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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생애노정 8권
통반격파와 남북통일운동 제2절 1987년 - 조국통일(1)
7. 한국 기업체의 진로와 일본 경제활동
(주)일신석재
1987.4.16., 이천공장 방문
일신석재가 앞으로 한국에서 우리 통일교회의····. 세계의 유명한 빌딩들은 이제 한국 돌로 짓는 것이 자랑일 그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것입니다. 돌산밭을 사라구요. 전부 관심을 가지고 말입니다. 이젠 공장을 더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저기에 정비공장을 만들어야 돼요. 시운전도 하면서 만들어 가야 됩니다. 전부 다 만들게 되면 재료를 실어와 경비가 얼마나 들어가느냐 하는 것도 다 알게 됩니다.
조각가라는 사람들을 많이 채용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여러분 가운데 조각과 나온 사람이 있으면, 더구나 일본 말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으면 빼서 저 일본에 내보내 훈련도 시켜야 돼요. 사람을 많이 배치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이태리 등 구라파 쪽으로도 보내고···. 모두 한 번씩 보내는 것보다 파송원을 보내야 된다구요. 가서 준비 할 수 있는 주재원을 두어야 돼요, 그건 절대 손해본다는 생각 말라는 것입니다.
저 교구장들은 자주 미국 갔기 때문에 영어 하는 줄 알고 있는데, 언제 써먹을 거예요? 돈 주고도 그런 사람 구할래야 구할 수 없는데 말입니다. 앞으로도 공식적으로 나간다 해도 회화하기가 굉장히 어려우니 한 사람씩 따라서 보내요. 해외에 보내는 겁니다. 보내서 어디든지 배치해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으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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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석재 이천공장을 방문하신 참부모님 양위분 1987.4.16.
을 닦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미국에서도 싸게 얼마든지 팔아먹을 수 있다 이겁니다.
개발 전쟁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개척전쟁입니다. 시장이 확장되어야 됩니다. 또한 여기서도 기계 같은 것, 동상 같은 것도 컴퓨터에 집어 넣어 손하나 가지고 버튼만 누르면 돼요. 기계가 자동적으로 전부 일해 가지고 완제품이 딱 나온다구요. 지금은 그런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런 시스템을 고안할 수 있으면 만들어 가지고 쓰라는 거예요.
통일산업이 그럴 수 있는 실력이 있는데, 나 같으면 그걸 해 달라고 땡깡을 부릴텐데, 거기 가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그것보다도 더한 자동기계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못 해요? 전부 다 깨끗한 제품이 나오고 있어요. 컴퓨터로 하면 그냥 잘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아무리 출발을 잘했더라도 개발이 늦으면 지는 것입니다. 개발 못 하면 지는 거예요. 국내에서는 개발해야 되고, 국제무대에서는 개척해야 됩니다. 공식이 그렇게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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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중공업
통일의 문사장보고도 지시한 것입니다. 개발하라. 개발! 개발비가 하루에 몇 억이나 들겠어요? 70억, 80억, 100억이 들더라도 개발은 앞당겨야 하는 겁니다. 국내 경쟁자 앞에 개발해야 돼요. 벌써 어디 어디서 개발했다 하면, 따라서 개발하려고 못 하는 거라구요. 한 3년 뒤져 따라 가다가, 3년 앞서 상품을 개발했다면 뒤는 다 떨어지는 겁니다. 완전히 앉아서 손을 드는 거라구요.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 지금, 대우나 무슨 뭐 현대 등 다 해보라는 것입니다. 통일은 국제적인 기술자들이 개발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들이 못하는 것을 자꾸만 개발해 나온다구요. 그래 전번만 해도 신개발품 열 아홉대를 잠실 종합전시장에 전시했습니다. 새로 개발한 것만도 열 아홉 품목을 한 것입니다. 그걸 갖다 놓으니 그들이 죽어나는 겁니다. 도저히 못 따라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들을 완전히 떨쳐 버렸다구요.
