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와 청소년을 사랑하는
그린멘토를 만나보자
이번 강의는 도서“그린멘토 미래의 나를 만나다”속 주인공인 이광희충청북도의원을 모시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환경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생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계획되었으며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 강의 일정
*강 사 : 이 광 희 충청북도의원
*도 서 : “그린멘토 미래의 나를 만나다”
*일 시 : 7월 19일 토요일 PM. 2시~4시
*장 소 : 두꺼비생태도서관
*접 수 : 7월1일(화) ~ 7월12(목) 선착순 40명
-전화 : 두꺼비생태도서관 ☎ 043)292-3429 / 010-5675-9130
◎ 강사 소개
충청북도 도의회 의원. 대학에서 농생물학을 전공하고 산림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청주지역에서 오랫동안 시민운동과 환경운동을 했고 2003년 ‘원흥이 방죽 살리기 운동’때는 「산남 두꺼비마을 신문」의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2014년에는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회 의정대상’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 책 소개
<그린 멘토, 미래의 나를 만나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은 대개 본인의 적성이나 희망 직업을 정한 다음 그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21세기의 대세’라는 환경 분야는 어떨까? 진출 분야의 협소함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환경’을 진로에서 일찌감치 배제해 버리게 만든다. 딱히 가슴 뛰지도 않고 유망해 보이지도 않는 환경 분야 대신 청소년들이 꿈꾸는 직업은 이런 것들이다. 변호사, 의사, 교수, 사업가, 정치인, 작가, 또는 영화감독.
하지만 그 직업들 앞에 수식어를 하나씩 붙여 보면 어떨까? 이를테면 환경전문 변호사, 리사이클링 사회적기업가, 생태주의 작가, 환경다큐 감독…. 그렇게 되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각자가 속한 영역들이 모두 환경 분야가 되고, 직업인으로서의 일상 자체가 곧 환경운동이 된다. 나아가 세상의 모든 직업들이 다 ‘환경 분야의 진로’에 속함을 알 수 있다.
첫댓글 정하은 010-2030-2659
강현우 010-7744-8422
신승우, 조성희 010-4441-6083
김종욱 010-2363-4969
초록지킴이 15명 신청합니다.
노장우,오선균, 박종관님 신청합니다.
최윤정(엄마), 최순빈(중2) / 총2명/ 010-5460-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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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신희주 010-2107-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