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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11-06-10 22:11
승석대부임과 소생과는 촌수가있네요/
대부임 요사이 많이 봐쁘십니다. 서울지회를 구성하실레. 서계종중을 운영하실레. 노강서원의
제예절차 바로잡으실라. 많은 활동하시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으시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대부임이 그처럼 목청을 높혀서 호소하고 질타해도 대종중은 소귀에 경잃기 식이 됨니다.
대종중 수장이신 도유사임이나 부도유사임이 답변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반남박씨 상임유사임들은 도유사임이 지명한 위대하신 인재임들이신데 종중사무실에 가면 아
부나하고 종중에만가면 벙어리가 대어서 말문이 막히는데 무슨말을 할수 있나요./
상임유사 의장임은 도유사임과 나이벌이 대어서 종중일을 이끌어 가야하는데. 눈에밖에 날까
봐 무슨일 처리를 할수있기를 바라는 종원임들이 애석하고 안타 갑기만 하지요./
나물날 곳은 입새서 알수있고. 건너다 보면 절터라 하거니와 반남박씨종중은 싹이 잘 자라면
지금부터 개가천선 하지 않으면 앞으로 한참은 어려울 것이니 . 여기서 책임을 통감하고 한발
물러서고 우선 서로가 양보하고 조상임들의 위업을 위해서라도 숭조사상이 투철하고 재대로
알고 말이 통하는 자리가 되어서 결집하지 않은다면 앞이 어두워서 제자리로 가기가 시간이
해걸합니다. 어찌하여 종중이 화합을 못 하고 두갈래도 안니고 갈래갈래 찌저지니 참으로 암담
합니다. 나라가 발전하고 평화롭고 국민이 잘 살려면 지도자가 정치를 잘해야 하듣이 반남박
씨 종중은 수장이 대법관을 지내신 지도자이신대 어이 하여 이리도 말많은 종중으로 전락하고
말 말많은 반남박씨 가문이데고 사대부가문이 이개 무슨꼴인가요. 말씀좀 하여보시라요./
너들 종원은 할대로 하라 하다가 지치면 않겠지 그래도 시간은 간다. 시간만 가면 임기는
끝난다. 지금쯤은 시간이 빨리가기를 고수학대하고 세월라 가거라고 기다리는 것 같아요./
아닌가요./ 종중을 책임지고 일을 하는 것이 어린아이들 솟곱장난으로 아시나봐요.
족보사업으로 수많은 종원들이 말 말 말이 많앗고 수많은 글을 기고 하여도 어떤 말한마듸
없이 묵묵 부담이고 책임자도 책임않지고 족보가 언제 나온다. 한번도 않이고 세번네번 거짖
말을 얼굴도 붏히지 않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하고 도라서면 그만이고 누구한 사람이라도 토다
는 종원도 없이 지나고 하니 일하기가 얼마나 편할가 이련 종중이면 일할만 하지뭐 위대하신
조상임 앞에서 석고대죄 하시요./ 부끄려운 줄을 알아야지요./ 돌아서서 전국종원임들 앞에서
도 큰 절로 사죄하시지 않겠습니까요? 자존심을 버릴줄도 알아야 대접 받지요.
종중도 종중다운 종중을 발전시킬 인재가 업나요. 발굴 해보세요. 종중에서 기득권이라
기가막혀 허허
승석부임과 소생과는 촌수가있네요/
대부임 요사이 많이 봐쁘십니다. 서울지회를 구성하실레. 서계종중을 운영하실레. 노강서원의
제예절차 바로잡으실라. 많은 활동하시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으시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대부임이 그처럼 목청을 높혀서 호소하고 질타해도 대종중은 소귀에 경잃기 식이 됨니다.
대종중 수장이신 도유사임이나 부도유사임이 답변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반남박씨 상임유사임들은 도유사임이 지명한 위대하신 인재임들이신데 종중사무실에 가면 아
부나하고 종중에만가면 벙어리가 대어서 말문이 막히는데 무슨말을 할수 있나요./
상임유사 의장임은 도유사임과 나이벌이 대어서 종중일을 이끌어 가야하는데. 눈에밖에 날까
봐 무슨일 처리를 할수있기를 바라는 종원임들이 애석하고 안타 갑기만 하지요./
나물날 곳은 입새서 알수있고. 건너다 보면 절터라 하거니와 반남박씨종중은 싹이 잘 자라면
지금부터 개가천선 하지 않으면 앞으로 한참은 어려울 것이니 . 여기서 책임을 통감하고 한발
물러서고 우선 서로가 양보하고 조상임들의 위업을 위해서라도 숭조사상이 투철하고 재대로
알고 말이 통하는 자리가 되어서 결집하지 않은다면 앞이 어두워서 제자리로 가기가 시간이
해걸합니다. 어찌하여 종중이 화합을 못 하고 두갈래도 안니고 갈래갈래 찌저지니 참으로 암담
합니다. 나라가 발전하고 평화롭고 국민이 잘 살려면 지도자가 정치를 잘해야 하듣이 반남박
씨 종중은 수장이 대법관을 지내신 지도자이신대 어이 하여 이리도 말많은 종중으로 전락하고
말 말많은 반남박씨 가문이데고 사대부가문이 이개 무슨꼴인가요. 말씀좀 하여보시라요./
너들 종원은 할대로 하라 하다가 지치면 않겠지 그래도 시간은 간다. 시간만 가면 임기는
끝난다. 지금쯤은 시간이 빨리가기를 고수학대하고 세월라 가거라고 기다리는 것 같아요./
아닌가요./ 종중을 책임지고 일을 하는 것이 어린아이들 솟곱장난으로 아시나봐요.
족보사업으로 수많은 종원들이 말 말 말이 많앗고 수많은 글을 기고 하여도 어떤 말한마듸
없이 묵묵 부담이고 책임자도 책임않지고 족보가 언제 나온다. 한번도 않이고 세번네번 거짖
말을 얼굴도 붏히지 않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하고 도라서면 그만이고 누구한 사람이라도 토다
는 종원도 없이 지나고 하니 일하기가 얼마나 편할가 이련 종중이면 일할만 하지뭐 위대하신
조상임 앞에서 석고대죄 하시요./ 부끄려운 줄을 알아야지요./ 돌아서서 전국종원임들 앞에서
도 큰 절로 사죄하시지 않겠습니까요? 자존심을 버릴줄도 알아야 대접 받지요.
종중도 종중다운 종중을 발전시킬 인재가 업나요. 발굴 해보세요. 종중에서 기득권이라
기가막혀 허허
박민우 11-06-11 01:51
저희도 촛불시위 해야 할 듯 합니다.
