 MC기질을 살려 SM의 공식 대변인 이특입니다. 좋은 여생 되시

길 바라며 잠시후 기내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합니다.  역시 이특은 MC기질이

있나봐요 ^^ 또 한 소녀시대 윤아는 좋은 여행되세요 라며 일일 승무원이 되어 기내 인사를 했고 김민종과 강타

는 건배 제안을 하며 공연의 성공을 기원하며 일일 승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주문에 따라 맥주와 음료를 카트

에 실고 '뭐 드시겠어요' 라며 일일 승무원 역할을 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모쪼록 타지에서 고생하고 있는 현지 교민들에게 고향의 향수와 즐거움을 듬뿍 나눠주고 왔으면 하는 바램 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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