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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옹 섭생] 앞머리로 앞이마 눈썹을 가리면 앞날에 어떻게 될까?
참고자료인용처: 허경영강연-지금의 얼굴은 전생의 결과물 https://www.youtube.com/watch?v=FR2nUiySvBg
딸이 결혼을 하여 외국에 나가 살고 있는데, 외국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외손녀 외손자 남매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어 심화공부를 하겠다며 부모와 함께 시골산골에 있는 외할머니댁에 왔는데, 외할머니께서 마당앞 사립문 밖까지 나와 반갑게 맞이하여 두 남매의 빤들빤들 빛나고 있는 이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면서 말씀하셨어요.
“하이고- 이쁜 우리 손녀 손자가 왔구나. 워메- 키가 훌쩍 큰 말(馬)처럼 많이많이 참 잘들 많이 컸네! 아이고 참 머리도 이쁘게 이쁜 말(망아지)처럼 이마를 가려서 멋내고.... 엄마가 이렇게 이쁘게 머리를 길러줬니? 머리들이 참 이쁘구나!”
그러자 중학교 다니는 동생이, 오랫동안 정성을 들여 일부러 앞머리를 길러서, 이쁘게 앞 이마를 가리고 눈썹도 가리고 아래쪽 속눈섭까지 닿게 기른 긴 앞머리를 자랑하려는 듯, 가려진 앞이마를 발딱 쳐들면서 가려진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했어요.
“예 할머니. 엄마가 이렇게 길러 줬어요. 그리고 할머니 저 이번에 중학교에서 반장에 당선 되었어요. 그리고 누나도 고등학교에서 반장이에요.”
“오구오구 참 잘했어요 잘했어! 무럭무럭 쑥쑥 자라서 빠르게 달려 맨 앞에 갈 수 있는 훌륭한 말(馬)처럼 이쁜 말 머리(毛髮)도 하고 참 잘 했어요 잘했어. 그리고 참 잘 왔어요. 잘 왔어.”
그러자 옆에서 보고 계시던 ‘산골옹(翁=늙은이옹)’ 외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래그래. 참 잘들 왔다. 자 어서들 집안으로 들어가자. 내가 아주 재미있는 우리 한국말의 ’얼굴‘에 관한 이야기를 해 줄 터이니 어서들 들어가자.
1, 우리말 ’얼굴(蘖窟)‘의 뜻
(1)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언어인 한국어(韓國語)는 한자(漢字)에 바탕이 된 언어인 것이에요. 한자는 원래 한민족이 창제한 뜻문자(表意文字)인 것이므로 한자(漢字)가 뜻하는 그 원래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 한민족의 언어인 한국어로써 만이 정확한 해석이 가능한 것이에요.
따라서 한자를 전혀 모르는 어린이나 외국사람이라 할지라도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단어 속에 들어가 있는 한자(漢字)를 맨 처음 배우고자 할 때에는, 우리 한민족이 창제한 소리글자(表音文字)인 한글을 먼저 배운 다음에 한자(漢字)를 배워야만 한자 단어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어요.
그러한 의미에서 볼 때에 우리 한국말의 ’얼굴(蘖窟)‘ 이라는 말을 우리 한국어로 해석할 때에 다음과 같이 아주 심오하고 재미있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 거예요.
(2)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일생을 살다가 죽고, 죽은 다음 하늘의 섭리에 따라 윤회(輪廻)를 해서 다시 태어나게 됨으로써, 이 지구상에는 사람이라는 생명이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다시 태어나 영생(永生)을 하여 살아가게 되어지는 것이에요.
즉 ’영생(永生)‘이란 한 사람이 죽지 않고 영원히 계속 살아가게 된다는 뜻이 아니라, 예를들면 중학교 교실에는 현재에도 중학생들이 공부하고 있고, 100년후에도 중학생들이, 천년 만년 후에도 영원히 계속적으로 중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교실에는 현재에도 고등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고, 100년후에도 고등학생들이, 천년 만년 후에도 영원히 계속적으로 고등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고.... 이러한 식으로써 산에는 지금처럼 나무가, 논 밭에는 지금처럼 곡식 작물들이 100년 후에도 자라고 있고, 천년 만년 후에도 산에는 나무가 논밭에는 곡식 작물들이 영원히 계속적으로 영원히 자라나고 있는 것 이것이 곧 ’영생(永生)‘ 인 것이다- 라고 하는 의미인 것이어요.
그러므로 우리네 사람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에는 각각 반드시 하늘로부터 부여받고 있는 자라고(育) 낳고(殖).... 하라고 하는 “생육(生育) 번식(繁殖)”의 사명(使命)을 부여받아서 저절로 영생(永生)을 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3)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날 때에 각각, 그 사람에 전생(前生)의 그루터기(흔적)에 맞는 ‘얼(蘖=그루터기얼)’을 하늘로부터 부여받아서, 그 자기 전생의 ‘얼(蘖=그루터기,흔적)’에 맞추어서 이목구비(耳目口鼻)의 형상(形象)을 가지게 되고, 그 ‘얼(蘖)’의 주인을 ‘굴(窟)’ 이라 하는데, 이 ‘굴(窟)’은, 예를들어 절대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암석동굴처럼 생겨져 있는 굴방(窟房=부비동)을 얼굴의 뼈에다가 새겨놓고 그 속에 이목구비의 주인인 ‘굴(窟)’ 들어앉아 있는 것이므로 이목구비(耳目口鼻)의 ‘얼(蘖)’과 굴방(窟房)에 들어앉아 있는 ‘굴(窟)’을 통합해서 우리가 “얼굴(蘖窟)” 이라 부르고 있는 거예요.