도유사 근무하는 사무실 앞에서 도포입고 모여서 눈감고 귀막은 도유사님에게 종원의 속 타는 심정을 알려드려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반밤박씨 종중에서 일어나는 분쟁이 정부차원에서 조정 해야하는 분쟁보다 어렵기는 하나봅니다. 해결하지 못하시는걸 보면.
각 지회 경비지급규정 문의
2011년 상반기 지회 경비 지급내역을 잘 보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있어 물어봅니다.
이규정이 언제 만들어져서 시행하게 되었는지요?
종원 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회 경비 지급규정을 홈에 공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다보니 지회가 없는 서울사람들은 손해를 보는 것 같아서 서운합니다.
서울 사람들도 타 시도 종원과 같이 경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방법을 알려주시면 합니다.
2011.6.3.
서울동대문에세 춘서 올림
각 지회 경비지급규정 문의
2011년 상반기 지회 경비 지급내역을 잘 보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있어 물어봅니다.
이규정이 언제 만들어져서 시행하게 되었는지요?
종원 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회 경비 지급규정을 홈에 공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다보니 지회가 없는 서울사람들은 손해를 보는 것 같아서 서운합니다.
서울 사람들도 타 시도 종원과 같이 경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방법을 알려주시면 합니다.
2011.6.3.
서울동대문에세 춘서 올림
박창서 11-06-03 10:34
"반남박씨 대종중 지회 조직규칙
제8조(경비) 지회의 경비는 그 지회소속 종원의 부담금 및 출연금으로 충당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반남박씨대종중 장학사업규정"에 근거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처럼 지회에 경비를 지급하는 규정이 어디에 있는가를 공시에 표시하여 주셨다면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오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근거를 공시하여 궁금증을 해소하여 주시면 합니다.
"반남박씨 대종중 지회 조직규칙
제8조(경비) 지회의 경비는 그 지회소속 종원의 부담금 및 출연금으로 충당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반남박씨대종중 장학사업규정"에 근거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처럼 지회에 경비를 지급하는 규정이 어디에 있는가를 공시에 표시하여 주셨다면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오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근거를 공시하여 궁금증을 해소하여 주시면 합니다.
박군서 11-06-04 14:24
참모는 일반참모와 특별참모로 구분되는데 대종중 집행부 근무자는 일반참모, 대종중으로부
터 경비를 지원받는 소종중종원이 모여 친목단체장인 각지도지회장은 특별참모로 구분할수
있다고 봅니다.
자금을 지원받는 각시도지회장이 도유사를 선출한다? 거기에 서울시지회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대통령이 서울시장이 무서워서 서울시장을 선출하지 않는것과 다름 없다고 봅니다.
종중활성화를 위하여 서울시지회를 동서남북으로 4개지역으로 분할하여 지회장을 조직화하는
방안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유사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지회장 13명과 서울시지회를 인정도 안하면서 서울시거주
대의원종원중 2명이 도유사를 선출할수 있는 권한을 가진 명단을 비밀이 아니면 어느파
누구인지 전종원이 알수 있도록 투명하게 인터넷에 공개하여 주시기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그러기에 대종중 종약은 소종중도유사와 총무가 참여하는 +알파 방향으로 종약이 개정된다
면 좀더 진취적이지 않겠나 생각 되고요. 즉 야전지휘관(소종중도유사)의 종심이 배제된 종중
운영은 항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금번 족보제작 과정에서의 문제점등은 절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부윤공 도유사 군서 배상
홈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1-05-31 11:04 1. 지회장 자격 문의
글쓴이 : 박춘서 조회 : 159
1. 지회장 자격 문의
"반남박씨 대종중 지회 조직규칙제2조(구성)지회는 그 지회 관할구역 내에 상주하는 종원으로 구성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은 2005년도부터 2011년 수첩에 기록된 주소가 서울시000으로 되어 있는데 타 시도의 지회장을 역임하고 계십니다.
지회 구성 종인은 당해 시도에 거주해야하는 요건에 해당되어야 하고 지회장은 타지역에 거주하더라도 관계가 없다는 것 인지요?
"제26조(지도감독 등)① 전조의 지방조직은 도유사의 지도와 감독에 복종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 있는바 대종중이 지도감독을 잘 하신 것인지? 아니면 모르고 지나간 것인지? 모르고 지나 같으나 이제 알았으니 해임조치를 할 것 인지요?
2. 대의종원의 자격문의
"반남박씨대종중 대의종원 선임규칙 제4조(결격 사유)
1. 다음 각 호의 1 에 해당하는 종원은 대의 종원이 될 수 없다.
2). 족보에 등재되지 아니한 종원"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종중에서 임명하신 11대 서울지역 대의종원 명부를 보니 이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박0서 인데 경신보0권 992면에 있다고 하여 살펴보니 0서 라고 여자 한사람뿐입니다.
권 면을 잘못 표시한 것 인지요?
아니면 신묘보에 기록될 예정으로 미리 인정을 하자는 논리인지요?
미리 인정하자는 논리라면 경신보에 등재가 안되어 자격을 얻지 못하였거나 경신보 미 등재가 중간에 발견되어 퇴출 된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보상대책이 있는지요?
종인들의 민원에 대하여는 명백한 증거를 제출하라 하십니다.
그러니 대종중에서도 명백한 증거를 대셔야 할 것입니다.
2011.5.31
남곽공 후 춘서 올림
햇살그… 11-06-01 00:18
만나서 얘기하시지요...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춘서라는 성함이 자주 오르내리는데요...결국은 무엇입니까!다 잘 해보자는 의미인 것으로 압니다만 젊은 사람으로서 참으로 그러하군요! 요점이 무엇인지~~~~만나서 터놓고 얘기하심이...
프리허그가 왜 유행하겠습니까?
종친회라는 곳이 나이 많은 사람 놀이터는 아니것 같은데요!
만나서 얘기하시지요...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춘서라는 성함이 자주 오르내리는데요...결국은 무엇입니까!다 잘 해보자는 의미인 것으로 압니다만 젊은 사람으로서 참으로 그러하군요! 요점이 무엇인지~~~~만나서 터놓고 얘기하심이...
프리허그가 왜 유행하겠습니까?
종친회라는 곳이 나이 많은 사람 놀이터는 아니것 같은데요!
박창서 11-06-02 02:24
햇살그… 님의 애정 어린 관심에 감사합니다.
소통의 방법에는 만나서 이야기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종중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니 대화가 아니 되어 이런 글을 올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허그가 왜 유행하겠습니까? "
모두가 종중을 위하는 애종심이 많은 종인 들일 것입니다.
감싸 안아주고 포용을 하는 것은 종인 보다는 대종중이 더 먼저 해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입니다.
"종친회라는 곳이 나이 많은 사람 놀이터는 아니 것 같은데요"아주 지당한 말씀입니다.
종중은 노인의 놀이터나 경로당이나 아닐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하여야 종중이 발전 할 것입니다.