벌써 수십 개 종목을 개발해 가지고 이걸 어디에 팔아먹고 있느냐? 미국에, 미국에 팔아먹고 있습니다. 미국에 팔아먹고 있어요. 그렇게해서 팔게 되어 그것이 좋은 품목 같으면, 미국의 여러 공장에서 요구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공장들을 타고 선진국가의 꼭대기에 앉아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전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도 통일에 집어 넣어서 생산을 확대시켜야 돼요. 기계 제작에···. 때가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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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춘 세계적 기반을 이번에 우리가 전부 다 인수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찬스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눈감고 냅다 밀어야 돼요. 일본에서 사람을 데려와야 되겠구만. 해피월드에 취직시켜 가지고 데려오면 될거예요.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아예 합동을 해야 됩니다.
중공은 이제 갈 데가 없어요. 선생님을 붙들지 않으면 30년 후에나 만나야 합니다. 3, 40년 후에 만나면 중공은 여지없이 불쌍하게 됩니다. 여건이 전부 이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에 중공사절단이 오는 것입니다. 중공 상공부를 중심삼은 공업기계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5월달에 방문할 것입니다. 독일을 거쳐오는데, 레버런 문이 독일에도 공장을 세운 것을 보면 눈이 뒤집어질 것입니다. 언제 이렇게 레버런 문이···. 미국도 못 갖고 있는데, 독일의 자동차 자동 시스템의 톱top 기술을 내가 장악했습니다.
그러니 독일정부가 야단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하면 세계적으로 이 기술이 다 날아간다는 거예요. 독일기계를 만든 것은 구라파를 대표해서 한 때 써먹으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어떻다구? 반대해라 이거야. 그래서 6, 7년간 반대받았어요. 반대받으면서 완전히 기반 닦은 거예요. 이제는 뭐 자기 풍토에서 몰아낼 수 없어요.
(주)일화
일화는 지금 금년의 계획대로 잘 나가나? 용인에 될 수 있는 대로 라인을 늘려야 되겠어요. 통일도 다른 것보다 말이예요, 앞으로 맥콜이 모자라면 맥콜을 팔기 위한 라인에 신경써야 돼요. 창고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라인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 준비하라구요. 금년에 6억병 이상 올려야 돼요. 명년엔 한 달에 1억 병씩 만들어서 일년에 12억병을 만들어 팔면 청량업계는 완전히 허리가 잘리어 나가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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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주는 하늘나라의 맥주예요. 맥주.(웃음) 그걸 한번 먹으면 영원히 취한다구요.(웃음) 그렇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맥주 먹으면 다 좋아하지요? 이거 먹기 시작하면 자꾸 먹는다는 거예요. 맥콜로 우리 통일교회를 축복한 거라구요.
지금 우리의 전쟁기지가 어디라구요? 통·반, 면·리예요. 거기에 가서 뭘해야 하느냐? 여러분들도 전부 다 맥콜을 받아 가지고 뿌리는 거예요. 그래야 국민들이 관심을 갖거든요. '아이고! 저들이 전부 다 국민운동하는데, 문총재가 부자고 일화가 부자는 부자구만' 이러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면이면 면지구의 리 전체를 방문하면서 판매할 수 있는 차가 이제 배치되는 거예요. 자그마치 3천 3백 개를 전부다 순식간에 만들려고 그래요. 전국의 리가 7만이니까, 한 리의 세 곳에 파는 장소를 만드는 거예요, 판매소, 그러려니까 한 20만 개의 판매소를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놓고 그 20만 개의 판매소를 전부 다 여러분들 손을 거쳐 가지고 운영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는 밤이나 낮이나 움직이기 때문에, 앞으로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전부 다 '통일교회 부자다' 할 거예요. 그건 아는 거지요? '야, 문총재가 이번에 저 남북통일 운동국민연합을 위해서 50억 원을 기금으로 내놨다' 하고 소문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소문나지 말래도 벌써 다 났다구요. 자,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랬으니, 이 맥콜도 나라를 살릴 수 있는 하나의 제물로 생각해라 이겁니다. 이걸 마시는 사람들은 그 돈이 북한 땅을 해방하는 기금으로 돌려 쓰이는 줄 알고, 이왕지사 마시려면, 같은 값이면 맥콜 마시자 하는 거예요.
