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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김인호 #
Kentucky는 나의 고생스런 이민생활의 후련소였고 미국의 고향 같은곳 입니다
40년 이전으로 되돌아 가 보면 나는 창원 39사단에서 신병 훈련(51083883)을 받았고
전방 대성산 담당 15사단에서근무하며 고된 유격훈련 받은것이 이민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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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훈련을 받았던 곳인데 떠나온지(1984) 31년 만에
다시 방문해 보았습니다
Lexinton Kenkucky Kentucky Horse Park과
Horse Capital of World NCAA UK Wildcat 대학농구로
유명한 곳인데 한국인은 잘모름
켄터키에는 말이 32만 마리 8만개 말관련 일자리에
13만 종사자가 있고 88억불의 경제효과 있다고 함
켄터키는 31년전 제가 살당시 경제적으로 미국 50개 주중 Mississippi Louisiana
다음 뒤에서 3번째로 못사는 가난한 주였고 시골의 상징이였습니다
말 산업과 Kentucky Derby는 (경마) world greatest oldest 2 minutes sports 로서
세계 최고 최대라고 하고 2,012m를 2분 전후에 달린다
올해는 141회(1875)라 하고 우승한 말의 상금은 2백만불 Churchill Downs 라는
경마장은 Louisville City와 켄터키주의 상징인 곳이기도함
켄터키 경마대회에서 한두번 우승한 숫말과 교미를 시킬때는
암말 주인이 2~7만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 상류층 부자들은 매번 4월 말에 이곳에 와서 자기가 뽑은 말에 배팅을 해 이기면
수만 수십만불을 2분만에 벌어서 돌아가고 좋은 좌석은 100년
이상 이미 자손 대대로 즐기라고 지정석을 사 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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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환의 북유럽 여행기 #
-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
오늘 아침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배를 타고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내려 버스로 이동하면서 잠시 관광을 하고
점심식사 후 이웃 나라 라트비아로 출발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간신히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 도착해
저녁을 먹고 시가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오후 밤 9시 30분 걸어서 호텔로 들어오는 도중에
일몰 광경을 바라보았습니다.
'백야!' 어제 밤, 헬싱키에서의 밤보다 더욱 심한 백야를 보며
자연현상의 신비에 세삼 감탄했습니다.
- 리투아니아의 궁전과 십자가 언덕과 밀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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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하명숙회장의 와송 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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