햇살그… 님의 애정 어린 관심에 감사합니다.
소통의 방법에는 만나서 이야기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종중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니 대화가 아니 되어 이런 글을 올리는 것으로보입니다.
"프리허그가 왜 유행하겠습니까? "
모두가 종중을 위하는 애종심이 많은 종인 들일 것입니다.
감싸 안아주고 포용을 하는 것은 종인 보다는 대종중이 더 먼저 해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입니다.
"종친회라는 곳이 나이 많은 사람 놀이터는 아니 것 같은데요"
아주 지당한 말씀입니다.
종중은 노인의 놀이터나 경로당이나 아닐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하여야 종중이 발전 할 것입니다.
박춘서 11-06-01 19:37
햇살그 님 관심감사함이다 좋은말 쓰시며서
실명으로 하시였으며조의 런만 대구에 박ㅇㅇ 이라
알것 갓내요
햇살그 님 관심감사함이다 좋은말 쓰시며서
실명으로 하시였으며조의 런만 대구에 박ㅇㅇ 이라
알것 갓내요
햇살그… 11-06-03 14:14
실명으로 하고 싶었습니다만 일부 어르신께서 그리하시길래...
홈 분위기상 경상도 말로 낑기고 싶지 않고 악플에 시달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젊은(?) 종원이 없는 종친회...?
흥미를 가지게 하고 참여를 하면 재미있어야 하고
뭔가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런 계획이나 사업을 대종중이나 소종중에서 논의해 보신 적은 있으신지요!
옛 법도가 이러니 이렇게 해야하고 서로 옳다 하시고
왕비가 몇이고 정승이 몇이라...
자랑스러운 조상님들께 감사합니다. 지금 이것이 중요한 요점일까요?
젊은이들이 종중에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아이디어를
상금을 걸고 공개모집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계획이 아닐까요.
네~~신상파악까지 하시는 군요.ㅎㅎㅎ
'알 것 같네요' 하시지 마시고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지만 아시면 공개해도 됩니다.
제가 사진찍기를 좋아해서 인터넷에 제 닉과 이름이 많이 나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사진전시회도 하니 공개됩니다.
홈에 들어오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습니다.
윗글에 있는 지회별 경비지급내용을 좀 확인하려고 들어왔다가
저에 대한 답글이 있기에...몇줄 쓰고 갑니다.
어르신들께 무례의 사실이 있다면 넓으신 마음으로 용서하여 주시기 바라며
늘 건강시고 잘 해결되시길 빌겠습니다!
실명으로 하고 싶었습니다만 일부 어르신께서 그리하시길래...
홈 분위기상 경상도 말로 낑기고 싶지 않고 악플에 시달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젊은(?) 종원이 없는 종친회...?
흥미를 가지게 하고 참여를 하면 재미있어야 하고
뭔가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런 계획이나 사업을 대종중이나 소종중에서 논의해 보신 적은 있으신지요!
옛 법도가 이러니 이렇게 해야하고 서로 옳다 하시고
왕비가 몇이고 정승이 몇이라...
자랑스러운 조상님들께 감사합니다. 지금 이것이 중요한 요점일까요?
젊은이들이 종중에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아이디어를
상금을 걸고 공개모집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계획이 아닐까요.
네~~신상파악까지 하시는 군요.ㅎㅎㅎ
'알 것 같네요' 하시지 마시고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지만 아시면 공개해도 됩니다.
제가 사진찍기를 좋아해서 인터넷에 제 닉과 이름이 많이 나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사진전시회도 하니 공개됩니다.
홈에 들어오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습니다.
윗글에 있는 지회별 경비지급내용을 좀 확인하려고 들어왔다가
저에 대한 답글이 있기에...몇줄 쓰고 갑니다.
어르신들께 무례의 사실이 있다면 넓으신 마음으로 용서하여 주시기 바라며
늘 건강시고 잘 해결되시길 빌겠습니다!
박민우 11-06-07 14:43
햇살그님....
"실명으로 하고 싶었습니다만 일부 어르신께서 그리하시길래... "
=>그럼 일부 어르신이 하시는대로 잠자코 계세요 낑기지 마시고
"흥미를 가지게 하고 참여를 하면 재미있어야 하고"
=> 재미요?
그런 마음가짐이면 참여 안하셔도 됩니다. 아니 안하시는게 맞아요.
종사를 우선에 재미를 갖다 놓으시면 뒤는 많이 곤란해 질 듯 해 보입니다.
사명감을 갖고해도 잘 안되는게 종사인데 말이죠.
"뭔가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
=> 네 맞는 말씀입니다.
현 도유사님의 종중 운영의 많은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
도대체가 후진들을 키울 생각을 안합니다.
아마도 당신들께서 천년 만년 사실거라 생각 하시나봐요, 아니면 이까짓 종중 나 죽은후에 어찌된던 뭔 상관이래 라고 생각하시던지요.
안 그렇고는 이상황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읍니다.
바로 무책임이란 말이죠.
햇살그님....
"실명으로 하고 싶었습니다만 일부 어르신께서 그리하시길래... "
=>그럼 일부 어르신이 하시는대로 잠자코 계세요 낑기지 마시고
"흥미를 가지게 하고 참여를 하면 재미있어야 하고"
=> 재미요?
그런 마음가짐이면 참여 안하셔도 됩니다. 아니 안하시는게 맞아요.
종사를 우선에 재미를 갖다 놓으시면 뒤는 많이 곤란해 질 듯 해 보입니다.
사명감을 갖고해도 잘 안되는게 종사인데 말이죠.
"뭔가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
=> 네 맞는 말씀입니다.
현 도유사님의 종중 운영의 많은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
도대체가 후진들을 키울 생각을 안합니다.
아마도 당신들께서 천년 만년 사실거라 생각 하시나봐요, 아니면 이까짓 종중 나 죽은후에 어찌된던 뭔 상관이래 라고 생각하시던지요.
안 그렇고는 이상황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읍니다.바로 무책임이란 말이죠.
승석 11-06-07 23:55
맞아요...맞다고요
이름두었다가 국끌여 먹을라고하나
모든것은 실명으로 떳떳하게 당당하게
싸나히답게 해야지 남의 뒤퉁수 때리는
그런 글은 올리지도말고 올리면
지워 버려야 해 모든것은 실명으로 합시다.
자유당 때 선거구호 : 못살겠다 .갈아보자 하니(민주당)
자유당 :갈아본들 별수있냐
구관이 명관이다.
하다 얼마안있다 4.19 가터져서 명관이 망했어요
작성일 : 11-06-01 13:35 1. 지회장 자격 문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9
1 지회장 자격 문의건
.지회조직규칙 제2조는 지회는 관할구역 내 상주하는 종원으로 구성한다고 규정되어 있습 니다.여기서 '주거'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주'라는 용어를 사용한 취지는 관할구역 내에 주거하지 않더라도 그곳에서 상시적인 활동을 하는 종원을 포함시키려는 취지로 이해됩니다.
