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광장의 올 [가을 장미축제]는 올림픽공원의 <죠이 올팍 페스티벌>의 한 행사로 열렸습니다.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의 축제기간이었지만,
첫날 내린 비부터 시작하여 가을 추위도 이틀 있었는데, 곁들여 서리를 두 번 맞은 장미꽃의 피해는 무척 컸습니다.
더욱이 앞서 7월에는 2주간 계속된 폭우와 , 뒤이은 폭염의 계속.
오죽하면 어떤 신문사 여행기자가 이렇게 썼겠습니까?
" 날씨의 심술을, 그 요사스러우 변덕을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겠다고 지레 포기한 것입니다. 아니 기후는 진즉에
변해 버렸는데, 자연의 변화를 채 감지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느꼈다는 게 더 옳은 표현이겠습니다.
하여 올해는 눈물 머금고 꽃에는 눈길 한 번 돌리지 않았습니다."
장미광장을 찾은 한 사진동호회 회원이 말했습니다.
" 다른 곳의 장미원은 장미가 다 사라진것 같은데, <장미광장>의 장미가 이처럼 살아 있는 게 신기하다."고요.
이곳 장미광장의 담당자를 비롯한 조경팀들의 노고를 잘 알고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이라서 고마워했습니다.
장미광장을 찾은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 사진과 함께 느낀 글들을 올려 주셨습니다.
한결같이 간난신고의 기후를 이기고 아름답게 피어난 장미꽃처럼 아름다운 글들이었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내년 6월, <봄 장미축제>의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


♬ 올림픽공원에서 10월 14일부터 장미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가을장미가 있다고 해요!!+_+
저는 미리 가봤는데요! 우와~~진짜 장미 종류가 너무 다양하더라구요!...
♬ 장미광장 도착~!!! ㅋㅋ
정말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멋있어요!! 장미도 정말 여러 종류로 예쁘게 피어 있고...ㅎㅎ
아, 집에 빨리 가야돼서 장미들을 일일이 다 보지는 못했지만 장미광장에 대한 다른 블로거님들의 포스팅을보니....
장미들이 정말 눈이 부시다는.....쿄쿄★
♬ 장미광장. 밤이 돼면 더 멋진 것 같아요 :]
♬ 요즘 올림픽공원에서 장미 축제를 한다고 하면, 대개의 반응은 10월에 무슨 장미 축제냐고 반문합니다. ...
그런데 실제로 요즘 장미꽃이 활짝 피어 장미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간 오가며 보니 장미는 5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6월에는 만개가 되고, 8월즘 가지를 짧게 잘라주면 10월 중순에
다시 한번 활짝 핍니다. 인생으로 치면 환갑이 지나 다시 한 번 활짝 피는 것처럼 !
혹시 건강이 안 좋았던 분이 계시면, 가을 장미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다시 찾고 활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 장미가 정말 이쁘게 화려하게 피어 있네요. 장미꽃도 은은한 향기가 너무 좋아요.






♬ 올림픽공원에서 지난 여름 아름다운 장미를 보고 즐거웠는데 10월에 가을 장미를 다시 볼 수 있어 기뻤다.
여름의 열정이 스러졌나 했는데 다시 소생하여 아름다움이 만발한 장미의 생명력 ! 나는 줄기찬 생기를 아름다운
장미에게서 얻었다. 가을의 장미 ! 자연의 혼돈인가? 자연의 질서인가? 혼돈 속의 질서인가? 하나님의 섭리 !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은 마치 우아한 미뉴에트를 추는 축제의 아름다운 정원인 것 같다.
♬ 10월 장미도 넘~아름다워 내 마음 빼앗겨 버렸네 ...울집 옆 동네이니까 구경 함 가봐야 겠네여....^*^
♬ 장미광장에는 다양한 종의 장미꽃들이 있더라구요. 색상도 다양하고 모양도 가지각색 오랜 시간 머물었던 것 같습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들에 핀 국화를 생각할 수 있는데 장미꽃을 보니 가을이 화려하게 느껴졌습니다.
♬ 가을장미축제 올림픽공원에서 일주일 정도 열리기에 오늘 가 보았습니다 .장미꽃 품종은 다 있는 것 같았어요.
♬ 사랑이 녀석. 좋아하는 꽃을 보고는 신나서 달리더니만 피곤했는지. 공원 중앙 바닥에 앉더니 벌렁 드러누워 있다.
1-2분 쉬더니만 다시 벌떡 일어나 ... 선선한 가을공기를 마시며. 형형색색 장미꽃을 스친 오늘이. 녀석들의 기억 속에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 돌아오는 길. 아름다운 꽃밭. 아. 가을이 좀 더 길었으면..♫^*^ ♫♫♫



♬ 자~ 올봄,... 올림픽공원 장미축제도!! 굿이였죠~) 사계절의 변화 중, 사람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하는가을 문턱에서...
가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가을장미축제!! 즐겨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장미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가을의 장미꽃축제....왠지 생뚱맞은 느낌이 듭니다.
장미꽃이 가을에도 축제를 할 정도로 피는지 살짝 궁금증도 있고. 허나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장미광장의 아름답게 핀 장미꽃들을 보는 순간 황홀했습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장미꽃들이 활짝 피어 찾는 이에게 감동을 줍니다.
♬ 여름꽃 장미가 가을 단풍과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 어머나 ! 어머나 ! 감탄사만 ....ㅠㅠ. 연핑크가 너무 이쁩니다...특히나...
♬ 오늘 올림픽공원장미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올림픽공원장미는 봄에 한 번 가을에 한 번 일년에 두 번 꽃을 피우나 봅니다~
어제부터 흐린 날씨가 오후가 되어 겨우 햇살이 살짝 비치어 카메라 들고 달려왔습니다.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고 다양한 행사들도 열리고 있어 장미원이 많은 사람들로 붐비네요.
철도 없이 아름답게 피어난 장미는 오후 햇살에 누부시게 아름답고 매혹적입니다.






