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세 친구 보십시오. 다니엘과 세 친구는요. 노아언약 즉 일반 은총에서 노아 언약에서 어떻게 했습니까? 정말 공부를 잘 했지요 다니엘과 세 친구는 이거와 똑 같거든요 만약에 우리 조상이 일제시대때 검찰총장이었어. 예를 들어서. 또 내무부 부장. 그러면 정확하게 친일파로 찍을거에요. 쟤내들 일본 왔을 때 내무국장 됐다. 경찰 청장이었다. 그럼 곧 바로 친일파에요 그런데 다니엘이 바벨론에서 최고 총리까지 올라갔아오. 그리고 총리 할 때 왕을 속상하게 한 적이 없아요 왜? 그게 두 왕국이론이니까 나를 사용하는 직장상사잖아요 그 사람이 악인이던지, 그 사람이 선인이던지 내 직장 상사잖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땅에서 성실하게 살아라구요. 그 상사 일을 해 주면서. 그러면 너희 들은 이 땅을 행복하게 살것이다.
이 모든 원리의 밑은 뭔지 아십니까? 이 땅 것은 어쩔 수 없어. 다 없어질 거야. 이 땅 것 때문에 니 인생을 걸지 말라는 거에요. 내가 이 땅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 땅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여러분 인생 걸지 말라 말이에요. 그 만큼 쓸 모 있는건 아니에요 이건.
두 왕국 이론의 핵심이 뭐냐면 이 땅에서 정의로움 외치다가 그냥 한 방에 가지 마라. 너희 들은 이 땅에서는 평안하게 살고, 주를 위해서는 완전히 헌신하라
그러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그렇게 거기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최고의 수제가 되어서 좋은 직장 다 갖었습니다. 다 가졌습니다. 다 가졌어요 그렇다면 아브라함 언약에서는 어떻 습니까? 아브라함 언약에서는 우상에게 바치는 음식 먹지 않았습니다. 고기 먹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거 금지 했는데, 했습니다. 그러고 다니엘과 세 친구는 불 속으로 던져짐을 당했고, 사자굴에 던져지더라도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다가 주님의 일과 관련해서는 내가 죽어도 못합니다. 내가 죽어도 못합니다. 이게 되야 합니다. 이게 바로 우리 개혁교회가 말하는 삶이에요. 말씀의 결론을 맺겠습니다. 이 땅을 살아갈 때는 윗사람에게 잘 섬기고 그 사람하고 괜히 부딛히지 말고, 이 땅에서 여러분 옳은거 이야기 해도 아무 의미가 없어요. 옳은거 이야기 했다. 나는 내가 다 책임 지겠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내가 다 걸겠습니다. 여러분거 왜 걸어요. 그러다가 다 뺏기면 어떻게 할거에요....
이렇게 하면되요. 정말 내가 틀렸으면, 내가 틀렸으면, 내가 정말 틀렸으면 내가 춤을 춰 주겠다 그러세요. 그럼 틀려도 되잖아. 내가 틀렸으면 내가 광화문 가서 애국가 4절까지 부르겠다. 그러면 애국가 4절 부르면 되잖아. 내가 틀렸으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는 둥, 내가 내 재산을 내겠다는 둥, 내가 틀리면 담임목사 직 내 놓겠다라는 둥. 여러분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게 이 세상 일이에요, 왜? 이 세상의 원리는 하나님의 원리가 천국가는 원리가 아니니까. 43:10~
https://youtu.be/Djsmza5V6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