또 그러고, 맥콜을 아무한테나 맡길 수 없어요. 영업사원 같은 것도 모집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21일수련을 받게 해 가지고 식구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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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사람의 식구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천 이백 명을 이번에 전부 다 수련시켰는데 말이예요. 전부 다 입사, 입회원서를 내고 거기서 4백여 명의 7일 금식 한 사람이 나왔다구요. 담배 끊지, 술 끊지, 혁명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교회장 밑에 들어가 가지고 관리받고 그래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돈을 전부 다 떼어 버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아들딸은 전부 다 도둑놈 사촌 다 됐다구요. 왜? 관직에 있는 어미 아비들이 전부 다 도둑질하는 걸 배웠거든요. 부패되어 가지고 그 부패한 장본인들이 도둑질하잖아요? 그걸 배웠기 때문에 그 아들들도 상습적으로 그것을 아무 일도 아닌 듯이 하고 있다는 거에요.
이런 입장에서 한 사람 앞에 트럭을 줘야 되고, 한 차에 2백만 원이상 가는 맥콜을 실어 줘야지, 그거 도둑놈 사촌 같은 놈을 믿을 수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관리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걸 관리하기 위해서도 여러분들을 내보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복귀섭리는 그만두고.(웃음) 여러분들이 관리자 해 가지고 딱 나오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들 고향의 누구 동생이라든가, 여러분들 오빠라든가, 사업기반이 생겨나는 거예요.
일본 경제활동 난관 타개
일본은 어떤 조직이 되어 있느냐 하면, 교회조직이 없어요. 전부 다 해피월드의 경제조직권 내에 들어가 있어요. 그러지 않고는 지상천국을 못 이루어요. 교회에서 지상천국 이루어 주는 게 아니예요. 직장에서 이루어져 나가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직장과 같이 물건을 파는 데있어서 하나님이 협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교회라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업교회라고 해요. 사업교회라는 말이 생겨났다구요. 그래서 교회하고 경제활동조직하고 전부 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돼서 지금 일본에서는 레이칸 쇼호;영감상법靈感商法라는 새로운 말이 나왔어요. 영적으로 파니까 말이예요. 그냥 판다고 할 수 없거든요. 영감을 통해서 장사하는 방법, 그래서 영감상법이라는 말이 나왔어요. 그러니 공산당이 알래야 알 수 없지요. 그러니 산 사람 들은 암만 세상이 떠들어도 '이놈의 자식. 너희들이 나쁘지, 통일교회는 좋다' 하는 거예요. 똘똘 뭉쳐서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꽃병이나 다보탑을 산 사람들이 대회를 연 것입니다. 자기들끼리 연결해 가지고 '반대하는 패들을 몰아 내자' 해 가지고 '우리는 좋아서 샀는데 왜 야단이냐 이놈의 자식들 (웃음) 당장 때린 것입니다. 공산당 빨갱이 단체 전체가 동원돼 가지고, 통일교회가 이번에 옥살박살 웽가당뎅가당한다고 봤어요. 그걸 선생님은 알았기 때문에 벌써 150명의 승공 국회의원을 작년에 당선시키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쳐들어올 게 틀림없다' 하면서 방어를 딱 해 놓은 것입니다.
경제 라인이 완전히 두절됐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걱정을 안 해요. 반드시 터져 나가게 돼 있어요. 안 터져 나가면 누군가 벼락을 맞을 거예요. 전부 다 하늘이 차 버린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강력한 지시를 하는 겁니다. 일본은 이제 7월부터는 본격적인 출발을 합니다.