2.대의종원 자격 문의건
대의종원 선임규칙에서 세보 등재의 자격요건을 규정한 것은 종중의 대의원은 적어도 세보에 등재할 정도로 종중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취지일 것입니 다. 이번에 대의종원으로 선임된 분들은 이미 세보에 등재되었거나 이번 세보편찬에서 등 재 심사를 통과한 분들이므로 그 자격요건을 문제 삼는 것은 위 규정의 취지에 어긋날 것 입니다.
길주공의 경우 과거 2명을 배정하였으나 선임되지 않았고 이번에 길주공의 임시 도유 사를 맡고 있는 상서 (2010.6.22 재판장 판사 이정호외 2명의 판결로 임시도유사에 선 임)가 선임되였으며 세보편찬에서 등재심사를 받은 활당공 후의 진서와 전북지회의 남곽 공후 화서도 선임 되었습니다. 끝.
총무유사 민서
박춘서 11-06-01 14:22
반남박씨대종중 대의종원 선임규칙
제4조 (결격 사유)
2). 족보에 등재되지 아니한 종원 ※ 경신보 992쪽에 없고 발간도 안된 족보인정 하란말이가요
제5조 (선 임)
5. 서울지역의 대의종원은 그 지역 내에 주소를 둔 대종중 상임유사인 종원으로 구성된 대의종원 선출 회의에서 이를 선출한다.
※상임유사가 선출해야할 대의종원을 총무유사가 선출은 월권행위가안인가
규약을 바로알고일하시기바랍이다
제8조 (자격 심사 )
1. 도유사 또는 그 대의종원 선임자는 대종중 자격심사 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에 대의종원의 등록 무효의 심사를 청구 할 수 있다.
4. 위원회는 상임유사회가 위촉한 7인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위원장 1인을 호선한다.
대종중 임원은 위원이 될 수 없다.
반남박씨대종중 대의종원 선임규칙
제4조 (결격 사유)
2). 족보에 등재되지 아니한 종원 ※ 경신보 992쪽에 없고 발간도 안된 족보인정 하란말이가요
제5조 (선 임)
5. 서울지역의 대의종원은 그 지역 내에 주소를 둔 대종중 상임유사인 종원으로 구성된 대의종원 선출 회의에서 이를 선출한다.
※상임유사가 선출해야할 대의종원을 총무유사가 선출은 월권행위가안인가
규약을 바로알고일하시기바랍이다
제8조 (자격 심사 )
1. 도유사 또는 그 대의종원 선임자는 대종중 자격심사 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에 대의종원의 등록 무효의 심사를 청구 할 수 있다.
4. 위원회는 상임유사회가 위촉한 7인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위원장 1인을 호선한다.
대종중 임원은 위원이 될 수 없다.
박춘서 11-06-01 19:29
반남박씨 대종중 지회 조직규칙
제2조 ( 구성 )
지회는 그 지회 관할구역 내에 상주하는 종원으로 구성한다
제4조 ( 설치 )
1. 지회는 행정구역인 각도와 직할시를 기준으로 설치한다.
백과
행정구역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더보기
행정기관의 권한이 미치는 일정한 범위로 정해진 구역.특별시·광역시·도·시·군·읍·면·동(리) 등을 말한다. 남한의 행정구역은 1997년 7월 15일 현재 1개 특별시, 6개 광역시, 9개도, 71개시, 94개군,...
제8조 ( 경비 )
지회의 경비는 그 지회소속 종원의 부담금 및 출연금으로 충당한다
반남박씨 대종중 지회 조직규칙
제2조 ( 구성 )
지회는 그 지회 관할구역 내에 상주하는 종원으로 구성한다
제4조 ( 설치 )
1. 지회는 행정구역인 각도와 직할시를 기준으로 설치한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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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의 권한이 미치는 일정한 범위로 정해진 구역.특별시·광역시·도·시·군·읍·면·동(리) 등을 말한다. 남한의 행정구역은 1997년 7월 15일 현재 1개 특별시, 6개 광역시, 9개도, 71개시, 94개군,...
제8조 ( 경비 )
지회의 경비는 그 지회소속 종원의 부담금 및 출연금으로 충당한다
박창서 11-06-02 02:50
총무유사 민서님의 신속한 답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종원을 포함시키려는 취지로 이해됩니다."
"종중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취지일 것입니다"
"그 자격요건을 문제삼는 것은 위 규정의 취지에 어긋날 것입니다"
라는 표현은 총무유사님의 답변 글로서는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종인 들이라면 무슨 의미인지를 잘 모르니 그러한 표현을 할 수박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총무유사님은 유권해석을 내려야하는 분으로서 애매 모호한 답변을 하심은 종인 들에게 혼란만을 가중시킬 것이란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또 종전의 글에는 "과거 경신보에 기재되지 않아 문제가 되었던 것과는 다른 경우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신 것은 삭제가 되었군요.
위 글에 대하여는 별도의 글을 올려드릴 것입니다.
총무유사 민서님의 신속한 답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종원을 포함시키려는 취지로 이해됩니다."
"종중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취지일 것입니다"
"그 자격요건을 문제삼는 것은 위 규정의 취지에 어긋날 것입니다"
라는 표현은 총무유사님의 답변 글로서는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종인 들이라면 무슨 의미인지를 잘 모르니 그러한 표현을 할 수박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총무유사님은 유권해석을 내려야하는 분으로서 애매 모호한 답변을 하심은 종인 들에게 혼란만을 가중시킬 것이란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또 종전의 글에는 "과거 경신보에 기재되지 않아 문제가 되었던 것과는 다른 경우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신 것은 삭제가 되었군요.
위 글에 대하여는 별도의 글을 올려드릴 것입니다.
박군서 11-06-07 23:38
지회의 쟈격요건은 규정도 원칙도 없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전지회는 대전지회와 지역이 가깝다하여 충북 옥천과 충남 논산을 포함시키고
지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전지회와 유사하게 지역을 조정하려면 전국적으로 따지면 부산,대구등 조정할 지역이 무수
히 많타는 거지요.
서울시에 거주하는 종원은 반남박씨가 아니고 타성입니까? 서울지회를 인정도 않는데
타지역 사람들이 선출한 지회장은 인정이 되는 것입니까?
다시 생각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현 대전지회장님이 잘못한다는 것을 강조한것이
아님을 참고로 말씀드리고 저는 원칙을 말씀 드렸으니 참고 바랍니다.
지회의 쟈격요건은 규정도 원칙도 없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전지회는 대전지회와 지역이 가깝다하여 충북 옥천과 충남 논산을 포함시키고
지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전지회와 유사하게 지역을 조정하려면 전국적으로 따지면 부산,대구등 조정할 지역이 무수
히 많타는 거지요.
