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에서는 천안에서 산수a님,남윤님,오서산 대장님,야생화 대장님, 깜장소복님
이렇게 5분...
대전에서 황금산,엘리사벳님..둘
광주에서 산주님,천상천하님..둘
정맥4차팀의 예쁜척하쥐님
이렇게 10분이 마창진에 다녀 왔습니다...
저와 엘리사벳님은 대전에서 버스(심야)로 마산으로 갑니다
22시10분차로 마산 도착하니 00시40분 입니다
걸어서 마산역으로 이동해서 근처 24시 국밥집에서 식사를 하고 모이기로한
3시30분 까지는 두시간 넘게 남아 식당에 앉아 있으니 부산팀 ,구미팀,포항팀 만나기로
약속이나 한듯이 도착 하시네요...
반갑게 인사나누고 하다보니 금방 시간은 지나가고 창원지부에서 마련한 리무진으로
들머리로 갑니다...
언제: 8~9일
누구랑 :클럽회원 66명과 정맥 4차팀

봉화산에 도착하니 수도권에서 내려온 버스도 미리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다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워낙 많은 분들이라
일일히 인사는 못드리고

최대 인원이 참가한 수도권의 인원이 많긴 많습니다

경북지부의 경호대장님 최근들어 볼때마다
정이 새록새록 듭니다~~~&*^
훈남이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고 이번 산행엔
저에게 잘못엮여(?) 고생 많이 했지요...
저도 죽는줄 알았지만 이런 기회 아니면
이런추억을 언제 만들어 보겠습니까...

밝아 오면서 금호산 근처에서 바다가 보여 담아 봅니다..

맨뒤 엘리사벳님,산수a님,경호대장님
엘리님은 지난 지부산행 까칠 하다는 마이산 환종주를 하신 초보(?) 이지만 상당한 내공을 갖고 계신분 입니다
이번에도 걱정을 많이 하시지만 걸음을 보니
걱정할게 없으신 분 입니다
이번에 처음이라고 하신분들 마창진 완주 하신거 보니 기본 중급 이상은 되시는거 같습니다~~^&^

후미에서 쉬엄쉬엄 놀면서 갑니다
그러고 보니 산주님 천상천하님만 날라 가시고 나머지
분들은 후미에서 살방살방 가시네요...

공원묘지 지나면서 바다를 배경으로
한장 남깁니다
공원묘지의 규모가 상당 하네요

쌀재에 도착하기전에 만난 거제에서 오신 훈남
갈매기의꿈님 오랜만에 장거리 나오셨다고 하시던데 중간에 접으셨다니
안타깝네요~~
좋은산길에서 또 뵙길 바랍니다~~
쌀재에서 푸짐하게 먹고 또 몇병 챙겨서 진행하는 동안 일행들과 진한 정을 나눕니다...

여기 깜장소복님도 산정 일행 입니다

안개 약수터에서 목도 축이고 땀도씻고
잠깐 이지만 이야기 나누며 정도
나누고요~~


무학산 오르는중 입니다


두분의 여산우는 정을 나눌줄 모르셔서
남자 산우들만 진하게 정을 나누었지요

경호대장님 이렇게 안서도 멋진데
포즈 잡으니 모델이 따로 없네유~~~

드뎌 안보이던 산이지부장님 생탁님...

오리탕으로 ...매식하고 정맥4차팀과 같이
진행 합니다...
소목고개에서 잠시 쉬었다 ..
한성깔 하는 정병산 오름에 쉼없이 오릅니다
이년전에 왔을때 네번 쓰러지다 싶을 정도로
쉬며 어렵게 오르던 길인데 창원의 심마니님이
준비해 주셨다는 원기회복제 두팩을 먹은 효과 덕인지 단숨에 오릅니다...ㅎㅎ

가다가 먼저 출발하신 보라님 산이지부장님
만나 보라님이 피곤이 왔는지 먼저가시라 해서
먼저 갑니다
돌콩님 대영호님 길옆에 쪽잠 주무시고
가다보니 깜장소복님도 쪽잠 주무시고~~
먼곳 바라보니 두무리의 불빛이 보여
부지런히 따라 갑니다~~
비음산 갈림길에서 자세 대장님 반디님
해피맨님 두건님 세이님 로제님 만나
비음산 다녀오니 벌써 출발 하시고~~

비음산 갈림길서 만난 분들은 졸리신지 길옆에 자리잡고 누워잠을 청하시길래 먼저
갑니다~~
가다 두건님 만나 물 몇모금 드리고 약 2km 남은거 같다고 말씀드리고 먼저 갑니다
대암산에서 흑룡대장님 윤선영님 만나 가다가 알바하고 올라오는 오서산 대장님
만나 같이 가다가 또 알바를 하고 상점령 도착 직전 또 알바를 합니다~~
알바 수시로 합니다
웅산지나 시루봉 갈림길서 혼자 진행 하다
또 바닥까지 다녀오는 알바를 합니다
4~5km정도 알바를 한거 같습니다~~ㅋ
시루봉 가기전 깜장소복님 만나고
이후 후미 만나 대발령 만남의 광장까지
함께 진행하며 마무리 합니다

