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중국사건사고

[짱가]

 

 광주시,  월수구 한 컴퓨터 전문매장에서 20대 남 종업원이 상의 가슴부분 포켓에 넣어둔 핸드폰

              밧데리가 폭발, 구급대가 도착했을때 이미 사망.

 섬서성,서안시, 예년과 달리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정초부터 서안 일대 현,구등지의 귀향 농민공들

                        서안시로 모여들어 잡일찿기에 여념없어.

강소성,부녕현, 철도 건널목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차량들을 음주운전차량이 들이받아 차량 앞부분이

                       철로에 올라서면서 지나던 화물열차에 받쳐 2명중상, 차량 대파, 음주운전자는 도주.

광서성,남녕시, 길 양옆으로 5명이 편갈라 서로 폭죽을 던지며 놀던중, 한점포로 폭죽불꽃이 떨어지며

                      점포내에 쌓아둔 폭죽으로 옮겨 붙으며 화재발생, 두개점포 전소, 폭죽놀이 하던사람들은

                      도주, 점포 주인들 저녁식사위해 외출중으로 인명피해는 면해.

복건성,강경진, 집을 반년가량 비우고 외지에서 돈벌이하던 집주인 설쇠러 반년만에 집에 돌아오니

                       집 대문에 1m가 넘는 벌집 매달려 있어.

 복건성,복주시, 창산구 일대 주민들 개도둑 극성으로 난감, 심지어 한가정에서 2개월사이 7마리애견 사라져

                        분실인들 최근 성업중인 인근 개고기 식당 의심.

호남성,도강현, 평소 부인이 바람핀다고 여긴 남편, 이혼요구에 부인이 응하지 않자 장인,장모,와 처를

                      칼로 살해, 주민 신고로 도착한 구급요원과 구급차 기사도 살해후 집안에서 담배피며

                      음악 들어, 출동한 경찰 에게도 칼들고 대항하다 경찰관에게 사살되.

북경,  신년법회가 열리고있는 사원앞 완구점에서 젊은이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있는 소똥 모양의 완구,

          밑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한글 문구가 씌여있는것으로 봐서 한국에서 수입된것인지, 한국인이

          중국내에서 생산한것인지 여부는 설명기사가 없어 알길이 없네요.

상해시,   홍구구의 한 파출소 경관 매달 월급에서 200위안 떼내 자신의 관할구역 빈곤가정 4명학생의

              학비보조, 뒤늦게 미담 알려져,

호북성,무한시,  신호대기중이던 시내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은 승용차 후진후 도주기도, 버스기사 내려

                       도주로 막아서자 승용차에서 내린 술취한 운전자 버스기사 구타.

 천진시,  당고구 결빙된 웅덩이에서 자전거를 타며 놀던 소년, 얼음 꺼지며 웅덩이로 추락, 행인신고로

             소방대 출동 구조

천진시,   프랑스 청년, 중국인들 정초에 마낀다 결혼안하는 풍습깨고 천진꾸냥 전통 중국식으로 반려로

             맞아들여, 시민들에게 구경꺼리 제공.

*절강성,항주시, 두연인 정초 연휴기간중 사소한 일로 말다툼, 남친 문잠그고 여관으로 가자 여친 홧김에

                        경찰에 자신의 돈 15만위안 안갚는다 신고, 경찰 남친에 전화걸어 사실여부 따지자 그런

                       사실 없다 펄쩍뛰며 달려와, 그러자 여친 다시 경찰에 혹시 남친 신변에 마약있을지도

                       모른다 신고, 경찰 그가있던 여관 수색중 마약발견,소변검사 역시 양성, 여친 뒤늦게 후회.

*북경, 국영기업 40대직원 직원들과 신년축하 모임에서 대취, 식사후 2차로간 KTV에서 착오로 여화장실에

          진입, 마침 일보던 여성 2명으로부터 야단맞자 화장실에서 두들겨 패, 이소리를 듣고 달려온 종업원

          역시 구타, 파출소에 연행된뒤 두여성에게 사과했지만 두여성 “법정에서 봅시다!”

*북경시,  한중년남성 설날 폭죽터뜨리며 신년맞다가 눈에 폭죽파편 맞아 한쪽 안구 손상, 병원에 옮겨졌으나

               조만간 안구 적출수술해야 할듯.

*강소성,양주시, 45세 부인이 갑자기 당지의 미신속의 신내림현상보이자, 부인을 구하기위해 사원에가 향을 사르는

                        과정에서 손에 들고있던 향더미가 다 타도록 아무런 통증 못느껴, 손에 중화상입어, 남편

                        손가락 절단 수술, 아마도 부인의 신이 자신을 최면에 걸었던 것 같다고,,,

*광주시, 60대 부인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항하다 망치로 남편가격 살해후 시신 부엌으로 끌고들어가 시신토막후

             강물에 투기, 법정 무기징역 선고.

*북경,    여대생, 모친이 거주하는 남미의 모국으로 출국하기위해 가짜신분으로 취득한 비자로 출국하려다

             북경출입경에 적발단속, 그녀는 6만위안들여 가짜 비자 만들어.

*사천성,영흥진, 영흥진은 북천지구 지진이재민들이 임시로 거주하는 임시수용지구, 최근 이지역에 지진당시

                       배우자를 잃은 사람들 너무 쉽게 새가정 이뤄, 지진피해를 서로 위로하다가 자연적으로 애정

                       싹터, 시동생,형수 의 결혼 ,형부와 처제 결혼예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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