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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임재와 다스리심을 구하기 전에 점검할 사항들
성령하나님께서는 지(知), 정(情), 의(意)를 갖추신 온전한 인격이시다. 그 분은 들으시고 보시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지성을 갖추사 모든 것을 다 아신다(고전2:10-12). 그분은 감정을 가지시고 기쁨과 슬픔 사랑과 즐거움 등을 느끼시고 반응하신다(엡4:30, 롬15:30). 그 분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말씀하시고, 여러 가지 은사들을 베푸시기도 하신다(고전12:11). 우리의 정중한 초청에 기쁨으로 응답하시고 도와주시며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성령하나님의 임재와 다스리심을 구하기 전에 우리가 반드시 점검해야만 할 사항들이 있다. 성령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영접한 사람들에게 임하시고 그 능력을 나타내주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그 속에 성령하나님께 역행하는 것들을 가지고 있다면 성령하나님의 임재와 다스리심 가운데 그것들과의 심각한 내적인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이 때 내적충돌현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눌림과 괴로움들을 겪게 되고 괴상한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기 전에 반드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바란다.
1. 나는 참으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했는가?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행2:38-39)
성령의 임재와 다스리심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영접함으로 죄사함을 얻은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인 것이다.
‘나는 참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했는가?’
이 질문은 당신이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지, “교회를 다니는가?”라든가 “기독교가정에서 성장했는가?”를 묻는 것이 아님을 주지하라. “당신이 주님을 느끼고 있는가?”를 묻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주님을 느끼고 있든 그렇지 않든 간에, 지금까지 단 한번이라도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당신의 삶에 모셔드린 적이 있는지를 묻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해 확실하게 “예!”라고 답변할 수 없다면 이제 다음과 같이 기도하라.
“하나님, 저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로 이 땅에 오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씻어버리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보배로운 피를 흘리신 것을 믿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저를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저에게 부활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주 하나님, 지금까지 제 삶에 지은 모든 잘못들과 죄, 죄책감, 두려움들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예수님의 귀하신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 이 일을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용서하심을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제 삶을 당신께 열어드립니다. 들어오소서. 주 예수님, 당신을 나의 구주요 왕으로 모셔드립니다. 성령으로 들어오셔서 제 안에 거하시고 다스려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지금 이 시간에 성령으로 제 안에 거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또한 제가 성령으로 거듭났음을 믿습니다.
이제 저는 새로운 부활의 생명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2. 내 속에 성령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것들은 없는가?
1)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없는가?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막11:25)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눅11:4)
2) 좋지 못한 태도들은 없는가?
나쁜 성질, 좌절감, 부정적인 태도, 거절, 근심, 깊은 상처들, 성적인 문제들...
만약에 이상과 같은 것들이 있다면 다음과 같이 기도하라.
“아버지, 제 삶에 잘못된 태도들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것들을 기억합니다.
[ ] 이 모든 것들을 아버지 당신께 올려드리오니 이 모든 것들과 제 삶의 어떤 형태의 죄이든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를 용서하심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욱 더 예수님을 닮도록 해주시옵소서. 이러한 것들과 관련된 모든 악한 영들아! 나는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너를 묶노라. 나는 너희를 모두 내 삶의 영역 밖으로 내어 던지노라. 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 예수님의 이름과 보배로운 피를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자신이 용서하지 못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도록 도움을 구하고 용서하기 원하는 마음이 들도록 기도하라.
“아버지, 제가 [ ]에게 분노와 미움을 품고 있음을 아십니다. 이제 그를 주님께 올려드리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를 축복하시고 고치시고 만일 주님을 알지 못하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를 알게 하옵소서. 그를 주님께 드리오니 제 안에 있는 미움과 용서치 않음으로부터 저를 자유케 하소서. [ ]에 대한 분노와 미움을 틈타고 들어온 모든 악한 영들아!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너희를 묶노라. 지금 즉시 나가고 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명령합니다. 아멘.”