시루봉 가기전 깜장 소복님이 찍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분들과 만나 즐거운 꽃놀이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지원으로 산행을 도와 주신 창원지부
철옹성 지부장님 자봉으로 수고 하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오랜만에 뵈었던 보스턴대장님 산마실 전 지부장님 여니고님 김군님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세 대장님 말씀 듣고보니 트랭 마일리지가 젤 높더라구요~~ㅎㅎ
열심히 일한 보람이 있었네요~~ㅋㅋ
수시로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해서 첨부터 같이 산행한거나 진배 없네요..
ㅎㅎ 지부장님 욕바서요 울동네오가코 알바로 쩐도 만니벌어가시공..ㅎㅎ
마중도 몬해서 미안코 산행도 안해서 미안코 배웅을 못해서 미안코 탁배기 한잔 같이 못해서 미안코.. 두루두루 많이 미안한거같넹..
암튼 지부장님은 멋쨍이야~~~ ^^
그레게 말입니다
행님~~
막걸리 한잔은 나눴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한달만에 뵈어도 또 반갑고 했습니당~~ㅎㅎ
어느 산길에서건 항상 여유로우시며 즐길 수 있슴이 부러웁네욤^^
지난번 18차 계룡산때 중간에 가시는 줄 몰라 인사도 못드렸네요
푸짐한 지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즐산 안산하시구요~~^^
헤어질때 삼청님 유진님 모두 여섯분 계셔서 간단히 음식 나눠먹고 헤어졌어요~~
언제 다시보자 해도 쉽지 않은 분들이라 더 아쉬웠지만
출근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못해 죄송 ~~ㅋ
어렵게 올려놓은 체력 장롱속에 넣지말고 꾸준히 관리 하시길 바래요...
어디서건 만나겠죠~~ㅎ
꽃에 취하고 동료에 취하고 창원막걸리에 취하고~ㅎ
오랜만에 즘승탈피 또다른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지부장님 뵈어서 기분이 대낄이 좋았네요
이리저리 왔다갔다 즐거웠던 마창진종주 수고 많으셨고 완주 왕~~~축하드립니다.😃
네~~형님
제가 그날 그랬습니다
기분이 좋아져 업되어~~
막 부었더니...ㅋ
기분이 더 업~~
형님 오랜만에 만나 옛추억도
생각나고~~
고생 많으셨어요
사월의 아주아주 명품코스 탄생 입니다~/~
꽃길에서 진달래꽃
막걸리에 취하시고
여유로운 산행을
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막걸리 한잔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황금산지부장님
다음에는 한잔 올리겠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대장님과는 건배한번 못했네요...
아이쿠~~이런..
시산제 때도 그렇구~~
제가 올렸어야 했는데...이런
담에뵈면 제가 꼭 ~~~/
마지막 사진이 넘 멋져부러요 포스 굿~~~
깜장소복님이 찍어 주셨는데
의외로 포스사진 전문인가
봅니다~~ㅋㅋ
출중한 등력에
잘생긴 얼굴에 키까지 크고
탄탄한 몸매에 슴가도 빵빵한데다가
산행기도 잘쓰시니 머하나 따라갈만한게 없네요...쩝
해송닌 왜이러세유~~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담에 사노님이랑 놀러 오세유~~ㅎ
이번 마창님종주에 전국구 흰님들
뵙게 되어 많이 반가웠지유~~
산행후기를 통해서 보면 노랗게 빛나는 산,지부장님 사진이 젤 많을 듯 합니다요!
그 많큼 인기가 많다는 뜻이고 인기가
많다는 것은 등력과 몸매,호감이 가야 하고 멋있다 라는 생각을 할 찰라~
인품이 뒤따르면 끝나는 건데,
두루 겸비 했기에 그런 가 봐유-°○°-
함께,좋은 분들과 산행하는 것 어울림의 미학이라 생각해 봅니더!
보기 좋은 모습들~풍경들~
기억에 훗날까지 자리하겠지요~~
그래도 지부장님과 찔끔 막씨라도 한잔 할 수 있어 위안을 삼고요!
담에는 거하게 한 잔 올릴 기회가 분명
있겠지유~
그때를 기달려 봅니다요!
반가웠습니다~~
수고하셨구요~~/^ㅇ^/
백구님의 칭찬에 낯이 뜨거워 지네유~~
