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 슈가가 왔습니다..

물과 팜슈가 물과 타서 조렸습니다...(꿀같은 상태 될때까지)

긴 시간...소요 됨니다...

시럽이 다 됐습니다..참 쉬어요...식어서 유리병에 담어 뒀습니다...

사과를 도깨비 방망이에 갈았습니다...

사과와 팜슈가...1;1로 탓습니다...
너무 단것같아서 사과를 더 갈았습니다...
기호에 맞게 드셔보시면서 조리세요...저희는 단것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보글 보글 오래 끓여줍니다...레몬도 즙으로 짜서 넣었습니다...

쨈도 다 됐습니다..

레스프레소 캡술 커피 입니다...
블랙으로 먹으면 쓴것도있는데..
팜 슈가 시럽을 넣으니 부드럽군요...

커피에 팜슈가 시럽을 조..금

식빵입니다...
후라이 팬에 아무것도 치지않고...달구어진팬에 올려만주고 ..구어냈습니다...

빵에 쨈을 발라먹으니 니 손녀랑 식구들이 다..좋아합니다...

저는 빵을 시럽에 찍어 먹었습니다...
당분간 질리기 전에는 ..이런식의 아침식단이 될것 같습니다...
첫댓글 저도 시럽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좋은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