3) 이단이나 이교에 빠진 적은 없는가?
성경의 보편적인 가르침들에 역행하는 가르침을 받은 적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도 제거해야 한다. 이단이나 비기독교적인 종교들에 참여한 적이 있다면 완전히 버려야 한다. 단 한 순간이라도 이러한 것들에 관련된 적이 있다면 성령의 임재와 다스리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기 전에 반드시 그 모든 관계를 끊어버려야 한다. 만일 그러한 이단이나 종교들의 신앙을 포기한지 오래되었을지라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것들로부터 오는 모든 영향들을 완전히 제거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성령께서 당신의 혼과 몸을 채우시고 다스리시도록 할 때, 심각한 내적인 전투로 충돌현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눌림과 괴로움을 겪게 되고 괴상한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기 전에 반드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라.
잘 알려진 것들로는 크리스챤 싸인언스(Christian Science), 몰몬교(Latter day Saints/Mormons), 여호와의 증인들, 수부드(Subud), 바하이(Bahai), 남묘호렌게쿄(Soca Gakkai), 힌두 요가(Yoga), 싸이언톨로지(Scientology), 초월명상(Transcendental Meditation), 스웨덴버그주의(Swendenborgianism), 칼 융이나 데카르트의 철학에 의탁한 심리상태, 정신과학 등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컬트(Cults)라고 부르며, 이런 것들과의 관계를 끊지 않으면 영적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불교, 힌두교, 이슬람, 도교(Taoism), 조로아스터교 등도 마찬가지로 그것들과의 관계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영적 악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다.
4) 신비주의에 빠진 적은 없는가?
독심술(텔레파시), 초능력(ESP), 최면술, 유체이탈, 심령치료, 윤회, 심령주의, 마술, 마법, 주술, 포르노, 부적, 접신술, 투시력(예지력), 염력, 점성술, 점(사주), 차 잎이나 손금 보는 것, 혹은 수정구슬들, 점치는 판 등으로 행해지는 모든 종류의 점을 보는 것들과 관련된 행동들....
이러한 것들은 정신세계에 있는 악한 영들이 당신에게 접근하여 악한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허용하는 접촉점이 되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이러한 것들에 참여한 적이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끊어버려야만 한다. 당신의 부모나, 조부모, 혹은 그 윗대의 부모님들이 이러한 신비주의에 참여한 적이 있다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떤 종류의 것들도 끊어버려야 한다(느1:6-7). 당신과 이전 세대에 있는 모든 잘못된 것들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 분의 보배로운 피를 놓도록 하자(벧전1:2, 18-19).
“아버지 하나님, 만일 당신의 뜻과 말씀에 반대되는 가르침이나 행동들을 믿고 받아들이고 배우고 참여한 적이 있고 그것으로 당신을 근심시켜 드린 적이 있다면, 이 모든 것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특별히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기억합니다.
[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배로운 피로 이 모든 것들을 끊습니다. 주님, 당신의 도움으로 저는 당신께 더 이상 그것들과 관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묶고 제 삶 밖으로 내어 던져 버립니다.
만일 이러한 것들과 관련된 영들이 있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노라. 예수님의 이름과 그 귀하신 보혈로 너희를 내 삶 밖으로 모두 버리노니 다시는 돌아오지 말지어다.
아버지 하나님, 만일 저의 이 기도로 저의 삶에서 쫒겨 난 것들이 있다면, 이제 그 곳을 성령으로 채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조상이나 집안에 흐르는 악한 영의 저주를 점검하며 끊는 기도를 하라.
하나님 아버지! 조상들의 나쁜 영향으로 인해 이루어진 나쁜 환경과, 제 스스로 지은 죄와, 저의 조상들의 모든 죄를 회개를 합니다. 모든 불순종, 미움, 시기, 질투, 욕심, 교만, 판단, 반항, 주술, 우상 숭배, 호색, 간음, 자위행위, 변태 성욕, 타인을 학대함, 살인, 기만, 거짓말, 악령에 의한 마법, 점과 점성술에 가담한 것을 회개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와 죄 씻음을 구하옵니다.
