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희 내가 원주곱창 패업하고 다닌 직장이야기

내가 가게를 폐업시키고  12월 한달 내내 이집저집 식당에 일당으로 일을 다녔다. 요즘은 여자 일당도 100,000 ~80,000원씩 한다. 내 직업 관계로 식당에 일하는 것이 나에게 맞는것 같아 식당 서빙으로 주로 일을 했다. 정규직이 아니고 돌아다니면  몇 식당으로다녔다.  어떤 식당에서는 그릇 닦기도 해봤다. 너무 힘들어 내 힘에는 도저히 감당을 못해 반달 하고 그만 두었다. 내가 아이들 학생 가르치는 것이 보수가 그런대로 좋다면 도전을 해보겠는데 학원선생님들 오랜 이력이 없으면 보수가 얼마 안된다. 내가 식당을 했지만  초, 중, 고등학생  논술지도나 기타  반가후 지도 할 정도의 실력은 된다. 하지 않아 그렇치 .... 서운한것들 잠시 만난  인연들 ....그것들도 나와의 잠깐 이라도 인연이 되어 만났던 것들이라 생각한다. 다음주부터는 정규직 으로 일을 다니게 된다. 내가 선전했던 치악산한우 축협  한우프라자로 출근을 하게된다. 한 삼년간 열심히 일해 미결된것 값아주고 다시 새로운  사업장을 오픈 할 것이다.   1월 20일 일요일 치악산 한우프라자에근무하게된지도 2주가 넘었다.  아직 프라지 식당 오픈을 안해 준비중이라 그렇게 바쁘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22일부터 정식오픈해 앞으로는 바쁠 것다 몇달간 오픈한 오픈발도 있고 이런저런 기관들에 기관장들님이오시게될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기관장보다 일반 평손님들을 많이 모시어야 한다.  기관장들은 한정되 있지만 평손님들은 무한정으로 서울 인청 경기 원주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도시사람들을 많이 오게 하여 치악산 한우를 알리어야 한다. 치악산이나 횡성한우나 고기 맛은 같다. 같은 사료를 쓰고 농헙 기술지도도 그렇게 차이 안나게 소를  기르게 때문에....다만 브랜드 이미지가 횡성은 20년이 넘었고 치악산은6년차 들어가기 때문에 아직 그렇게많은 홍보가 전국적으로 알려줘 있지 않았다. 어짜피 식당 까지 낸 마당에는 전국적으로 홍보를 해 많은 분들이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나는 몇년 치악산 한우프라지에서 일을 할 것이다. 대학원갈준비로....   4월 23일 화요일 차악산 한우프러저근무한지도 4개월되었다. 될 수 있으면 식당에근무 안하려고 하지만 원주곱창의 그르터기가 있어 다른작업을 쉽게 접근하기 쉽지 않다. 횡성한우타운 다니면 식당 사장 과부년들과그렇고 그런관계를 만들어 힘들었는데 또 치악산한우프라자관리자되는 놈도 그런관계기 되려고해 너무 힘들다. 좀더 신증이 생각해봐야 될것 같다. 나는 항상 나의 글에 관련되어 있는 나의 직업과 내 학력 정치적인것들....그리고 내주변의 사람들....그래서  내사업을 갖고 일해야 되는데 ....   6얼 8일 토요일 맑음 장순희 치악산한우프라자를 그만뒀다.  퇴직했다. 내 글과너무 많지 않아 식당이 아닌다른 직업을 선택했다. 딸 소영 소희 부탁대로 엄마 식당아닌 직업을 가져봐라 했는데 잘 되면 좋겠다.  열심히 성실히 해보자.... 얼마전부터 장순희나는  쇼핑몰 상담을 하는 직업에 일한다. 식당이 아닌 고휴일 다 놀고 토요일 격주로 쉬고 잘 하면 식당다니는 것보다 몇배 낳은 직업이다. 상담하기 좀  힘들어그렇지만 어느정도 익숙하면 상담도 잘 할 것이다.  마치려고 했던 대학교 대학원을 다닐 수 있는 기화가 된것 같다.  삶에 있어 방식은 꼭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보면 여러가비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    6월 14일 금요일 맑음 장순희 치악산한우프라자를 다녀왔다 실내화 찾으려 갔었는데 구지 안가도 되었었다, 그러나 용서 해준다는 의미로 갔었다. 착한 김창섭과장  이제는 정신 차린것 같았다. 내가 있었으면 장순희나와 이연수 , 그리고 매니저 최광수 사이에서 힘들어 하고 있을 덴데 장순희 내가 나오음로 정신 차린것 같았다.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장순희 나는 나에게 맞는 직업으로 성공하면된다. 장순희의  정치적 성공을위해 나는 부단히노력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6월 26일 수요일 나는 나의직업에 조금식 적응해 간다. 내 직업은 주로 식당일을 햇지만 글래들어 직업을 전환햇다. 식당엘에서 홈쇼핑 상담하는 엄무로 바구었다. 싸꾸려 최광수년 목소리 안들어 살것 같다/  과부 이연수년과 놀아는 김창섭과장 안봐좋고...... 