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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도서관 , 문화센터 어린이 강좌 동래센터 토요 clay k-5 About fall
오선주 추천 0 조회 81 07.10.07 00: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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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8 02:15

    첫댓글 올려주시는 내용을 충분히 활용을 해야 할텐데 생각만큼 잘 안됩니다. 막연하게 `수인이가 영어를 잘해야 할텐데...' 라고만 하고 있으니... 다시 마음을 다잡아서 열심히 뒷받침이 되어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지요. 항상 카페를 들어오는 것도 저에게 스스로 자극을 시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에서도 열심히 함께 공부하고 노래부르는 엄마가 되어야 겠습니다

  • 작성자 07.10.08 09:02

    수인이 어머니 혹시 엄마가 공부하는데 저나 부산ers가 도움이 될 방안이 없을까요? 저도 고민중입니다. 현재 mom's class가 진행중인 곳은 명장 도서관인데 이미 상당 차시가 진행중이라 지금은 참여가 어려우실 것 같구요. 토요clay 엄마들만 그때 그때 필요할때 특강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고 1차적인 생각은 하고 있지만 서로 시간을 맞추기도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같이 고민해 보기로 해요. 이렇게 글 남겨 주시고 스스로를 다 잡아 가시는 모습만 뵈도 수인이가 잘해갈 수 있는 바탕이 아닌가 싶네요.

  • 07.10.09 01:52

    저번 시간 과제물 canoe를 열심히 만들었는데, 삼촌 차에 두고 내려 챙겨 가지 못해 멍청 속상해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꼭 챙겨 보내겠습니다. 큰소리로 발표 잘해서 선생님께 칭찬 받았다고 집에와서 자랑하자, `목소리만 커서 칭찬 받은거 아니니` 라고 대답했더니 인석이 얼굴이 금방 굳어져버려 제가 조금 미얀해 했습니다.

  • 작성자 07.10.09 21:32

    인석이가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칭찬이 엄마 제1 수칙입니다. 그날 실제로 인석이랑 근영이랑 손을 번쩍들고 아주 잘했답니다. 일단은 자신감 성공, 2단은 서서히 즐기면서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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