나는 예수 이름의 권세로 나와 내 가족 위에 내린 모든 나쁜 환경과 영향들을 전부 끊노라! 가난, 궁핍, 채무, 파멸, 질병, 사망, 방랑벽, 부부 생활, 가족, 자녀와 대인관계, 배척, 자만심, 반항심, 호색, 정신적 타격, 근친상간, 강간, 우상 숭배와 음행, 두려움, 정신이상, 광기, 혼란, 나의 경제 상태, 정신 상태, 성적 상태, 감정과 의지, 대인 관계, 모든 마술, 불운, 요술과 입으로 불러 드린 나쁜 영향들을 끊노라! 나는 나쁜 영향의 결과인 모든 악한 영들의 결박과 습관과 순환 주기를 끊노라 !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는 말씀에 의해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죄와 저주에서 완전히 속량되었다.(확신 있게 선포 하십시오.)
나는 예수 이름으로 믿음을 실천하며 나와 나의 자손들을 모든 저주에서 풀어 놓아 주노라! 나는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조상들의 죄로 인한 용서를 구합니다! 나의 모든 죄는 사함을 받았고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과 반항의 결과로 내린 저주에서 내 자신을 풀어 버리노라! 나는 믿음을 실천하며 또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 받았음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아브라함의 복이 나의 것임을 시인한다. 나는 더 이상 저주 아래 있지 아니하고 복을 받았고, 꼬리가 아니고 머리며, 나는 밑에 있지 않고 위에 있다. 나는 이미 복을 받았으므로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며 또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신 것은 저주를 받을 수 없다. 나는 배척, 정신적 상처, 분개함, 두려움, 혼란, 이중성격, 질병, 연약함, 통증, 이혼, 이별, 이간질, 불화, 우울증, 비관, 고독, 자기 연민, 자기 파멸, 자기 배척, 고뇌, 방랑벽, 학대와 중독을 주는 어두움의 영들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나는 예수님의 권세로써 모든 저주가 끊어졌음을 선포하노라! 주님, 저주로 인하여 저의 생애에 작용했던 모든 악한 영에서 저를 자유케 해 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3.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다스리심을 구하라.
우리가 이상과 같은 준비를 다 한 후에는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다스리심을 정중하게 구해야 한다. 어떠한 마음과 자세로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다스리심을 구해야 하는 것인가?
(사 44:3-4)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이상의 말씀과 같이 사막에서 목말라 죽어가는 사람이, 생사가 물에 달려있기에, “물! 물! 물! 물!”하고 물을 찾는 것처럼 우리의 생사도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다스리심에 달려있으므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하고 생사를 건 영적 갈망으로 성령님을 초청하고 환영해야 하는 것이다. 성령님께서 초청의 그 현장, 그 자리에 임재하사 그 능력을 나타내시고 역사해 주실 때까지 성령님의 임재와 다스리심을 구해야 한다. 모든 마음의 부담과 긴장을 풀고 자신을 성령께 내어 맡기고 성령의 다스리심 앞에 항복하기로 결심하라. 수영을 잘 하려면 온 몸의 힘을 빼고 물속에 자신을 완전히 내어맡겨야 하는 것과 같이 성령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고 그 분의 임재와 다스리심을 기대하며 순종할 것을 결심하라. 그리고 기도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요청하옵나니, 성령이여! 임하소서. 다스리소서. 역사해 주소서. 나를 당신의 마음대로 사용하시옵소서. 성령이여! 성령이여! 임하소서. 임하소서.”
