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 대한 충격적인 ...
기독교인들이라면 주목하여 주십시오.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하여도 주목하여 주십시오.
이 이야기는 그냥 웃어 넘기기 위하여 꾸며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요즘 반려견 인구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반려견이라는 말을 표준어 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러데 반려견이라는 말이 어떻게 나왔을까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그 말이 어디서 왜 나왔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여서
이렇게 쓰이고 있는 것일까요?
반려견이라는 말은 실은 꽤 오래 된 말이었습니다.
정확하게 알 수 는 없으나
그것은 최소 30 년 보다는 더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간에는 그런 말이 안 쓰였을까요?
그것은 반려견의 뜻 때문입니다.
반려견의 뜻에 대하여 말하기에 앞서 반려견 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그것은 반려자에서 나왔습니다.
반려자라는 말은 무슨뜻 일까요?
짝이 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배우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배우자는 무슨 말일까요?
어떤 것을 배우자! 그때 쓰는 그런 말 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남녀가 결혼했을 때
남편과 아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반려견은 이 반려자 라는 말에서
"자"를 "개 견"으로 바꾼 것입니다.
어떻게 반려자를 개로 치환할 수 있는 것일까요?
이 말이 등장했을 초창기에는
기독교에서 이 말을 반대하였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기독교는 살아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반려견이라는 뜻에 있습니다.
그러면 반려견이라는 말은 무슨 뜻 입니까?
사람과 짝이 되는 개? 라구요?
개가 남편입니까? 개가 아내 입니까?
개는 그냥 개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개를 개라 말하면 안되고 반려견이라
칭해야 한다?
개는 인간과 짝을 하면 안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런데
왜 그랬을까요? 왜 이런 말을 쓰는 것일까요?
뭐 인간들이 외로워서 평생을 같이 사는 개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개들을 반려견이라 하자구요?
말이 되는 소리 입니까?
30 년 보다 더 된 이야기입니다.
그때, 반려견이라는 말을 쓰게 하기 위해서 불순
세력들이 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만 해도 반려견이라는 말을 쓸 수
없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개와 짝이 된다는 이런 더러운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불순 세력들은 반려견이라는 말을
쓰려고 했던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가정 해체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들 불순세력들은
이 나라의 가정을 해체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로
이 시대 가정들은 말할 수 없이 해체 되었으며
요즘 시대 여러분들이 자유라고 생각하는 그런
많은 것들이 실은 그들 불순 세력들의
공작의 결과라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
적을 정도 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웃기시네! 그런게 어딨어!
시대가 시대인데 무슨 개소리 하는거야!
하는 이런 반응들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입니다.
그냥 거짓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그 말입니다.
불순세력들은 수 십년 간
이 나라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들을 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막고 있던 당시 기독교
교회들을 망하게 하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교회에 침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 교회가 망한 이유는 그 때,
조직적으로 불순 세력들이
교회에 들어가 교회들을 조금씩 장악 했기 때문입니다.
요즘 교회는 기독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왜곡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이들이라면
제발 정신을 차리고 이 소리에 귀를 귀울여 주십시오.
목사들의 그들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닌
성경을 읽고서
성령을 받으세요!
그리하여 이 나라의 가정 해체는 이미 이루어 졌으며
이 나라는 이제 망하는 길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결혼을 안 하려 하고 애를 안 낳고
오히려 개와 여생을 보내려는 이들이 많아졌던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바로 잡을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기독교인들 여러분들이 성경에 귀울 기울여서
여러분 주위에 널려 있는
개들을 멀리하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길 이외는 없습니다.
성령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