서울시에 거주하는 종원은 반남박씨가 아니고 타성입니까? 서울지회를 인정도 않는데
타지역 사람들이 선출한 지회장은 인정이 되는 것입니까?
다시 생각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현 대전지회장님이 잘못한다는 것을 강조한것이
아님을 참고로 말씀드리고 저는 원칙을 말씀 드렸으니 참고 바랍니다.
박춘서 11-06-08 08:51
"지회의 쟈격요건은 규정도 원칙도 없는것 같습니다. " 라는 말씀에 동감임니다.
"서울지회를 인정도 않는데 타지역 사람들이 선출한 지회장은 인정이 되는 것입니까?"군서 아우님의 "지회의 쟈격요건은 규정도 원칙도 없는것 같습니다. " 라는 말씀에 동감임니다.
"서울지회를 인정도 않는데 타지역 사람들이 선출한 지회장은 인정이 되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이는 이중국적으로 망신당하는 것이나 주민등록 무단 전출입등으로 망신당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름니까?
도유사님 총무유사가 답변을 잘못 쓰면 고쳐주셔야지요.
대법관을 하신 도유사님의 명예에 관한 문제가 아닌가요?
도유사님의 확실한 유권해석을 바람이다.
2011.6.8
춘서 배상
박창서 11-05-31 07:46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종친끼리의 총화가 안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종중에도 변화가 있어야 발전이 있을 것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종친끼리의 총화가 안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종중에도 변화가 있어야 발전이 있을 것이다.
시우 11-05-31 21:35
개인이 하는소리는 대종중 도유사님 이하 집행는소 귀에 경일기로 들릴 것입니다.
소생은 도유사님앞에서 역대 훌륭한 도유사로 남으실려면 종원 한사람의 지나치지 마시고
청취 하시라고 하였고. 겸임 겸직은 않된라고 말씀들이고. 입바른소리를 했습니다.
일선 지휘관이 훌륭한 지휘관이 될여면 보좌관이 보좌를 잘해야 훌륭한 지휘관이 대듯이
사회조직도 마찬가지 직속부하가 도량이 넓고 양면성이 있어야지 그 조직이 발전하지요.
종중도 마찬가지 총무유사 재무유사 이하 직책을 분담한 분들이 전국종원을 따뜻하게
감사주고 종원간에 유화.화목 을 배풀어 주어야 하는데. 명문가의 종중이 타 종중이나 어떠한
가문이 보아도 귀감이 데는 종중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알고 바른소리 하는 종원은 모조리
배척하고. 기득권을 가지고 목에 힘주고 찾아가는 종원을 무시하고 자기들 보다 앞서는 소리하
면 멀리하는 배척주의자로 변신하니 어느 누가 종중을 사랑하고 참석 할 것인가요.
하기야 바른말 하면 실어하고 오지않으면 박수치겠지요.2011년은 어떻한 일이 있어도 먼저가
종약개정을 해야합니다. 도유사님 반남박씨 종중에 어느 사유사님 보다도 훌륭한 도유사로
유종미를 거두시기 바라 맞이 않습니다. 사회에서 훌륭한 명망을 받으셨으면 반남박씨 종중에
서도 존경받는 도유사가 대시기를 남은기간에 최선의 도약을 기원합니다.
개인이 하는소리는 대종중 도유사님 이하 집행는소 귀에 경일기로 들릴 것입니다.
소생은 도유사님앞에서 역대 훌륭한 도유사로 남으실려면 종원 한사람의 지나치지 마시고
청취 하시라고 하였고. 겸임 겸직은 않된라고 말씀들이고. 입바른소리를 했습니다.
일선 지휘관이 훌륭한 지휘관이 될여면 보좌관이 보좌를 잘해야 훌륭한 지휘관이 대듯이
사회조직도 마찬가지 직속부하가 도량이 넓고 양면성이 있어야지 그 조직이 발전하지요.
종중도 마찬가지 총무유사 재무유사 이하 직책을 분담한 분들이 전국종원을 따뜻하게
감사주고 종원간에 유화.화목 을 배풀어 주어야 하는데. 명문가의 종중이 타 종중이나 어떠한
가문이 보아도 귀감이 데는 종중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알고 바른소리 하는 종원은 모조리
배척하고. 기득권을 가지고 목에 힘주고 찾아가는 종원을 무시하고 자기들 보다 앞서는 소리하
면 멀리하는 배척주의자로 변신하니 어느 누가 종중을 사랑하고 참석 할 것인가요.
하기야 바른말 하면 실어하고 오지않으면 박수치겠지요.2011년은 어떻한 일이 있어도 먼저가
종약개정을 해야합니다. 도유사님 반남박씨 종중에 어느 사유사님 보다도 훌륭한 도유사로
유종미를 거두시기 바라 맞이 않습니다. 사회에서 훌륭한 명망을 받으셨으면 반남박씨 종중에
서도 존경받는 도유사가 대시기를 남은기간에 최선의 도약을 기원합니다.
박춘서 11-06-08 08:43
군서 아우님의 "지회의 쟈격요건은 규정도 원칙도 없는것 같습니다. " 라는 말씀에 동감임니다.
"서울지회를 인정도 않는데 타지역 사람들이 선출한 지회장은 인정이 되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이는 이중국적으로 망신당하는 것이나 주민등록 무단 전출입등으로 망신당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름니까?
도유사님 총무유사가 답변을 잘못 쓰면 고쳐주셔야지요.
대법관을 하신 도유사님의 명예에 관한 문제가 아닌가요?
도유사님의 확실한 유권해석을 바람이다.
2011.6.8
춘서 배상
글쓴이 : 박춘서 조회 : 149
활성화로 가는 노강 서원
정재공박태보(朴泰輔)
활성화로 가는 노강 서원 대종
부윤공 후 찬오씨 자비 부담하여 노강서원 잡초 제거=승윤씀
부윤공파 찬오 씨의 선행 미담을 보고-원서-펌
궁궐건물 이름에 서열이 있다-더보기
우리 종중의 유일한 노강 서원에서 2006.4.29일(토요일) 반남 학교라는 이름으로 탄생하여 노강 서원에 고유(告由)례를 올리고 1차 교육을 시작하여 1년 간을 운영하다 2007.4.28일(토요일)반남 학교 1기,2기, 수료생들이 노강 서원에 모여 친목과 공부를 병행하는 모임으로 운영하기로 결의하고 그 명칭을 반남 학당으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유례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더 볼 수 있습니다.
