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들레국수집 10월 후원
고맙고 고맙습니다.
이래저래 참으로 힘든 시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큰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조그만 비빌 언덕으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함께 하겠습니다.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석선옥님/ 정기호님/ 이자순님/ 박우진님/ 원종화님/ 정인식님/ 김광빈님/ 김경은님/ 손민재님/ 감사만이 행복/ 정경화님/ 이윤종님/ 닮고싶습니당/ 심창우님/ 이다빈님/ 김경순님/ 권무성님/ 전혜영님/ 이은진님/ 이지영님/ 김성미님/ 변정우님/ 이승준님/ 허준님/ 오지하님/ 정해광님/ 신호동님/ 임형일님/ 대구 김동규님/ 박민수님/ JEEKIM님/ 김규원님/ 이차숙님/ 우준혁님/ 김영희님/ 김동현님(현대)/ 성미원님/ 전미희님/ 국중빈님/ 고춘순님/ 박소영님/ 박정우님/ 변성혁님/ 이미숙님/ 문주영 요안나님/ 노은정님/ 김현진님/ 김화석님/ 김은진님/ 이청재님/ 김지원님/ 동해산전(주)/ 한국유압/ 라원호님/ 김인재님/ 용인삼성치과/ 서성민님/ 이희정님/ 이희성님/ 김지원님/ 혜아의평/ 박준성님/ 김병석님/ 이숙향님/ 왕기래님/ 최수경님/ 김동희님/ 최근수님/ 유영선님/ 김재희님/ 박철배님/ 이승진님/ 방영택님/ 김민영님/ 김건희님/ 심혁부님/ 정봉점님/ 한인옥님/ 김지연님/ 안미숙님/ 양원도님/ 이정숙님/ 박순영님/ 김지영님/ 강현숙님/ 최병윤님/ 홍성호님/ 김지우님/ 강영숙님/ 양형태님/ 김승희님/ 신재웅님/ 박수환님/ 이현자님/ 이문춘님/ 조선화 데레사님/ 김수하님/ 조현희님/ 송재홍님/ 조용훈님/ 김선희님/ 나정주님/ 성기진님/ 서영만님/ 장연화님/ 이영호님/ 이영선님/ 문석준님 정옥근님/ 김경호 안토니오님/ 고맙습니다/ 고유미님/ 권일상님/ 정현두님/ 이수향님/ 마리 스텔라님/ 감사합니다/ 나금단님/ 김두완신부님/ 이경옥님/ 이은정님/ 송재현님/ 정영문님/ 송승호님/ 신연화님/ 김왕율님/ 김은송님/ 최희동 미카엘님/ 이정란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철호님/ 정주희님/ 김길중님/ 박혜진님/ 옥춘선님/ 송영숙님/ 방미화님/ 김영주님/ 박동규님/ 김광수님/ 신연주님/ 유유미님/ 한카타리나님/ 이미리님/ 이윤주님/ 이낭진님(서산)/ 찬미 예수님!/ 신혜정님/ 정경순님/ 이송선님/ 김윤정님/ 안금란님/ 조민정님/ 임미자님/ 박정애님/ 배정혜님/ 석보경님/ 김희은님/ 최현미님/ 꿈이 있는 성결/ 강상향님/ 정혜경님/ 윤애자님/ 구자열님/ 이지향님/ 서윤수님/ 춘천 훈이 영하님/ 강지영님/ 신미경님/ 우지연님/ lamebrain5님/ 대표님 소줏값/ 구정숙님/ 박신규님/ 최선희님/ 배경환님/ 힘내세요/ 김동순님/ 박현주님/ 박신영님/ 고유정님/ 박재영님/ 백해기님/ 윤계임님/ 정태진님/ 예수님 사랑/ 미카엘님/ 한은경님/ 김수빈님/ 박민규님/ 김미경님/ 김은숙님/ 정명자님/ 정선용님/ 정해순님/ 전창민님/ 황성호님/ 곽미경님/ 장진택님/ 방경철님/ 문정남님/ 밥수저님/ 조춘순님/ 이은경님/ 이상훈님/ 김미선님/ 조용해님/ 민병례님/ 고옥자님/ 최연주님/ 이기정님/ 크리스티나님/ 최은경님/ 이정미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이현옥님/ 박미선님/ 남용연님/ 신현님/ 이숙경님/ 이상용님/ 김혜경님/ 사랑/ 송영균 야고보님/ 안경숙님/ 황영숙님/ 김옥경님/ 장철현님/ 정예연님/ 유신자님/ 정명헌님/ 김윤기님/ 김영관님/ 아주 작은/ 한동화님 필리핀/ 김영수님/ 박석우님/ 정은영님/ 수민 수현아빠/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이정임님/ 양창순님의 후원/ 임채홍님/ 이인섭님/ 최여사네/ 김영현님/ Albert님/ 행복하세요/ 조덕연님/ 구정미/ 배미련님/ 서판교님 이철조님/ 김연순님/ 권향복님/ 조지영님/ 정지영님/ 박진희님/ 김원배님/ 윤정민님/ 정강용님/ 정혜정님/ 최승미님/ 김석훈님/ 김효선님/ 서태민님/ 김진휘님/ 장은영님/ 이정실님/ 조항정님/ 한충민님/ 이지희님/ 김미경님/ 오철수님/ 감사합니다/ 정동은님 윤영님/ 조봉연님/ 김지은님/ 양태흠님/ 김영용님/ 이광일님/ 김정오님/ 김혜란님/ 김정수님/ 한경은님/ 송인숙님/ 박상주님/ 박정애님/ 김유진님/ 주헌님 강민님/ 강유권님/ 정은희님/ 유원선님/ 이미야님/ 정인식님/ 정인석님/ 김진희 스텔라님/ 서복순님/ 유스티나님/ 후원/ 조덕분님/ 여은아빠/ 장희수님/ 한영균님/ 이선주님/ 한영배님/ 오미숙님/ JANDJ님/ 김기복님/ 김정화님/ 앤젤부부/ 2016님/ 권영지님/ 최병욱님/ 송석준님/ 박용호님/ 최혜정님/ 대구 이강모님/ 장정자님/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강대헌님/ 안승미님/ 하영자님/ 김병훈님/ 윤홍석님/ 양성욱님/ 박은창님/ 최문현님/ 박용기님/ 박용을님/ Jiin Jung님/ Yun Kim님/ BARBARA PARK님/ 김민정님/ 최영옥님/ 서금주님/ 김혜정님/ 안영애님/ 지영수님/ 윤재철님/ 주진규님/ 김성준님/ 홍진숙님/ 홍진숙님/ 주아가다님/ 우복선님/ 정교화 엘리사벳님/ 최혜영님/ 장인자님/ 김정란님/ 이우순님/ Ms. Ruth님/ Jacob Jung님/ 합계:8,931,031원
물품후원입니다.
Ruth님-빵, 소세지/ 캐나다에서-책, 의류ㅡ 식품 2상자/ 이성학님-과자 및 쥬스/ Ruth님-초코렛, 분말쥬스 2통, 햄/ 샤론 임님-아기 의류 2상자/ 윤종훈님, 목창균님-쌀 25킬로*5포, J.co 도너츠 120개, 음료수/ Ruth님-달걀 6판, 초코렛 4통/ 한바오로님&로즈님-죨리비 햄버거 120개, 음료수/ Albert님, 한 바오로님&로즈님-놀이동산 나들이/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살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행복하게~~~