이번엔 후미서 놀면서 천천히 가자고 맘먹고 가보니
재미가 쏠쏠해유~~
선두는 자주 쉬지도 않고 막 달리니 애기할 시간이 많이 읍는데~~
후미는 자주쉬면서 자주먹고
애기를 많이 나누니 재미 있네유~~
그래도 쌀재서 잠시 날머리서
정을 나누니 아주 좋았유~~
담에도 이야기많이 나누고 진하게 한번 마셔 봐유~~
백구님하고 친해지고 싶어유~~
지부장님 잼있게 읽었습니다. 빨리 뵙겠습니다.
해송님과 진행하는 수청 잘 보구 있습니다
시간 맞으면 막씨 짊어지고 가보구 싶은데~~
그럴날 있겠지유~
멋진 마창진꽃길 잘 댕겨 오셨네요.
지부 횐님들도 많이 보이구 사진만 봐도 좋네요.
아침 일찍 산행이 끊나서 한가 햇겠네요.
꽃길 걸음 수고 하셨습니다.
어찌 가다보니 엘사님만 선두쪽에 가깝게 가시고 나머진
후미에서 진행 ~~
막씨 마시며 추억만들고 즐기다 왔네~~
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창진 주민들과 함께 거닐고 싶었는데
여기나 근무여건이 맞아주질 않더군요..
이번에는 아주 여유롭게 즐기다 오신것 같습니다요,
아마도 뽀대뽀님이 뵙기 젤 어려운분 같아요....
저도 교대근무를 하고 있으니
휴가를 내고 맘먹지 않으면
쉽지가 않지요...
영알을 구석구석 소개해 주시는 산행 잘보구 있습니다~~ㅎㅎ
황금산 지부장님 포스에 첨엔 누구실까 했는데 마창진종주내내 나타나셨다 사라지셨다 자주 뵈어 반가웠어요 맨마지막 돌콩님과대화들으며 재밌었구요 담엔 좀더 열심히 쫏아갈께요 후기 즐감해요 대장님^^*
말씀이 별로 없으셔서 이야기 나누어 보지도 못했네요...
시산제때 뵙고 마창진에서 뵙고~~~
담엔 같이 걸음해 봐유...
마창진은 그저 껌이쥬?? 힘 하나도 안들었쥬?? 일부러 알바까정 하시면서 거리늘리셨쥬??~ㅎㅎㅎㅎㅎ
멋지십니다~~^*~
쌀재에서 배터지거 배에넣고
대곡산 오르려니 땀나데유~~
그날 마산온도가 27℃ 였다네유..
왜 안오셨어유~~
여기서 몸풀기 하고 실크 넘어갔으면 따논 완주 일낀데~~
@황금산(김진경) 몸풀기?? 켁~~~~~ ㅎㅎㅎㅎ
저는 그날 대간때문에 못갔네요.. 새벽에 바람의언덕 구간 넘어가는데 비바람이 몰아쳐 식겁한번 했어요.. ㅋ~
실크~~~ㅎㅎㅎ
요참엔 구미에서 지부대장님들도 오셔서 함께 걸음해 주시고, 대진님이 지원해 주실듯해요. 아마 거품물고 가면 가능할수도?? ㅎㅎㅎㅎ
@셀레네 실크길을 왜 거품물고 가유??
즐기면서 가야쥬~~
묻혀서 여럿이 움직이니
완주 하실껍니다^^
@황금산(김진경) 감사합니당~~ 지부장님의 응원 힘입어 열씨미 걸어보겠습니당.. ^^
@셀레네 좋은소식 기대 할께유~~
화이팅!!
멋진 싸나이 황지부장님 나타 났다 사라졌다. 홍길동이 따로 없드라고요.
지부장님 괴롭히러 중부한번 내려가겠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나쁜남자~~
해피맨님....
얼마나 잘 걸으시는지 초보라는데 초보같지 않는~~
한동안 같이걷다 헤어졌다 를 몇번을 반복 했지요...
언제든 오시면 괴롭힘 즐겁게 받겠습니다~~ㅎㅎ
수도권지부 다음으로 중부지부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 했군요
지부분들과 살방 살방 알바도 하시며 꽃길 즐기셨네요
함께하진 못했지만 즐거운 마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도권 다음으론 부산에서 많이 오셨구요~~
저는 뒤에서 막걸리 축내면서 살방살방 놀며
진행 하였네요~~ㅎㅎ
이제사 후기글 읽엇네요..ㅎ 마창진 유유자적하게 즐기다 가셧네요
수고하셧시유 담에또뵈요 ^^;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선두에서 휘리릭~~날라 가셨네요...
이맘때의 마창진은 인기를 가질만한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ㅎ
지부장님, 함게 걸은 시간 즐거워습니다, 친구분 하고 오시느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늘 즐기면서 다니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산행에서 뵙어요,,, 화성이라는 먼 ☆ㅇㅅ 老 松
이번에 형님하고 잠깐이지만
걸어보니 은퇴 하실려면
아직 멀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