반남 학교로 운영되는 1년은 교장(원우(元雨동일)이하 참가자의 솔선수범으로 서원내외의 청소로부터 시작하여 종원 교육과 알묘(謁廟)자 안내 등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고 양주유림과의 유대를 강화하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연안이씨 알묘
무관심하던 대종중 에서도 준서(駿緖) 도유사(都有司)님을 비롯하여 임원들이 노강 서원 향사(享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심을 보여줌으로서 서원이 활성화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현재는 서원에서 서예를 배우고 상호 친목을 도모하는 반남학당(회장 찬주)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또한 반남 학교 때의 역할을 열성적으로 실천하는 애종심이 투철한 종인 들이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노강 서원의 활성화는 여러 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2007.7.31일 부윤공 후 찬오씨 노강 서원의 잡초 깎기 노력봉사를 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찬오씨 제초
평도공 사당(平度公 祠堂)추진위원장 찬혁(贊赫)씨의 아우로 의정부에 사시는 찬오씨는 자신이 예취기를 다루지를 못하니 인력을 고용하여 잡초를 제거하고 자신은 갈퀴질을 하는 노력봉사를 한 것이다.
물론 고용인의 품 삵은 찬오씨가 자비로 부담 한 것이다.
자신이 손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고용인을 불러다가 노력봉사를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애종심으로 인하여 노강 서원은 이제 옛날의 노강 서원이 아닌 새로운 노강 서원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할 것이다.
노강 서원이 활성화기 되기 시작한 것은 반남 학교가 시작되면서부터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제는 반남 학당으로 개명되어 서예를 배우는 학습장으로도 활용된다.
노강 서원은 서원이란 명칭에 걸맞게 배움의 전당으로 활용됨이 다행스럽다.
여기에 서계공 종손 용우(龍雨)씨와 종부 김인순 여사의 헌신적인 참여와 심적 물적 참여가 크게 기여하였으며 행사시마다 사진을 촬영하여 올려주는 열성도 감사하다.
또한 약방에 감초로 행사시마다 참여하고 소식과 사진까지 올려주는 열성자중 남곽공파 춘서씨가 있다.
우리가 이렇게 열성적으로 하고있으니 노강 서원 원장(이용규)님도 이제는 칭찬의 말씀을 하신 다니 감사 할 뿐이다.
우리 종중에서 관리하는 유일한 노강 서원 발전과 활성화(活性化)에 크게 기여하여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카페지기 박창서
박군서 11-05-20 19:58
부윤공 (7세 諱 萱)께서는 아들 9형제를 두셨는데 장남 도정공(諱 崇文)께서는 조부인 평도공
묘소가 있던 고덕동에 함께 모셔져 있다가 도시개발로 인하여 후손들의 집성촌인 충남 예산
군 대흥면 대야리로 천봉하였으며 도정공외 8형제는 연산군의 폭정으로 현재 대부분의 후손
들이 북한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통일후에는 가장 후손들이 많은 종중이 될것으로 확신 합니다
부윤공종중 고문 찬혁, 찬오씨의 부친 학서씨는 99세로 운명을 하셨는데 기골이 장대하고
인물이 출중하였으며 대목으로써 나주 상로제와 도정공후손들이 모여사는 대흥중학교를
건축하였으며 노강서원 건물 일부도 건축하셨다는 구전도 있음
또한 생전에 이북지역에 거주하시면서 아들 찬혁씨를 6세부터 고덕지구등 시제에 참배하시는
등 숭조정신이 투철 하였던 가문이였습니다.
부윤공 도유사 군서 배상
부윤공 (7세 諱 萱)께서는 아들 9형제를 두셨는데 장남 도정공(諱 崇文)께서는 조부인 평도공
묘소가 있던 고덕동에 함께 모셔져 있다가 도시개발로 인하여 후손들의 집성촌인 충남 예산
군 대흥면 대야리로 천봉하였으며 도정공외 8형제는 연산군의 폭정으로 현재 대부분의 후손
들이 북한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통일후에는 가장 후손들이 많은 종중이 될것으로 확신
합니다
부윤공종중 고문 찬혁, 찬오씨의 부친 학서씨는 99세로 운명을 하셨는데 기골이 장대하고
인물이 출중하였으며 대목으로써 나주 상로제와 도정공후손들이 모여사는 대흥중학교를
건축하였으며 노강서원 건물 일부도 건축하셨다는 구전도 있음
또한 생전에 이북지역에 거주하시면서 아들 찬혁씨를 6세부터 고덕지구등 시제에 참배하시는
등 숭조정신이 투철 하였던 가문이였습니다.
부윤공 도유사 군서 배상
승석 11-05-25 22:49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여 아름다운 노강서원을 빛 내게하여 주신 별유사 및 반남학당 회원들에게 감사들입니다. 그런데 요즘 서원제물과 손님 들 접대문제로 복잡한 사정이 생겨서 별유사 겠서 서원 봉사를 그만하시겠다는 것인데 대종중이 노강서원에 너무 관섭이 심하여 이제 나이도 늙고 건강도 안좋아서 그만하신다는 것입니다. 항렬 한칸높다고 서원에 와서 제물을 많이 차렸다고 신경질내고 손님이 너무많이 왔다고 밥 값이 많이 지출된다고 호통을 치고 밥값 계산도 제대로 계산 안해주고 박씨 망신을 다시킨 노강서원에 어떻게 머리를 들고 나가겠습니까? 이건아이들 장난도안니고 돈 몇 푼 때문에 집안망신 다시키는곳이 노강서원 인 것입니다. 그러나 별유사님 힘 내십시오 노강서원에서 정을 버리면 안 됨니다. 칭찬받으러 노강서원에 나가신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용기를 내시고 병든몸 을 유지하시며 노강서원을 지켜오셨는데 이제는 일 하지 마시고 지켜만 보아 주십시오 그것으로도 정재할아버지겠서는 반갑게 보시고 계실것십니다. 이번에 노강서원에 말썽을 부린자들은 혼백 앞에서 큰 벌을 받을것입니다 틀림없이 우리의 거룩하신 정재할아버지겠서 벌을내릴것입니다.
작성일 : 11-05-17 07:42 노강서원 향사 진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6
노강서원 향사 제물진설방식에 관하여 혼선이 있었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직도 일부 오해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유림들은 노강서원향사에서 제례봉행만 하다가 1995년 유림의 요청에 의하여 향사안내,접수,제전료를 유림에 이관하고 제수준비만 대종중이 맡기로 합의하였고, 1996년 제물을 종래의 18품목에서 11품목으로 줄이기로 대종중과 유림간에 합의하였습니다(별첨 보고서,품의, 합의서참조).
서원향사의 제수를 줄인 것은 1990년부터 전면 시행된 우리문중 제례규칙의 진설도가 검소한 선비집안의 방식이므로 이와 균형을 맞추기 위함이며 성균관의 제수방식을 참고하였다고 합니다. 위 합의를 주관하신 당시 도유사 승서씨는 전국적으로 상이한 우리집안의 제례방식을 통일하여 우리 종중의 제례규칙진설도와 노강서원진설도를 확정하신 분으로서 제례에 밝은 분이고 당시의 유림대표도 광산김씨로서 제례에 밝은 분입니다.
