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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0년 캠핑story 살아가는 이유
삼두매 추천 0 조회 1,152 10.02.09 17:5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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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9 19:01

    첫댓글 언제 얼구보냐....저번주팔현갔었는데....ㅎㅎㅎ

  • 작성자 10.02.10 13:20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후기보고 팔현에 계신줄 알았습니다. 란수님, 루디님 하늘땅님 뵙고 싶은데...솔캠 모이실때 연락 주세요. 란수님.....

  • 10.02.09 19:37

    차분하게 즐거운 시간 가지셨군요 ^^
    요즘은 제가 가는 캠핑장에 꼭 한번씩 시끄러운 소란이 있어 큰일입니다
    ㅡ,.ㅡ;

  • 작성자 10.02.10 13:21

    무슨일이 있으셔길래..... 그래도 풍자님 모습을 보면 든든하고 정이 있어 좋습니다.

  • 10.02.09 19:38

    가족과 한적한 시간보내셨네요..^-^''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0.02.10 13:22

    가끔은 가족과 멍하니 있다 오는 것도 좋더군요.......

  • 10.02.09 20:16

    동행하시는분에게 잘해주시면 뒷날이 편하실겁니다 ^^* 마지막사진이 작품이네요

  • 작성자 10.02.10 13:23

    그러게요. 남들이 그러네요. 늙어서도 밥 얻어 먹으려면 잘하라고..ㅎㅎㅎㅎ

  • 10.02.09 20:34

    아이들의 해맑게 웃는 모습이 참 좋으네요..^^

  • 작성자 10.02.10 13:23

    살아가는 이유.... 두번째입니다....

  • 10.02.09 21:30

    이제 점점 깊이를 더해 갑니다. 캠핑을 통해 인생을 되뇌이는 수준까지 올라오셨네요. 감축드립니다. 그리고 꼭 그리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2.10 13:24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몸음 어떠신지요? 마음 편하니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 기원합니다.

  • 10.02.09 22:16

    애들도 추운데도 천진난만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 작성자 10.02.10 13:25

    추위를 이기는 지름길이 캠핑 가는 것입니다. 아이들 감기 잡으려고 캠핑 가는 날도 있으니...ㅎㅎㅎㅎ

  • 10.02.10 00:07

    마지막 사진 여운이 깊네요...^^

  • 작성자 10.02.10 13:27

    여운까지....요즘 많은 생각으로 혼란스러웠는데 그래도 옆에 같이 동행해 줄 사람이 있어 그나마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됩니다.

  • 10.02.10 08:40

    개구쟁이들이 부쩍 많이 큰거 같군요^^*

  • 작성자 10.02.10 13:28

    흑흑흑, 저도 올해부터는 학부모가 되요....에고 에고 늙어가고 있지요....그러나 마쵸님 언제 존안을 뵙지요?ㅎㅎㅎ

  • 10.02.10 14:00

    개구장이들보면 언제나 입가엔 웃음만 나옵니다....^^

  • 작성자 10.02.11 12:57

    이번주에도 팔현에 가시나요. 한번 뵈야지요....

  • 10.02.10 22:49

    궁평리 석양이 저리 이뿌다니 음...저기도 접수좀 해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 10.02.11 12:58

    겨울에 보드만 타시는 것 같은데.... 일간 한번 뵈야지요....

  • 10.02.11 17:18

    ㅎㅎ 무슨말쌈을요 야생생활도 합니다. ^^ 진짜루 함 뵈야지요

  • 10.02.11 14:38

    두 분의 다정한 뒷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배우자가 있다는 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2.12 00:15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을 가진 이가 있다는 거 가장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2.11 17:01

    무척이나 부지런하신분이시군요....그만큼 가족사랑도 크신것같구요....므흣한후기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0.02.12 13:29

    절대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지요... 나중에 호남지역으로 갈 때 한번 뵈어으면합니다. 안그래도 올해는 서해안을 따라 캠핑을 할 예정입니다. 첫번째를 선운사로 생각하고 있는데..

  • 10.02.12 13:53

    넵~언제든 오시면 연락주세요...멤버들 대기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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