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주제 : 정기모임 (진행 : 여희숙, 기록 : 신향연 )
‘도서관친구들 6주년 기념 모임’
1. 장소 : 광진정보도서관 문화동 이야기방
2. 참석자 (11명) : 여희숙, 이소영, 엄혜경, 백은혜, 김석, 김영일, 신향연, 정종희 사서선생님
양리리, 박시정, 강은주(서대문도서관친구들)
3. 시간 : 10시 00~12시 30분(이야기 한마당),12시30분~1시30분(점심)
1시 30분~ 2시 : 친친행사 준비, 2시부터: 6주년 기념 친친행사 및 캠페인
6시부터 : 도서관과 함께 하는 6주년 기념모임(도서관 식당에서)
4. 지난 주 있었던 일
- SBS라디오 ‘최영아의 책하고 놀자’옛이야기극장에 출연하였습니다.(신향연,이소영,여희숙)
2012년 강신주 교수님과 도서관친구들과의 “토크토크”진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서울 북페스티벌 광진도서관 참가 예정이었으나 도서관 사정으로 참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친구들도 행사 참가하지 않습니다.
- 도서관친구들 6주년 기념 행사 준비했습니다.
- 친구출판사 “철수와 영희”‘에서 기증 도서 도착했고
“소나무”에서 이번 주에 책 올 예정입니다.
5. 새로운 친구(환영합니다)
- 현재 1919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2011.9.14)
6. 도서관에서 바랍니다.
- ‘마음대로 그려봐’ 작가 김근희님 초청강연 도서관친구들 모임과 함께
2011년 10월 10일 10시 광진도서관 이야기방 -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한 강의
_ 여희숙 선생님 ‘몸살리기 체조’ 강의 - 9월 29일 이야기방 - 대상 : 도서관 사서선생님들
7. 나눈 이야기
-도서관에서 지키는 기초질서 캠페인과 친친행사
친친행사는 토요일 (월1회) 과 월요일(셋째주) 2번 진행합니다.
-도서관친구들 6주년 행사는
2시 : 친친행사 (도서관 기초질서 캠페인“발걸음 사뿐사뿐 아름다운 당신” )
- 떡 ( 20만원 후원)
6시~8시 : 도서관 사서선생님과의 만남 (도서관식당) 으로 진행합니다.
-도서관 친구들 6년간의 이야기 그리고 7년을 시작하며...
<나눈 이야기들> * 활동하는 회원뿐만 아니라 후원회원에게도 도서관 친구들의 활동내용이나 행사 등을
알리면 좋겠다. 소식지 형식도 좋지 않을까요...
- 소식지는 우편요금과 소소한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
- 카페 활용과 트위터 이용으로 소식을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 일 것 같다.
* 도서관 친구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정기모임이나 친친행사 뿐 아니라 도서관 자원봉사 영역을 마련하 면 좋겠다. 정회원 활동이 아닌 자원봉사만을 하고 싶은 회원도 있다.
- 회원이 요구하는 봉사가 아닌 도서관이 원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친구가 필요하다.
- 도서관에서는 주최하는 초청 강연에 많이 참석해 주는 것도 도와주는 것이고,
시험기간 중 열람실 정숙지도 등의 봉사 인원이 필요하지만 그 기간에는 희망 봉사자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 도서관 친구들 정기모임이 잘 참석하는 것도 도서관을 위한 훌륭한 봉사이다.
* 분관 도서관(중곡, 자양 도서관)에서도 친친행사는 하면 어떨까요...
* 운영진의 공석을 체계적으로 인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분야의 임원은 자기의 일을 회원들과 공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부서의 활동 상황을 전달(참석이 어려울 땐 카페 공지라도) 해 주면 좋겠다.
* 정기모임에 나오면 부담, 안 나오면 더 큰 부담이...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 워크샵 형식을 통한 도서관 친구들의 인간적 유대감 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집중토론 형식의 도서관친구들의 활동과 역할 이해, 친밀감 형성도 한 방법.
8. 회의록 낭독 : 신향연
9. 다음 모임 안내 : 2011년 9월26일(월)
-한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 불편해도 괜찮아/김두식/오전, 내 집 마련의 여왕/김윤영/오후 )
기타 공지 : 한길사 김우창님 강연에 도서관 친구들 초대 받았습니다.
2011년 10월8일 오후2시
( 참석예정 : 여희숙, 김석, 엄혜경, 이소영, 신향연 )
참석 희망하시는 분 댓글 남겨주세요.
첫댓글 한길사 김우창님 강연은 <친구들 알림판 - 한길사 행사 10월8일> 참고하세요.
멋지게 기록을 정리해 주신 신향연부장님! 감사!
저도 참석해도 될까요 주말이라도 님들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