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같은 예측 2017년07월20일 녹화 160847외계인 이티가 독가스 청산가리 가스로 지구를공격한다
앞으로 이 지구가 멸망하게 되는 것은 외계인 이티가 독가스 즉 청산가리 같은 가스로 지구를 공격한다 방독면을 같은 거 써도 소용없어.
뭐 말하자면 어떻게 독가스를 공격하느냐 큰 UF0 혜성 같은 큰 ufo를 타고 오는데 그 혜성 덩어리가 전부 다 청산가리 덩어리요 비상 정상가리 아황산가스 이런 게 덜 덩어리인데 그게 그면 지구를 말이야.
그 큰 덩치가 얼마나 나느냐 달보다 좀 작다 하더라도 되고 뭐 10kg 100kg짜리 큰 덩치인데 그런 게 와가지고 지구를 하늘에 땅 갈기면 이 혜성이 그만 거기서 고만 가스가 확 터져 나오면서 지구를 다 덮어씌우면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다 되져 버린다.
이런 말씀 독가스를 공격 그래도 방독면을 쓸 새도 없어 말이야.
확 열기가 치솟으면서 지구를 해치고 인간들 특히 인간들을 싹 다 죽여버리는 겨.
아 그리고 인간들을 다 공멸을 시키고 그것이 바다에 떨어져도 맨 독물이 확 퍼져서 고기는 물론 다 싹 죽겠지.
이제 살아남는 것은 거기 극히 극소수가 추운 지방의 빙점에 살아남는 생명체 이런 게 이제 거기서 선한 것만 살아남고 악한 무리들 여지껏 불로 독을 써가지고 못되게 지구 환경을 파괴하든 인류는 다 싹 싸그리다 죽이 버린다 이거야 말이야.
무슨 독침으로 찌르는 것보다 더 독한 것이 바로 독가스야.
독가스 전면을 시키 숨을 못 쉬는데 독가스를 확 사린가스 쓰기로 옴진리교 사린가스는 아무것도 아니야 청산가리 가스가 확 퍼지면 다 인간을 다 전멸하고 만다.
이것이야
독침을 대갈바리 콱칵 찌르은 것보다 더 많이 죽어 자빠질 거라 이런 말씀이지 인류를 싹 전멸시키고 난 다음에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지고서 지상 낙원이 온다.
이럼은 인간은 아주 나쁜 놈이들이야 다 죽여야 돼.
인간 원수여 지구에 원수를 그리고 원한을 그렇게 많이 샀어.
남을 많이 잡아 처먹었어.
돼지고기 소고기 처먹고 닭 고기 처먹고 치킨 처먹고 온갖 생물 쌀 한 톨도 다 생물이야.
눈 씨눈 붙은 거 제대로 벗은 건 씨종자는 먹어도 되지만 그거 외에 먹은 건 다 원한이 사무쳤어 다 살아 있어.
그 원한이 서려 있는 귀신들이 다 붙어가지고 전부 청산가리에 붙고 비상에 붙어가지고 와 가지고 독가스로 확 변질이 돼가지고 인간을 다 공격해서 다 싹 전멸을 시킨다 이런 말씀이지 알았어.
그런 다음에는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져 가지고 평화롭게 사는 이 생물만 남는다.
거기는 전부 다 호접(蝴蝶)과 꽃밭이야. 그래가지고 곤충으로 사람들이 그 선하게 살던 사람들은 전부 다 호접으로 둔갑을 하고 꽃으로 둔갑을 해가지고 와 가지고 왈스 춤을 추면서 행복하게 평화롭게 잘 살고 황홀한 꿈을 꾸면서 황홀한 세상에 그저 날마다 춤을 추면서 맛있는 거 산해진미 맛있는 것만 먹고서 산해진미, 산해진미(山海珍味) 요새 여기 먹는 거 많잖아.