지금처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환하게 빛나기를... 아름답게, 멋지게 사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사회 곳곳에서 몰랐던 소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늘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참 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 주셔요*^^*
후원해 주신 분들 참 고마운 분들이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큰 사랑나눔의 성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와~우 대견하네요..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요.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화이팅~~
매일매일이 즐거움의 연속이네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서영남선생님도 너무 수고가 많으신 것 같아요. 항상 건강 유의 하세요!
사랑으로 가득차서 그런가봅니다.
아이들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보는사람도 흐믓하게 되는 참 따듯하고 행복해지는 사랑입니다.
아이들을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자라게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아이들이 예쁜 모습으로 예쁜 꿈을 꿀 수 있네요^^
좋은 향기가 민들레에서 나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나눔 고맙습니다.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듯, 저도 작은 씨앗이 되어보려 합니다.
너무 작아 부끄러워 못했던 것들을 부끄럽게 느끼지 않고, 그것이 어디냐....로 생각을 바꾸려 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응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후원에 동참하겠습니다.
거센 파도 치는 우리 사회에 등대 같은 모습으로 늘 있어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참 고맙습니다.
이제 연말이네요^^
올 한해도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가슴속에 사랑을 잃지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 햇살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겠지요. 세상의 사랑도, 행복도 그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비록 민들레 국수집이 멀리 있어서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의 나눔과 사랑이 어떤 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참 대단한 사랑의 힘~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감사기도 한번 해야겠네요. 저도 매달 적은 금액이지만 동참하겠습니다.
낮은 마음으로 낮으사람들을 섬기는 그 마음속에 마음의 풍요가 있고, 행복이 있네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따뜻해지고 아이들의 미래가 행복해지는 이곳...
민들레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기부해주시고
온몸으로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핀리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들이 이마음 이대로 예쁘게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희망이라는 두글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필리핀의 견고한 사랑이야기...
민들레 사랑 안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읽고나니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는가 봅니다. 저를 되돌아 보게 합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열심히 도와주신 만큼,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신의 꿈을 펼치기를…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예쁜 꽃이 되기까지 잘 견디고 견뎌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운 필리핀이라 얼마나 힘드신가요.
민들레 공동체는~~~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을 지켜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먼길까지... 민들레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사랑을 널리 널리 퍼트리는 두분^^
민들레 국수집의 적극적인 사랑..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 아이들이 꺄르르 웃는 모습이 참 많습니다!
진심으로 기뻐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 예쁩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를 기쁘게 응원해요!~
순수한 아이들이 필리핀의 민들레 집을 만난 것이 얼마나 행운이지 새삼 다시한번 느낍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진심어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