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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Re:역사의 대중화
house 추천 0 조회 67 19.03.10 22: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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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0 22:22

    첫댓글 대운과 해운을 보면 위 명주의 행보가 맞아 들어갑니다.
    연예인 해보겠다고 할때는 편재운이 들어오고, 선생님 할때는 편인,정인이 들어오고.

    기본적으로 금이 강하기 때문에 선생님이기 보다는 비즈니스맨입니다.
    명색은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정인은 아주 약하군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표방한 비평컨텐츠(역사) 사업가가 맞습니다.
    43세 이후로 그러한 비즈니스활동이 더욱 강했던 것이구요.

    사주를 보니 선생님보다는 비즈니스맨이었습니다.
    본질을 잘 파악했습니다.

  • 작성자 19.03.10 22:39

    감사합니다. 역사 전공자들과는 다르게 대중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는 고마운 역사 선생님으로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명주여서 사주원국에 정인이 강하게 있는 줄 알고 자시로 착각하였습니다.

  • 19.03.10 22:37

    혹자 : 아무리 백번 양보해도 설민석이 선생님인건 맞자나요? 그런데 정인없이 선생님 할 수는 없자나요?
    지평선 : 그럴때 지지에 정재가 있다면, 지지정재의 지장간을 봐라. 거기에 직업이 나오느니라.
    혹자 : 헐~! 이런건 책에 안나오자나요?
    지평선 : 책 쓴 후에 나도 알아냈다. 짜샤. 공부에 끝이 있냐? 나도 실력이 조금씩 계속 는다.

  • 작성자 19.03.10 22:41

    시지의 정재 밑에 금 오행 정관과 수 오행 정인이 있으니, 역시 자기 이름을 걸고 사업하고 교육에 대한 기획을 하는 존재라는 뜻이네요. 놀랍게도 명주의 직업이 너무나도 정확하게 나옵니다.

  • 작성자 19.03.10 22:48

    정인이 약하니까 역사 전공자 또는 방송 비평가들로부터 역사를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또는 왜곡한다고 인정받지 못하는 숙명적인 약점이 있겠습니다. 그런데, 명주의 비겁이 강하니까 뻔뻔하게 계속 활동을 잘 하겠는데요.

  • 19.03.16 11:54

    편재에도 직업이 나오나요?

  • 작성자 19.03.10 22:43

    상관이 천간에 있는 사람들이 언론계열(기자, 아나운서, 프로듀서)을 지망하겠지만, 역사학을 전공하는 사주도 될 수 있는 건가요?

  • 19.03.10 22:54

    천간에 상관이 있으면
    이과=과학,의학,설계
    문과=역사,언론/비평
    기타=디자인,예/체능,무속

  • 작성자 19.03.10 23:02

    @지평선 감사합니다. 상관이 강하면 문과계열에서 언론계열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래서 명주의 시주가 상관이 강한 시간인 축시 하나 뿐인데, 정인이 강한 자시와 헷갈려서 제가 헤맨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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