이상과 같이 정중하게 성령님께 말씀드리고 그분의 임재하심과 다스리심을 기대하며 기다리라. 우리가 그러한 간절한 마음으로 성령님을 구하고 환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것이며,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여 주시는 것이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던 성령께서 강력하게 역사해 주시기 시작하는 것이다.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시고 우리를 다스리실 때 나타나는 복된 현상들은 다음과 같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던 성령님이, 우리의 정중한 초정에 응해주시고 친히 활동을 시작하시며 자유롭게 역사하심으로 그 능력을 나타내실 때, 다시 말해 성령님의 다스리심이 시작될 때 우리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육적감각- 손바닥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 따뜻해짐, 뜨거움, 힘이 들어감, 손이 무거워짐, 손이 가벼워짐, 환해짐, 관절이 탁탁 움직임, 떨림 등등...
* 혼적감각- 평안, 확신, 자유로워짐...
* 영적감각- 꿰뚫어 보이는 느낌...
성령님이 우리를 다스려주실 때 다음과 같은 복된 경험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1. 영과 혼과 육에 자리하던 질병의 치유와 회복이 나타난다(행10:38, 눅4:18-19, 마12:28, 롬8:11, 사61:1-3 욥33:4, 시104:30 등)
2. 죄 씻음과 거룩케 하심을 입는다(고전6:11, 롬15:16, 살후2:13, 벧전1:2)
3.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부어진다(롬5:5).
4.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다(롬8:2).
5. 새롭게 된다(딛3:5).
6. 기쁨이 솟아오른다.(눅10;21, 롬14:17, 살전1:6)
7. 소망이 생긴다(롬15:13).
8.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게 된다(엡2:18).
9. 기도의 응답이 온다(엡6:18, 유1:20).
10. 갖가지 은사와 능력들이 나타난다(고전12:1-11 행1:8, 2:4, 19:6, 삼하23:2, 미3:8, 삿15:14).
: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각종 방언을 말함, 방언들 통역함 등등
11. 꿈과 환상과 예언 등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행2:17-18, 7:55, 롬8:14, 고전2:10, 요엘2:28-32, 삼상10:6, 10, 민11:26 등)
12. 삶이 형통하게 된다(요14:26, 16:13-14, 사32:15, 44:3-4, 창41:38, 사63:14, 단5:11-14, 학2:5-8, 출35:31, 신34:9 등).
13. 자유함이 임한다(고후3:17).
14. 마음에 감동이 일어난다(고후6:6).
15.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알고 느낀다(요일4:13).
16.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계1:10, 2:7 등).
17.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한다(고후3:18, 벧전4:14).
18. 속사람이 강건하여 진다(엡3:16).
19. 9가지 인격의 열매를 맺는다(갈5:22-23).
: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20. 봉사하게 된다(빌3:3, 히9:14).
21.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케 된다(고전12:3).
22.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행4:31, 6:10, 벧전1:12, 눅12:12).
23. 공간을 이동한다(행8:39, 겔3:14, 11:1, 24, 계17:3, 21:10)
24. 율법 아래 있지 않는다(갈5:18).
25. 영생을 거둔다(갈6:8).
자료출처: 이병천카페 (http://cafe.daum.net/gvlove0691) 치유사역의 Skill
글 쓴 이: 지구촌사랑교회 이병천목사
일부 내용은 데이빗베넷의 [성령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서로사랑)를 참조하였음을 밝힙니다.
※이글을 비롯하여 이병천카페의 모든 글들은 출판예정의 글들로써 무단 전제를 금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출처를 밝히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퍼갈께요.......^^
감사............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 드려요 목사님을 알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권사님이시군요^^ 꼬리말 남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은혜로우신 하나님 저를 이병천목사님으로 인도하여 주시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좋은글 스크랩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글 스크랩 해갑니다..늘 건강하세요~~샬롬
개인적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부분적으로 말씀을 인용하고자 글을 스크랩 갑니다.
목사님 금과옥조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사명에 순종하고
순교의 길을 가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지구촌사랑교회의 예배와 찬양이 하나님께
상달되길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