우리 가문은 강직하고 청렴한 선비 집안 입니다. 우리 집안이 제물을 많이 차리는 것은 남달리 소박하셨던 선조님들의 삶과 일치되지 않습니다. 선비들을 배향하는 서원향사에서는 4변4두의 검소한 제수가 보편적이라고 합니다(별첨 서원별 실태 참조).
서계선조께서도 제물을 15그릇 이내로 검소하게 준비하도록 특별히 유훈을 남기셨습니다(노들에 지는별 책292-294 遺戒第二참조).
경비를 절약하기 위하여 제물을 줄였다는 일부 억측은 우리 문중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신임 김선수 노강서원원장님께서 이미 노강서원제수에 관하여 1996.9.27(음8.15) 반남박씨 대문중과 유림간에 합의한 내용을 그대로 존중하기로 하셨습니다.
노강서원 제물진설에 관하여 종중내부에서 더 이상 갈등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부도유사
보고서 (1996.10.1)
도유사 귀하
노강서원 제향 제수 조정
노강서원 제향시의 제수가 종전에는 필요이상의 많은 품목과 량을 진설
하였으나 오종중과 유림측(서원원장)간의 협의하에 제수를 축소 간소
화 하기로 합의1997년 춘향사부터 개정된 제수를 진설 봉행 하기로
결정 하였 기에 보고 합니다.
별첨1. 노강서원 제향 제수 조정내역서 (생략)
2. 개정 제수 진설도 (생략)
3. 종전 제수진설도 (생략)
추신 - 협의일시 : 1996.9.27(음 병자 8.15)
- 협의장소 : 鷺江書院 秋享祭典 終了後 於 本堂
품 의
도 유 사 귀하
노강서원 춘추정향사 유림건의 사항에 관하여 1994년10월26일 상임유사회의 결의에따라
1995년1월12일 노강서원장 김중석씨가 종무소에 래방하여 상임유사 찬기 찬근 종원과
재무유사 입회하에 제수준비는 종전대로 대종중이 주관하고 향사 당일의 향사준비
관리및 집행은 유림으로 이관한다는데 합의하고 별지와 같이 합의서를 작성하여
교부하고져함.
부도유사 훈서
합 의 서
서원 춘추정향사 관리집행을 1995년 3월17일 (음을해2월17일)춘정향사부터
다음과 같이 집행하기로 합의한다.
다 음
1. 노강서원 춘추정향사의 제수관리는 종전대로 반남박씨 대종중에서 주관하고
2. 향사당일의 향사 준비집행 즉 향사안내장 발송, 참사자 접수도기,제전료 수납관리,
향사봉행은 유림측의 주관으로 이관하고 제전료는 그 전액을 노강서원 관계비용에충당한다. 이상
1995년 1월12일 반남박씨대종중 도유사 박승서
대오리로 걸어서 만든 물건)
5. 豆(두) -나무로 만든 굽이 높고 뚜껑이 있는 제기의 하나로
고기 붙이를 담는데 쓰이는 것임.
박춘서 11-05-17 09:49
글 잘 읽었습니다.
해결책이 없이 이렇게 자꾸 글만 올린다하여 수습이 됩니까?
지금까지 만도 종중 망신 할 만치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원인제공자가 책임을 지고 그자리그만두고 책임지고 떠나세요
자랑스런 반남 인으로 알고 살아가는데 망신스러운 반남인이 되었네요
남곽공 후 춘서拜
글 잘 읽었습니다.
해결책이 없이 이렇게 자꾸 글만 올린다하여 수습이 됩니까?
지금까지 만도 종중 망신 할 만치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원인제공자가 책임을 지고 그자리그만두고 책임지고 떠나세요
자랑스런 반남 인으로 알고 살아가는데 망신스러운 반남인이 되었네요
남곽공 후 춘서拜
박승석 11-05-17 16:19
총무유사 수고 많았소 이러다가 노강서원에 관한 서류찻기에 총무유사 일생을 보내게
생겨구먼 총무유사 노강서원과 (태보)무슨 철천지 감정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하는
행동은 노강서원 에 고히 모셔져 계신 신위(태보)할아버지에게 싸우자고 덤비는 모양
으로 보이는데 일을 해결할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들처내여 종원간에 불화를 조성하는
아주못된 취미를 가지고 점점 흥미를 느끼는것같은 행위를 하고있는데 언제부터 부도유사
앞으로 글을 올리면서 장난끼 스런 행동을 할것인지 이제 그만좀하지 종은 때리면 때릴수록
계속 소리는 커지는것을 알고있겠지 성스러운 노강서원 이런 행동은 도움이 안됨니다.
그만합시다.
총무유사 수고 많았소 이러다가 노강서원에 관한 서류찻기에 총무유사 일생을 보내게
생겨구먼 총무유사 노강서원과 (태보)무슨 철천지 감정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하는
행동은 노강서원 에 고히 모셔져 계신 신위(태보)할아버지에게 싸우자고 덤비는 모양
으로 보이는데 일을 해결할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들처내여 종원간에 불화를 조성하는
아주못된 취미를 가지고 점점 흥미를 느끼는것같은 행위를 하고있는데 언제부터 부도유사
앞으로 글을 올리면서 장난끼 스런 행동을 할것인지 이제 그만좀하지 종은 때리면 때릴수록
계속 소리는 커지는것을 알고있겠지 성스러운 노강서원 이런 행동은 도움이 안됨니다.
그만합시다.
박용우 11-05-17 18:13
이제는 그간의 일을 냉철히 생각하고 반성을 할줄 알았는데
그래서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올린글을 임의로삭제하고
통보하여도 글을 올리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 글을보고 도저히 가만이 보고 있을수 없군요.
보고서, 품의,합의서,모두 좋습니다.
그런데 제수품목을 줄이는것을 15년동안 실행하지 않은것은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또 김중석 원장님 계실때 노강서원이 활성화 되었나요.
합의해놓고 유림에서 노강서원에 관심이 떠나니까 노강서원이 쇠퇴되어
참석자가 몇명 되지않고 다른서원으로 떠났지요.
옛날처럼 노강서원을 되돌리자는 대종중에 박수를 쳐 줍시다.
참 잘했어요. 선조님들이 통곡을 하겠군요.
저의 서계공 할아버님을 능욕하는 행위를 하지 마세요.
서계할아버님이 후손들에게 봉제사 제물을 형편에 맞추어 검소하게 차리라고 하셨지
서원제사 제물을 줄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서원제물은 유림에서 주관하는 것입니다. 제물을 함부로 늘리지도 줄이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똑바로 알고 글을 올리십시요.
