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떠 도는 부정선거 의혹 사건에 대단히 소란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를 입증할 조건, 전제, 입증에 대한 필요충분요소를
확보하지 못하면 입증할 수 가 없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이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에 따졌는데
중앙선거 관리 자 가 이렇게 말 했다.
QR코드 도입의 바코드와 광센서를 부착한 계수기 의 활용을
삼아 이번 총선에 도입하여 기계를 설치하고 총선 통계를 낸 것이라 하였는바
이 큐알코드가 1 초에 80개 정도의 투표용지를 읽을 수 있는데
맨 처음에는 80 개정도를 (약으로 말함) 다 읽었다고 하였다가
나중에는 이 큐알코드가 40 개 정도밖에 읽지 못했다고
실토했다.
이것은 이렇게 이해해야 한다.
거의 반밖에 큐알코드가 인식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광센서는 한마디로 말해서 빛의 작용인데
큐알코드가 100% 다 인식하거나, 100% 다 인식못하는 이유는
거리문제이다.
쉽게 말해서 광센서기가 부착된 기계와 큐알코드 와 거리를 조정하면
100% 다 읽을 수가 있다는 것을 말 한다.
이것이 부정선거의 핵심이 되는데
재검표 를 하려면 광센서기와 큐알코드 연결점과 거리를 맞추어
재검하면 100% 큐알코드의 인식정보를 다 볼 수가 있다.
그렇다면 이 기계를 법원에서 물적증거로서 압수 하여
이를 조사해야 한다.
하지만 법원은 부정선거의혹의 이러한 면을 위해 기게의 압수 등
물적증거채택을 신청했으나 기각되었다.
법원에서 기각되었는데 어떻게 입증이 가능한가의 문제가 생겨난 것이다.
기계를 확보하면 큐알코드 의 광센서기와 분류기의 거리만 조정하면
1초당 80 매 전부를 인식할 수 있는데
중앙선거관리자는 맨처음 다 읽었다고 거짓말 하다가 나중에 약 40 매 정도
만 인식 한 것이라고 실토 했다면 분명 이 기게를 법원에서 확보 해야
사법의 정의가 된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광센서의 인식을 유도하는 것이 거리조정에 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러므로 부정선거는 맞으나 입증할 수가 없다는 사실만 남게 된다.
인식코드 는 쉽게 말하자면
소설가가 원고를 쓰는 것과 같다
여백은 공간이다, 칸을 비우며 원고작성을 하는 것 처럼
그런 조성을 하는 규칙이 인식기가 활성화 하여 체크 하는 것인데
원고지에 이미지를 큰 공간을 더욱더 많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면
규알 인식은 건너띄는것이 많다.
그 사이를 기계를 조작하는 사람은 다른 사실을 메울 수가 잇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공간 의 인위적 만큼 거리를 띠어서 읽게 만들면 그 내용을
전부 알 수가 있다.
만약 중앙선거관리청에서 이러한 실토를 하곡 번복 했다면
합리적인 의심으로 확인 되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부정선거의혹에 큰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할 수 밖에 없는 것이된다.
죄는 스스로 알렸다.
하지만 죄가 30 년 후에 알게 된다면
그 죄가 국민들 모두에게 주어지는 영향이라면
30 년 후에 알아보았자 뭐 하겠는가 말이다.
법원에다가 다시 이 큐알코드 인식기와 광센서기 등을 확보하여
입증방법으로 신청하여 부정선거의 의혹을 밝혀내야만이 맞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강은 건너간것 아니겠는가?
전부 똑 같은 넘들이기 때문에 밝힐 수가 없는 것과 같다.
남의 아이를 훔쳐 자기 자식이라고 길렀는데
30 년 후에 그 자식이 이러한 사실을 알았다 치자
얼매나 기가 막히겟는가?
지금 정치판이 이런조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통합당?
이중에 좌파 핵심자가 있다는 사실은 뻔 하다
그럴수 밖에는 없다.
그렇게 이치가 서지 않을 수 가 없기에 그러하다.
손발이 맞지 않으면 도둑질 못하기에 그러하다
공범이 통합당에서도 있다는 사실을 합리적으로 의심 할 수 없는
명백한 사안이 된다.
통합당은 이렇게 말 했다
부정선거에 매진해서 계속 우파국민들이 소란을 피웠는데
결국 입증이 안되면 영원히 통합당의 우파보수는 자멸하고 말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게 말이되는가?
부정선거 의혹을 내는 고발자가 있다면 합리적으로 수사하고
그 의혹을 밝히다가 아니되면 그 뿐이지
그런 논리가 어디에 존재 하는지를 묻는 것이다.
부정선거 라는 것은 이렇게 정의 할 수 있다
어떤 자가 벙어리 흉내를 내고 논산 훈련소에서
원복되기를 원하는 훈련병이 있다 치자
의사가 뒤에서 감자기 세게 꼬집게 되면
악 소리를 낸다.
그러면 이넘은 벙어리가 아니다.
통합당은 이런 잘못을 하고 벙어리 흉내를 인정하며
도와주는 것과 같다.
도둑넘은 도둑넘이 관리 해야 하고
정신병자 노릇하는 넘은 진짜 정신병자 방에 넣어야 한다
무슨 의미인가
통합당은 스스로 나서지는 말아야지만
도둑질 한 넘들 한테 그만큼 수준이 되는 진짜도둑넘들에게
싸움을 걸게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부정선거 의혹을 내 세우는 일부 의원들과 보수우파들의
부정선거 의혹 밝히기 위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 기회를 주고 계속 투쟁하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 한다
그런데 통합당은 그런것을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통합당에 핵심 좌파가 뭉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 들은 만약 박근혜 나 사면되거나
정치적 운동으로 다시 보수파들이 정권을 잡게되면
이넘들은 목이 두개도 모자란다는 사실을 익히 잘 알고 있는 자 들이다.
그러므로 할 수 없이 좌파 들과 담합할 수 밖에 없는
비겁질을 하고 은폐 하는 정치행위를 하는 것이다.
보수우파들의 정치판이 이렇게 흘러가는 것을
분명 잘 알아야 한다.
50페이지 세째줄이다.
이러한 논리가 맞지 않을 수 없는 이치가 서려있기에 그러하다
정치판도가 너무나 비열한 거리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
돈 몇푼 벌고 옷 명품 입어보았자 그게 공존율을 따지는
정치인이 할 노릇인가?
고름이 살되나?
보수우파들로서 결성된 부정선거 의혹의 규명운동을 하는 사람은
큐알코드 와 광센스 결합기를 분명히 확보해야만 한다.
이것을 확보 하지 못하면
부정선거는 밝힐 수 가 없게 될 것이다.
구데기 무서워 장 몬 담그나?
설사 다음 대선때 보수우파에서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치자
그래도 민주여당은 180 석을 가지고 지 맘대로 놀 수가 있다.
참으로 나라꼴 엉망일 수 밖에는 없다.
치사한 정치한다고 내비리고 산 속에는 갈수 없다
통합당은 쇄신 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국운은
겉잡을 수 없이 한 50 년 또 다시 고생을 해야 한다
돈 다 떨어먹고 무슨 정치 할 수 있겠는가?
문재인 정부는 너무나 황당한 시험정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
진정 이나라의 평화시대로 공존하는 현명한 지도자가
언제 나올지. 막막 하기만 하다.
오히려 코로나 한 3 년 계속 갔으면 좋겠다.
경제 엉망이 되면 다시 민주당을 뽑아야 한다.
오히려 통합당이 자빠져야 가능한 정치세상으로 되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