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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살구
 
 
 
카페 게시글
후기-스토리 그리고 느낌[54차-양주 동두천] 미완의 왕도 익산에서 미완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회화나무 추천 0 조회 183 19.05.04 17: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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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5 11:56

    첫댓글 기다릴께요

  • 19.05.05 12:08

    기다리고 심은 맘은 굴뚝같은데
    그건 다시금 쳇바퀴가 되는거겠죠~~

  • 19.05.05 17:38

    229명에게 즐거운 시간.잊지못할 추억. 선물하셨어요..
    적어도 229가지의 축복이 회화나무님께 쏟아졌으면 합니다.카페이름도,회화나무님 글도,사진도.랜덤읋 만나는 동반 여행 회원들과의 만남도,
    참 좋아했는데...
    진심 아쉽습니다.

  • 19.05.05 23:55

    산살구와 함께 누릴 노후를 생각하며 흐믓했더랬지요~~
    그 희망이 잠시 멈추었지만 ...

    뜻 깊은 의미가 담긴 추억이 함께 라서 참 많이 행복했더랍니다ㅡ
    작은 소망으로 산살구 기다릴랍니다~

  • 19.05.05 23:56

    산 살구 넘나 좋았는데..
    12월에 뵙겠습니다~^^

  • 19.05.06 02:11

    229명과 눈팅으로 밖에 함께 할수 없던 많은 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과 소중한 이야기를 남긴 것 만으로도 산살구의 8년은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동안 애셨습니다.. 대장님~
    산살구의 여정을 항상 응원하며 다시 함께 할 날을 고대합니다...

  • 19.05.13 19:50

    그랬구나~
    근데 이렇게 다녀도
    얼굴보기 힘든데
    안다니면 언제 얼굴보냐?

  • 19.05.14 19:06

    아쉬워서







    가고싶은데 ... ㅠㅠ

  • 19.05.24 14:43

    이제서야 보네요..항상 옆에 있어줄 줄 알고 소중하지만 좀 소홀히 대했던 친구가 떠나버린 느낌..딱 그런 느낌이에요.ㅠㅠ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은 아닐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그동안 한번이라도 산살구 여행에 동참했던 분들이라면 그맛?을 잊지 못하고 계속 그리워할테니까요..2기 출범하는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애쓰셨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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