반남박씨를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이제는 그간의 일을 냉철히 생각하고 반성을 할줄 알았는데
그래서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올린글을 임의로삭제하고
통보하여도 글을 올리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 글을보고 도저히 가만이 보고 있을수 없군요.
보고서, 품의,합의서,모두 좋습니다.
그런데 제수품목을 줄이는것을 15년동안 실행하지 않은것은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또 김중석 원장님 계실때 노강서원이 활성화 되었나요.
합의해놓고 유림에서 노강서원에 관심이 떠나니까 노강서원이 쇠퇴되어
참석자가 몇명 되지않고 다른서원으로 떠났지요.
옛날처럼 노강서원을 되돌리자는 대종중에 박수를 쳐 줍시다.
참 잘했어요. 선조님들이 통곡을 하겠군요.
저의 서계공 할아버님을 능욕하는 행위를 하지 마세요.
서계할아버님이 후손들에게 봉제사 제물을 형편에 맞추어 검소하게 차리라고 하셨지
서원제사 제물을 줄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서원제물은 유림에서 주관하는 것입니다. 제물을 함부로 늘리지도 줄이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똑바로 알고 글을 올리십시요.
반남박씨를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억장이… 11-05-17 19:35
"참" 꼴 좋습니다. 이제 반남박씨가 집안망신이 아니라
타 성씨들이 이가문을 무엇이라 할까요,
솔직히 도유사 부도유사 총무 봉제사에 얼마의 지식이 있는지
알고십구먼요?
앞으로 이런식으로 조상님들 모시겠다.
이것이 사대부집안인가/ 말을하라구요.
"참" 꼴 좋습니다. 이제 반남박씨가 집안망신이 아니라
타 성씨들이 이가문을 무엇이라 할까요,
솔직히 도유사 부도유사 총무 봉제사에 얼마의 지식이 있는지
알고십구먼요?
앞으로 이런식으로 조상님들 모시겠다.
이것이 사대부집안인가/ 말을하라구요.
작성일 : 11-05-17 13:43 총무유사가 바뀌어야 합니다.
글쓴이 : 박춘서 조회 : 184
총무유사가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 종중의 도유사 님은 누구입니까?
총무유사는 누구입니까?
총무유사가 지나치게 행동을 합니다.
도유사 님께 간곡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메일을 도유사 님께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오던 민서 총무유사 님에게 농담 삼아 여러 번 모든 일을 혼자서 독선적으로 처리하지 말 것을 수 차례 충고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참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저와 관계되는 몇 가지를 예로 들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쉬웠던 괴산 종산 실사파악 건부터 말씀드립니다.
저는 2011년 3월 15일 도유사님 지시로 충북 괴산 연풍 종산의 벌목시행 방법과 주변에 농로 길을 개설하는 문제를 일아 보라는 도유사님의 지시로 현장에 다녀오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제 승용차를 이용하여 재무유사 홍양씨 총무유사 민서씨 와함께 괴산읍 연풍에 도착하여 괴산에서 부동산 매매업을 하는 정서씨 안내로 벌목업자 金允漢씨를 만나 산을 들러보고는 괴산군청산림과에 가서 벌목을 하고 난 다음의 대체 수종을 무슨 나무로 하여야하는지 그 지역에 맞는 나무를 추천해 줄 것 등을 부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괴산군청 산림과 직원의 설명을 듣고는 바로 서울로 왔습니다.
저는 그동안은 종사에는 무료로 봉사하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살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우리 종중이 재정도 풍부하여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소요경비의 실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런고로 임원들이 출장 시에도 여비를 지급 받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과거 같으면 꿈도 못 꾸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사이 차량운행 기름 값이 너무 많이 들다보니 엉뚱한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혹 말을 하면 기름 값은 지급해주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괴산을 다녀온 2주 후에 괴산 다녀온 출장비를 안 주는가 하고 물으니 책정된 경비로 식비와 교통비를 쓰고 나니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허탈한마음에서 언제부터 총무유사 마음대로 하는가 라고 물으니 지금부터 한 대요.
저는 그동안 종중 대체 부동산을 사러 약3년간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보고 서울근교 수도권 빌딩을 수 없이 보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지금 잠원동에 있는 새롬 빌딩을 구입하게 된 것이고 괴산의 산 20만평과 철원 율리의 산 20만평 구입하게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종중에 돈이 없어 종중 임원들과 동행을 하게되면 제가 밥을 사고 차도한자 사주고 하였는데 지금 도유사 님이 취임하면서부터는 차랑 기름 값 밥값은 실비로 하고 출장비도 지급하라고 말씀하였다고 한 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출장비를 못 준다하니 이제는 내 돈을 써가면서 까지는 더 할 일이 없겠구나 하는 아쉬운 마음에서 이 글을 쓰게되니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약15년 간 종중의 봉제사에 천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다녔는데 이제부터는 아쉽게도 그만 둘까합니다.
평안감사도 저 하기 싫으면 그만 이라는데 말입니다.
종중에 임원들은 유급으로 일하면서 시제등 봉제사 때 왜 출장비를 지급해야 합니까?
우리 종중 재산은 우리 선조님 음덕으로 재산을 만든 것이 아닙니까?세상은 공평 무사해야합니다.
민서씨가 종중 총무유사가 있는 한 종중이 편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도유사 님은 총무를 바꾸어 종중 앞날의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조금 과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말은 많은 종원 들의 뜻이기도 할 것입니다.
너무나 독선적으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총무를 바꾸어 조용한 종중이 되길 바랍니다.
2011.4.4
남곽공후 춘서 배
박용우 11-05-17 13:57
옳으신 말씀 입니다.
대종중이 이제라도 올바른 역할을 하려면 총무유사가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대종중이 이제라도 올바른 역할을 하려면 총무유사가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박찬오 11-05-17 14:40
두손을 들어 환영합니다.
총무유사가 있으므로 반남박씨가 욕을 먹으니까
반남박씨 욕을 먹이는 사람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박원우 11-05-17 21:31
옛날 글에 도 말씀 하시기를
아는것은 안다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 고 하는것이
곧 아는 것이다 하였습니다 (논어 에서)
위에 사용한 서원별 진설및 제수현황 이란 도표는 사용 금지하오니 지워주세요
사용금지이유
1,= 제목이 원작자의 제목과 틀립니다
(원제목 = 서원별 진설도와 제수현황 임, ==진설도 그림과 합하여 하나의 문서가 됨,)
2, = 원작자의 출처를 알리지 않는것은 저작권 도용 임,
( 한번보고 참고하라 하였지 대외공개 하라고 승인한적 없음,)
3, = 미완성 작품으로 계속 조사 연구중인 자료임, (지금은 70곳의 자료를 수집 하였음,)
위 도표에도 6곳은 공란으로 되여 있음,(연구 분석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