♬ 가을장미라 그런지 느낌이 색다르군요...눈이 다 부시고 행복합니다.
♬ 어머. 이렇게 늦은 가을 축제가 열리는군요... 꽃 중의 꽃 장미꽃 향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단풍과 너무 잘 어울리는 풍경이 될 것도 같네요
♬ 올림픽 공원 장미광장에서 가을 장미와 만나보라고 하네요 ^^. 가을에도 장미가 피다니 !! ~ 오호 ~~ ㅎㅎㅎㅎ.
장미광장 들어가는 양 옆에 ~ 장미넝쿨 기둥이 쭈 ~ 욱 서 있더라구요 ^^.
장미가 가득 핀 건 아니구 ~ 어쩌다 하나씩 숨바꼭질 하듯 숨어있데요 ㅋ ~ ...
♬ 올림픽공원의 장미광장..., 이렇게 많은 장미들을 모아놓은 곳이 있다는 것에 감탄했다.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라고도 했다.
♬ 그래도 장미는 참 예뻤어요. 아기 얼굴만한 크다란 꽃 송이와 가을 밤 공기에 동화되던 그 향기, 잊지 못할 테요. ㅠㅠ.
♬ 요즘 올림픽공원에선 이 가을에 국화도 아니고 장미축제를 하고 있는데,
별 기대없이 갔다가 장미의 엄청난 종류 때문에 깜짝 놀라고 돌아 왔다. 세상엔 참 많은 장미들이 있는 거다!!
그 중 일본산이였던 라일락 칼라...비스므리한 장미가 넘 아름다웠다는데!!! .
그걸루 꽃다발 만들어주면 내가 받아 줄 께요 !! zzz


♬ 오늘은 올림픽공원 산책 갔다. 날씨가 생각보다 따뜻해서 이곳저곳 돌아 댕기다가 마침 장미축제 한다길래 구경.
근데 봄에도 했었는데 왜 가을에도 하지? ㅋㅋ. 일 년에 두번 피나 장미는?
내가 젤 좋아하는 기본 장미 ㅋ 빨간 장미가 짱인 거 같다 꽃 보고 기분 전환~~
♬ 올림픽공원에서 가을만끽하기!!!
장미축제가 열리는 광장 가는 길목에 낙엽들이 널브러져(?)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동안 요기서 둘이 사진 삼매경~ㅋㅋㅋ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제대로 된 투샷도 부탁드리고~ 캬캬 나쁘지...않아요. 낙엽 던지기 놀이도 하고....
♬가을 장미 축제가 한창인 올림픽 공원. 동네아주머니들 다들 나와서 장미구경하더라...ㅋㅋㅋㅋㅋ활짝핀 장미꽃들..
하루가 지나가네. 하양 빨강 분홍 색깔별로 다있넹.ㅋㅋ이 새빨간 장미가 나는 유난히 예뻤다.
정말 새빨간 장미.ㅋㅋ앙 이뻐이뻐~~~넘이뻐.ㅋㅋ
길을 따라 장미 꽃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으니 동화 속 공주님이 된 것만 같았다..^^오랜만에 산책도 실컷하고.
예쁜 꽃구경도 맘껏하고. 멋진 단풍도 구경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어 더 특별했던 하루.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오월에 피는 장미도 이쁘다지만 청명한 가을하늘과도 잘 어울리는 장미들 축제가 한창인 정원 모두들,
탐스러움 속에서 뛰노는구나. 왈츠와 함께 거닐던 오후 .
♬일부러 낙엽을 깔아놓아 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도록 한 백호다리 진입 산책로,
숲 속에 들어가지 않았어도 가을 숲 냄새가 가슴 깊숙히 스민다.
장미광장에서는 지난 6월 축제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플로리스트 초청전과 장미회화전도 같이 개최하고 있었다.
장미축제는 23일로 끝났지만 장미꽃은 계속 피어 있을 것이다.
장미의 도도함, 고귀함, 우아함, 청순, 가련 등등...을 이야기하다가도 도발적인 아름다움에는 그냥 넘어갈 수 있다.
♬ 이미 축제는 지났지만 비바람 추운 날씨에도 장미는 곱게 피여 있었다.
축제 정보를 얻지 못해서 늦게 본 가을장미지만 역시 장미는 아름답고 향기도 좋은 꽃이다.
오늘은 몽촌토성 그 올림핔공원에서 곱게 물든 단풍과 장미를 함께 본 날이다.
비록 우산을 쓰고 본 가을 단풍과 가을장미지만 저물어가는 가을의 정취에 흠뻑 젖어본 날이다.


♬ 안내판에는 황화 코스모스라고 씌여있으나 이런 이름을 가진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색깔이 주황에 가까워 황화 코스모스라 한 것 같습니다.
중앙 아메리카 원산의 노랑코스모스(Yellow Cosmos. Cosmos sulphureus)나 초콜렛코스모스(Chocolate Cosmos, C.
atrosanguineus) 을 이렇게 부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차피 외래종이니 어떻게 불러도 상관없겠지만 바른 이름은 노랑코스모스 같습니다.
노랑코스모스는 Sulfur Cosmos라고도 하는데 노랑, 오렌지색, 붉은색 등으로 핍니다. <물안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