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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법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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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법륜경
활성 스님 해설 · 백도수 번역
고요한소리 ·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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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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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법륜경〉은 ‘부처님 최초의 담마 선포’이다. 부처님이 깨달으신 후 녹야원鹿野苑에서 다섯 비구에게 최초로 설하신 법문이 바로 〈초전법륜경〉이다. 먼저 중도中道를 설하시고, 그다음 팔정도八正道를 설하시고 그리고 사성제四聖諦를 설하셨다. 진리를 깨달으신 부처님이 그 진리를 담마[法]로 설하시고 다섯 비구 중 한 사람인 꼰단냐가 그 소식을 제대로 알아들음으로써 마침내 불佛ㆍ법法ㆍ승僧, 삼보三寶가 구족된 불교가 시작된 것이다. 그 후 설하신 모든 법문은 중도-팔정도-사성제를 부연 설명한 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이후의 불교는 〈초전법륜경〉에 실린 담마를 시대와 지역에 따라 나름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의 역사, 곧 아비담마의 역사라 하겠다. 이러한 사실은 부처님 가르침 가운데에서 〈초전법륜경〉의 비중이 얼마나 중차대한가를 웅변해준다.
작가정보
해설 활성 스님
인물정보
불교인 종교인
- 〈고요한소리〉 회주.
- 1938년 출생. 1975년 통도사 경봉 스님 문하에 출가.
- 통도사 극락암 아란야, 해인사, 봉암사, 태백산 동암, 축서사 등지에서 수행 정진.
- 현재 지리산 토굴에서 정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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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백도수
인물정보
대학/대학원 교수
- 현재 능인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교수
- 한국불교학회 회장
- 〈고요한소리〉 빠알리 강의
- 역경상, 전법상 수상
- 1992년 동국대 불교학과
- 1998년 프라이부르크 인도학 석사
- 2002년 동국대학교 인도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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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펴내는 글 _ 9
Ⅱ 경 해설 _ 19
1. 초전법륜경 이해에 덧붙이는 췌언 _ 21
2. 중도는 큰 눈이다! _ 26
3. 중정지도中正之道 _ 30
4. 사성제 _ 34
1) 고성제, 고苦의 대선언 _ 40
2) 집성제, 고苦가 일어나는 원인 _ 43
3) 멸성제, 고苦의 멸 _ 46
4) 도성제, 고苦의 멸에 이르는 걸음 _ 48
5. 사성제를 3전12행상三轉十二行相으로 선포하시다 _ 52
6. 생겨나는 것은 무엇이건 모두 사라진다! _ 56
7. 담마의 바퀴는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다 _ 59
8. 초전법륜경의 의의 _ 63
Ⅲ 초전법륜경 _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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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부처님께서는 다섯 비구에게 깨달음을 추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중도中道, 즉 양극단을 피하는 것이라고 천명하셨다. 이렇게 중도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최초의 설법을 시작하신 것이다. 왜 중도를 말씀하셨을까? 당신께서 살아온 인생 역정과 특히 수행 과정을 총정리한 결론이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중도야말로 한낱 이론이 아니라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간곡한 체험담이자 실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부처님께서는 〈초전법륜경〉에서 중도부터 천명하시고, 이어 팔정도八正道와 사성제四聖諦를 설하셨다. 성스러운 진리인 사성제는 고[苦聖諦], 고苦가 일어나는 원인[集聖諦], 고의 멸[滅聖諦] 그리고 고를 멸하는 길[道聖諦]을 제시해주신 가르침이다. 이처럼 중도와 사성제의 가르침은 바로 부처님의 실 체험담이자 불교의 핵심이다.
부처님께서는 항상 말씀하신다.
‘나는 고苦와 고의 멸[苦滅]을 말할 따름이다.’
부처님 당신이 깨달으신 열반부터 말씀하시지 않고 왜 굳이 고苦부터 설하신 것일까? 부처님께서 열반涅槃을 증득하셔서 이를 마음껏 누리면서 둘러 보시니까 이 고해苦海에서 기약 없이 고를 겪고 지낼 수밖에 없는 딱한 중생들이 너무나 가엽기만 했다. 부처님께서 고부터 설하신 것은 고를 기초로 한 사성제의 체계가 고를 벗어나는 첩경이 되겠기 때문이다. 열반은 생각조차 못하고 고가 무엇인지, 그 의미도 모른 채 오로지 오욕락五欲樂에 빠져서 헤어날 줄 모르고 윤회輪廻를 거듭하기만 하고 있는 중생들이 얼마나 딱하고 측은하셨을까. 이에 대자비심을 발하신 것이다. (「초전법륜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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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ISBN 9791191224122
발행(출시)일자 2023년 09월 25일
쪽수 181쪽
크기 128 * 186 * 14 mm / 382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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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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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km*****************|2024.04.20|신고/차단
/집중돼요
가까운 법이 있으면서 왜 이리 제 자신을 괴롭게 살았나 싶네요.
0답글 0
종이책cr*******|2023.12.07|신고/차단
/도움돼요
붓따가 최초로 설법한 법문.
0답글 0
문장수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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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서 기록
문장수집 작성
'팔정도가 중도'이고 '중도가 팔정도'이다.
p.32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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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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