결국 다 이렇게 하는 것도 외국에서 돌아올 때에 전부 돌려 주려고 그런 것입니다. 극복하자는 거예요. 안 쓰고 극복하자 이겁니다. 그런환경에서 그러려니 죽을 지경이지요? 그래도 안 쓰면서 극복해 넘어 가자 이겁니다. 그래야만 앞으로 돈을 더 많이 쓸걸 좋은 찬스로 보는 겁니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일본에서 이렇게 하면 수백억이 될 거예요. 그런데도 일본 은행이라든가 일본 사회에서 알기로는 공산당이 지금 전부 겁을 먹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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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몇 달 동안에 끝장날 줄 알았는데, 끄떡도 안 한다 이겁니다. 그리고 지금 대학가를 중심으로, 제일 중요한 36개 대학에서 대강연을 하는 중입니다. 죽지 않고 계속 공격하고 있어요. 공산당을 지금 공격 하고 있다구요.
내가 일본을 이용해 가지고 한국을 발전시키려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 맹주의 동반자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들의 선한 선조들이 잠을 자지 못하고 악당의 무리들의 목을 조일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어디 보자 이거예요.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동안, 10월까지 이것을 연결해서 왕창···. 혼자 파는 걸 반대하니 단체로 팔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 팔 것도 열 개를 팔게 됐어요.
경제적 난관 극복과 기도
돈 얘기는 하지 말아요. 애원하듯 하나님께 기도하라구요. 하나님이 살아 계시잖아요! 정성을 들이고 기도를 하라구요, 나한테 달라고 하지 말고, 나는 나대로 갈 길이 있어요. 임자네들보다 더 큰 일이 가로 놓여 있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갈 길에도 바빠요.
한국에 와서 이만큼 해 줬으면 됐지, 이 이상 어떻게 해 주겠어요? 임자네들 입장보다 선생님의 입장이 지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예요. 매일같이 선생님이 허허 하고 살고 있으니까, 속이 빈 줄 알아요? 사령관은 격전을 하며 후퇴하는 놀음이 있더라도 태연자약한 것처럼 선생님이 그런 배포를 가졌기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 얼굴이 새까맣게 돼 가지고 형편이 무인지경일 거예요. 그게 지금 입장이라구요.
선생님이 허허 하고 지금 살고 있으니까 여기 와서도 다 무고집이예요. 앉아 가지고 모든 사실을 얘기하면 지금 눈물을 흘리며 이거 큰일 났다고 할 수 있는 입장인데, 동정은 못 할 망정 그래야 되겠어요? 그저 모여 가지고 돈타령이나 해야 되겠느냐구요. 돈이 필요하면 하나님께 기도해요. 그러나 돈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사람 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사람 달라고 기도하면서 사람이 찾아오지 않을 수 없게끔 노력을 하라구요. 사람이 감동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 없게끔 노력해라 이겁니다. 거기서부터 모든 하늘과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 경제문제로는 기도를 절대 안 한 거예요. 돈 달라고, 난 그런 기도 못해요. 기도는 원칙적인 기도를 해야지, 기도를 함부로 했다가는 탕감받습니다. 화를 받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욕심을 가지고 절대 기도하지 않습니다. 자 그렇게 알고, 돈이 없거나 물건이 없을 때에는 철야기도를 하기 바랍니다. 기도를 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 한탄의 기도만 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북한 땅에 살고 있는 백성을 위해서 기도하고, 소련을 중심으로 공산권 내에서 지금 신음하는 노동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저 시베리아 벌판에서 죽어 가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북한을 해방하고, 그곳까지 가서 해방할 수 있는 길을 닦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늘이 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기도는 다 공식화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기도 안 해요. 척 눈감고 쓱 하게 되면 벌써 하늘이 같이하고 있는 걸 압니다. 그러니 그저 뜻을 위해서 달릴 뿐입니다. 기도하는 것보다 달리는 거예요. 생각하는 것보다도 실천하는 겁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