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도이 다카고 전일본중의원의장, 후안안토니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피에르 모로와 전프랑스총리 등 전직 총리급 이상이 7명에 이른다.
또 준비위측이 주요 초청외빈으로 분류한 인사는 토머스 포그리에타 주이탈리아미국대사, 제임스 레이니·제임스 릴리·도널드 그레그 전주한미국대사, 리처드 알렌전백악관안보보좌관, 스티븐 솔라즈 전미국하원의원. 패트 데리안 전미국무부인권차관보, 에드윈 풀러 미헤리티지재단이사장. 에드워드 페이한 전미국하원의
△미국=토머스 맥라티(클린턴대통령 특별보좌관) 톰 하킨(상원의원), 다이안 파인스타인(상원의원), 리처드 리오단(로스앤젤레스시장), 윌리엄 테일러(전략문제연구소부소장), 부르스 커밍스(노스웨스턴대교수), 에드 베이커(하버드대교수), 조지소로스(퀀텀펀드회장), 마이클 잭슨(가수), 구스타프 휼츠(목사), 크리스티 윈스턴(한인입양아단체회장), 조지 토드(전세계교회협의회국장),벤 암스트롱(라디오협회회장), 패리스 하비(국제노동기구사무총장), 에드워드 콕스(아시안진흥기금재단고문), 제임스 준발트(해군제독), 이종문(암벡스 벤처그룹사장)
△일본=모리 요시로(자민당총무회장), 간 나오토(민주당대표), 와타나베 히데오(전우정장관), 센고키 요시토(민주당간사장대리),히라타 신니치로(신진당제3총지부회장), 마스지로(일한의원연맹사무총장), 사토 간쥬(중의원의원), 야마하나 사다오(“),가와무라 다케오(”), 아즈마 쇼조(“), 하치로 요시오(”), 가기타 세쓰야(“), 야마구치 다이메(”), 사쿠라우치 요시오(“), 미쓰바야 야타로(”), 시미즈 스미코(“),사카키 히데노리(”), 스가와라 기즈로(“), 야마자키 마사키(참의원의원), 사토 다이조(”), 후쿠다 야스오(“), 사이토 히로시(신일본제철회장), 후지무라 마사야(일한경제협회회장), 쇼지 스토무(목사), 이토나루히코(중앙대교수), 이 구(일한불교복지협회명예회장), 이이다 유키오(동해TV사장), 미요시 히데다카(제일경제대교수).
△중국=무 슈신(심양시장)
△러시아=예브게네프 바자노프(외교아카데미부원장), 유리 텐(한국명 정홍식.하원의원), 빅토르 사도프니치(모스크바대총장), 코로티프(모스크바대학장), 김영웅(고려인협회회장).
△독일=파울 슈나이스(개신교아시아담당회장).
△영국=로드 리처드(국새상서), 파러 혹클리(장군).
△스위스=볼프강 슈미트(바젤선교회장), 박경서(WCC아시아국
장). 존 모이어(성직자)
△대만= 장 샤오옌(국민당비서장), 쩌 한후(샹미엥사명예회장), 리피시엔(한-타이완의원친선협회장), 린 펑지(한-타이완의원친선협회 부회장)
첫댓글 ㅎㅎㅎ 그날을 생생하게 기억하지요...시골에서 첨으로 선생님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야~~ 존경하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려고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가시다니 합바지님 대단하십니다....좋으셨겠습니다...^^
네...그날이 제 인생 최고로 기억하는... 그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