산삼 녹용 해구신 제비집 송이, 상어지느러미 송로버섯 온갖 비싼 거 이런 거 다 먹는데 그렇게 그건 가만히 따지고 보면 그거 다 잡아제끼고 남 해코지한 거 아니야.
그런데 그런 해코지한 것으로 안 된 그런 맛있는 음식으로 된 것을 가지고 남을 해꼬지한 음식 재료가 아닌 그런 맛있는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서 먹고 산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갖은 재미 로움으로 산다. 온갖 황홀한 음악을 연주된 면서 레파토리가 울려 나오면서 극락 세상을 이루어 가지고 모든 생물체들이 낙원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류가 공멸돼야 돼. 인류가 나쁜 짓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인간은 공룡멸하듯 싹 죽여버려야 돼 좌우지간 우선 하나라도 까죽이는 방법을 연구해야 되는데 수소폭탄 핵폭탄이 문제가 아냐 그보다 더한 글쎄 비상 청산까스 이런 가스를 다 싹 죽일 생각을 해.
인간을 싹 죽인 다음 이래야지 극락 세상 낙원이 이 지구상에서 만들어진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된다.[불[화기(火氣)]을 이용하는 인간이 있음으로서 지구생명체가 고통을 하게 되는 거다]
인간이 그만큼 나뻐 지금이라도 선(善)하자고 그게 다 위선자(僞善者)야 위선 짓 하려는 거야.
그러니까 오늘 아주 악랄 오늘도 그러게 악랄하게 그렇게 도가니 상술 부리는 걸 번연히 내어 가지고 남의 집구석이 망하든 말든 온갖 성추문으로 다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집어넣어가지고, 애비 애미를 갖다가 법정에 세워가지고 꼭 그래 갓은 챙피를 주는 거 그런 그렇게 우리 아버지가 양 훔쳤습니다.
발고(發告) 하는 세상이 좋다고 떠들어재키는 이런 악랄한 세상 이런 거 다 망가져야 돼.
이런 추잡한 세상은 반드시 없어져야 된다. 무슨 성추행이고 성추행이여 그런 식으로 본다면 애들 저 금방 나가지고 목욕도 못 시킨다고 했어.
부모들이 뭐 예를 들어 3살 4살 베기 애들 말이야.
머리 다 생각 다 돌아갈 건데 다섯 여섯 일곱살까지 그러다 어디 몸이 아프다 해서 뭐 씻기거나 떼 묻었다가 씻기다가 뭐 어디 잘못 건드려 놓으면 나중에 이 20살 먹어갖고 아버지가 나어디 건드리고 어머니가 나 어디 그랬어 .. 이런 식이 될 거라 이런 말씀이야.
이러니 이게 어디 이렇게 드러워서 더러워 빠진 세상이 됐는데.
이런 더러운 세상이 어떻게 가치관이 그렇게 흘러가는 세상인데 어떻게 좋다하겠어 계속해 그렇게 악랄하게 도가니 상술을 부려가지고 남의 허물없는 것조차도 만들어 가지고 뻥튀기 해가지고 그렇게 세워가지고 뭔가 헐뜯어 쳐 먹으려고 저들은 착한 체 선한자 집단인 체, 무슨 집단인 체 이념 사상적으로 착한 집단인 체 하고서 남을 공박을 그렇게 넣어가지고 울고 처먹는데 돈 나오는 구멍 이권 나오는 구멍으로 활용해 처먹어 이렇게 악랄하게 세상이 돌아가 지금 목전의 이익에 급급한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만 갖고 그놈 나쁜 놈이야.
그놈 흉악한 놈이야. 아비라 할 것도 없어 어미라 할 것도 없어 자식을 그렇게 추행을 했으니까 이렇게 시리만 보여준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더러운 세상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 그런 것만 알아둬야 돼.
남의 집구성이 망하든 말든 자기네 이권만 챙기자 하는 아버지가 양훔쳐 갖다고 고발하는 그런 세상이 옳은 세상이 아니다.