건전한 직업 건전한 직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래 그런지  잠이 잘온다  7월 8일 월요일 건전한 직업으로 옮겻더니 그직업은 사기성이 너무 심한것 같다. 신문에 광고내고 그것보고 온는 전화로 판매 하는거인데 광고비 때문인지 단 면만원하는것을 10배나 부풀려 30 ~ 40 에 판다. 그직업그만두고 새마을횡성 한우마을이란곳에 읿주일 일했다. 적응해가는데 역시 그곳도 나 장순희를 부담 스러워 하는것 같다.내장순희 나와 같이 일을 할 새주인은 누구일까 ? 회성 한우마을에서 새롭게 알게된것은 쇠고기는 숯 이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치악산한우보다 횡성한우 이 좋은 것은 숯에 있다 치악산 한우에 쇠고기 맛보다 횡성한우 쇠고기 맛 좋앗던 것은 숯 선택의 중요성을 알게되엇다. 치악산 한우는 마포 산업이라는 것으로 가스와 숯을 겸용하는데 그것은 아닌것 같다. 횡성 한우처럼 숯불은 숯불대로 사용하고 다른 음식은 가스반나를 사용해 써야 쇠고기 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 쇠고기는 거기서 거기다. 횡성한우 치악산한우       7월 12일 부터 미각오리구이에 근무한다. 오늘 15일째 출근을 한다. 아직 미습한것도 있지만 관리자 연하라는 동갑내가는 치악산 한우프러지 최광수년보다는 낳다. 착한오리 미각 또 족발공장을 겸한는 사장님인데  혼자 돈버는 재미로 사시는 것 같다. 내가 학교를 다시 공부할 때 까지는 다닐 예정이다.  김창섭에게 좀 안되지만.....어절 수 없다. 그들이 내 진심을 모랐으니까...진심을 알았으면 사과전화라도 해야지 ..선징하우징용역 무지랭이 ....선징은 무슨 얼어죽을 선진 과부 성상남하는 선진국. 선진 이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선진 은 얼어죽을 무슨선징....선징하우징 니놈이 자원봉사를 했어 사회에기부를 했어. 선징 같은 소리하고 자빠져있네.   2013년 8월 5일 황당한일 내가 미각오리에서 일하게된것이 24일 지나 25일째 되였는데 미각오리가 화재가 발생에 건물 내부가 다 불에타 전소되버렸다. 사장님 운전해  출퇴근을 해줬는데 택시를 연화가 타고왔다.  택시 안에서 가게 불났다고 해 나는 조금타다가 꺼진줄알았는데 완전 다 타 버렸다. 화재 보험은 들어 놓으셨지만 얼마간 (한 6개월) 영업을 못할 것 같다. 이제 완전 일을 익히고 적응해 일하는데 좋았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또 적음하기 ..... 그런데 ....주방에 일하는 언니도 새로 들어온 보조동생도 그런데로 마음 마추기 시작했는데.....내가 한달 낸내 쉬지 않고 출근을 했다. 돈 복기 오른것이 아니라 ㅎ해 낼수 있어 그랬다. 미각오리에서  연화는 일년에 두번 쉬었다고 한다. 추석날 설날 그렇게 ....내가 연화를 알세 된것은 작년쇼셜 티몬에 원주곱창 판매했을 때 미각오리에서 도 티몬 에 판매했다. 그런데 티몬 김일남이가 논골에서 손해 본것을 원주곱창 나에게 챙기려고 하는 것 같아 미가오리 사장님게 알아보려고 전화를 했었는데 연화가 너무 친절이 전화를 받았다. 그 이후 한번 가본다 하면서 가지 못했는데 일하게되어 만났다. 연하는 마치 미각오리 사장을 신랑 챙기듯이 챙기는것 같았다. 힘들었을 때 사장님게 도움을 많이 받았는지 .....농협에서 근무하던 신랑이실직했었고 남을 도와주다가 돈보 많이 손해봐 힘들었었다고 했다. 장순희 나와 비슷한 처지 같았다. 8월 7일 부터는 신토불이 오리에서 일하게된다. 미각보다는 모든것이 다 같추어진 건물로 구 장원급제 한던자리  잘 하개 될 것이다.   2013, 8, 17 토 장순희 나는 지금부터 프레미엄부처 다닐 것이다.   신토불이 오리정식 코스요리에 손님이너무 많았다.장순희 내가 들어가고 오늘 11 일 째 계속 손님 많았다. 치악산하우프라자그만두고 미각오리에서 일하다가 미각오리 화재로 직장을 신토불이로 옮기고 네네손님 많았다./ 미각오리도 내가 출근 하면서 손님 많았었다. 그러다가 전기누전으로 화재나서 어절수 없이 직장을 다시 옮겼다.  신토불이는 내가 예전에 장원급제 했을 때 다니던 곳이라 그렇게 낮설지 않은곳이라 빨리적응할 수 있었다.  사장님야 다른분이지만.....건전한 직장 생활을 해 마음은 좋다 손님많아 육체는 힘들지만.... 신토불이에근무하는 주방일 하는  때문에 잠시 직업일을 막아놓았었다 그랬더니 손님이 확 줄어 쉴시간이 있었다. 낮잠도 좀 잘수 있었고, 그랫더니 너무 손님 없어 다시 손님 끌어 들려야 할 것 같다. 사람은 외모로 모두 평가 하지는 않치만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도 좋고 아름답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