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諸馬子唄(長野県民謡)
小諸出てみろ 浅間の山に今朝も煙が 三筋立つ
黒よ泣くなよ もう家ゃ近い森の中から 灯が見える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출처: 밀파소 演歌 원문보기 글쓴이: 밀파소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래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무더운 날씨...노래 듣으니더위. 확날려 갑니다.~감사 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가사의 표기가 가수와 다른부분이 있군요, 세번째줄에는 구로요 나꾸나요라고 쓰여있는데 唱을 부르는사람은 아오요 나꾸나요 라고 읊는군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래 잘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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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노래 듣으니
더위. 확날려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가사의 표기가 가수와 다른부분이 있군요, 세번째줄에는
구로요 나꾸나요라고 쓰여있는데 唱을 부르는사람은
아오요 나꾸나요 라고 읊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