이런 말씀,
그렇다고 옛날처럼 그거 옛날 주장이 옳다는 것만은 아는 건 아니여.
순임금처럼 자기 아버지 고수가 도둑질했다고 엎고서 저 동해가로 숨어가 산다.
그것만 옳다고 하는 얘기도 아니다. 이거야. 너무나 지독하게 악랄하게 허물을 까발려서 뭔가 이권을 쟁취해 먹으려 하는 그런 데로 머리가 돌아간다.
인간들이
너무나 사악하다는 것이지 특히 무슨 이념 사상을 파는 무리들이.. 대략은 다 그렇게 그래 그놈들과 협잡을 해가지고 이념 사상 파는 놈들이 협잡을 해가지고 그렇게 악랄한 식으로 법 조항이 만들어지고 좋아 돌아간다.
이거 허물을 묻어야 할 걸 까발려 가지고서 뻥튀기 해가지고서 어 아주 망치려 하는 거 그렇게 그런 것이 바로 비밀 카메라 몰래카메라 신고 포상제도 이런 것이다.
그런 것이 다 결국은 뭐예요? 결국은 범죄인 생산 양산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여.
그것이 범죄 양산을 일부러 조장하고 있어 범죄를 양산해 놓고 양산하고 보지 않고 없으면 다 무죄고 없애고 유야무야 넘어갈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그냥 그냥 묻어질 것이 똥 묻어갈 것이 오줌 묻어가고 똥 묻어갈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그렇게 알알이 까발려 가지고 남을 공박을 주면서 거기서 뭔가 이권을 챙취해가지고 자기네들이 먹고 사는 방편으로 이용하려 한다 .
그렇게 사악하고 악랄한 세상으로 둔갑을 해 이러니 이 세상을 망가뜨리어 멸망시키지 않고는 베기지 못하게한다.
이 세상을 멸망시켜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여.
반드시 이 세상은 결국 멸망당할 줄만 알아도 심보들이 그렇게 흘러가는 것.
목전의 남의 이목(耳目)을 자기네들 이권에 이용하기 위해서 그럴듯하게 선한체 위선자, 선 선함을 가장하는 위선자들이 돼가지고 그렇게 악랄하게 나대는 거 묻어줘야 될 거 묻어주지 않고 까발려서 자기네 이권을 쟁취하는 걸로 사용하는 거.
이런 더러운 세상은 반드시 부서질 줄만 알아라. 멸망할 줄만 알아라.
그것만 알아둬. 옳고 옳은 게 옳은 게 아니고 그른 게 그른 게 아니여.
너희들이 여지껏 이순신 팔기와 선조 욕보이는 얘기를 했지 어림 없어.
이놈들아 너놈들 다 망할 줄 알아라. 그렇게 악랄하게 나대든 놈들, 정략적으로 이용해 처먹던 놈들 반드시 공멸당할 줄만 알아라.
이런 말씀이지 눈에 눈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진실이 아니여.
귀에 듣는 것만 진실이 아니여. 오감(五感)에 들린다는 게 진실만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이 썩어질 놈들아 바로바로 눈을 뜨고 긴 안목, 지혜로운 혜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고 깊이 사념하고 생각해 보라.
이런 말씀이지.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가 눈깔이 보이는 거 그것이 바른 것이 아니여 귀에 들리는 것이 그게 바른 음악이 아니여.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것에도 바르고 옳은 것이 더 크다는 것만 알아두라.
사람이 마음을 어떻게 써야 된다는 것이 그래야지만 좋은 세상이 된다는게 대박 드러난다.
이런 말씀이지
여지껏 인간들이 그렇게 사악하게 굴러왔으니 이러한 더러운 세상은 반드시 멸해야 된다.
이런 논리가 생겨난다. 이런 말씀이여 반드시 외계인 이티가 독가스로서 이 세상을 다 전멸할 줄만 알아라.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있어 죽음에 임박해 가지고서 헛소리들 하지 말고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하고 또 마칠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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