그리하여 우리네 사람의 ‘얼굴’을 일컬어 또다른 우리말로 ‘낯’ 또는 ‘낯짝’ 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처럼 ‘얼굴’ 이라는 말의 뜻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전생(前生)의 그루터기인 이목구비(耳目口鼻)의 ‘얼(蘖)’과 그 얼(蘖)의 주인인 ‘굴(窟)’이 들어앉아 있는 굴방(窟房)을 자기 얼굴에 새겨넣어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라- 하여, 우리로써 그루터기얼(蘖)자와 동굴굴(窟)자 “얼굴(蘖窟)” 이라-고 표현하여 말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또 얼굴을 일컬어 ‘낯’ 또는 ‘낯짝’ 이라고 하는 말의 뜻은 사람의 “얼굴은 항상 빛이 많아서 환하게 밝은 ‘낮(晝)’처럼 환하고 밝아야 한다.” 는 뜻이며, 또한 ‘낯짝’ 이라는 말은 “얼굴은 항상 어둠이나 그늘짐, 가려짐이 없는 낮쪽(晝間)이 계속되어져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는 거예요.
(4) 그러헌즉, 우리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에, 자기 전생(前生)의 그루터기로부터 이어받은 얼(蘖)을 가지고 태어나고, 현생의 자기 자신이 일생동안 수행한 행실(行實)의 그루터기를 후세에 남기어서 이어주게 되어지는 것이므로, 사람의 ‘얼굴(蘖窟)’은 항상 그때그때 현재에 행하는 행실(行實)의 그루터기(흔적)인 얼(蘖)에 따라서 ‘얼굴(蘖窟)의 표정이 항상 바뀌어지게 되고, 또한 자기 자신이 후세에 남기어 이어주게 되는 현생에 행실(行實)에 그루터기(흔적)의 얼(蘖) 또한 그에 맞도록 바뀌어 후세에 남기어 이어주게 되는 것이래요.
2, ‘얼굴’의 이목구비(耳目口鼻)뒤에는 반드시 암반 동굴같은 굴방(窟房)이 있다.
(1) 우리말로써 사람의 ‘낯짝’을 일컬어 ‘얼굴(蘖窟)’ 이라 하고, 사람의 얼굴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귀,눈,입,코의 이목구비(耳目口鼻)인 것이므로 귀,눈,입,코 그 자체가 곧 ‘얼(蘖)’인 것이고, 그 ‘얼(蘖)’의 뒤에는 얼의 주인인 굴(窟=靈)이 편안하게 들어앉아 있을 수 있는 큰 굴방(窟房)같은 굴(窟)이 있는 것이므로 ‘귀,눈,입,코(耳目口鼻)’ 뒤에는 반드시 암반속 굴방(窟房)같은 ‘굴(窟)’을 반드시 가지고 있는 것이어요.
(2) 특히 음양(陰陽)의 원리상 ‘귀,눈,입,코(耳目口鼻)’에도 각각 음양(陰陽)작용 2개씩 짝을 이루고 있는 것인데, 귀2개, 눈2개, 입(기도,식도) 2구멍, 코구멍 2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목구비(耳目口鼻) 자체도 음양(陰陽)의 원리상, 바깥쪽으로 나와져 있는 양(陽)의 ‘얼(蘖)’이 있고, 그 얼(蘖)의 뒤에는 얼의 주인인 굴(窟)이 음(陰)으로 숨겨져 있음으로써 얼(蘖)과 굴(窟)은 반드시 양(陽)의 얼(蘖)과 음(陰)의 굴(窟)로서 짝을 이루고 있는 것이므로 “낯짝”이라고 말하는 것이래요.
(3) 그러므로, 두 눈의 윗쪽 이마와 두 눈썹 속에는 반드시 ‘눈의 얼(蘖)’이 들어앉아 있을 수 있는, 마치 암반속 동굴같은 큰 굴방(窟房=부비동)’의 ‘굴(窟)‘이 있고, 두 귀의 뒷쪽에는 달팽이관이 들어앉아 있을 수 있는 동굴(洞窟)같은 ’굴(窟)‘이 있고, 코의 양쪽 옆에도 반드시 큰 굴방(窟房)같은 ‘부비동’의 ‘굴(窟)’이 있고, 입의 뒤쪽에도 숨이 들고 날 수 있는 기도(氣道)의 깊은 동굴의 ‘굴(窟)’과,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식도(食道)의 굴(窟)이 짝을 이루고 있는 것이래요.
(4) 우리몸 두뇌가 있는 머리통 속의 맑은 배수(配水)가 흘러나와서 양쪽 두 눈 위쪽 이마와 눈썹 속에 있는 ‘부비동’의 굴방(窟房)에 채워져 있으면서 양쪽 두 눈에 생명의 맑은 물(눈물)과, 양쪽 두 귀에 생명의 맑은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어요.
또한 그 두 눈의 위쪽 이마와 눈썹 속에 있는 그 큰 부비동 굴방(窟房)의 배수(配水)가 흘러나와서 코의 양쪽 광대뼈 속에 있는 ‘부비동’의 큰 굴방(窟房)에 채워져 있으면서, 코의 ‘굴(窟)’에게 생명의 맑은 수분(콧물)과, 입의 ‘굴(窟)’에게 생명의 맑은 수분(침)을 공급해 주는 것이어요. 그 작용이 참 신기한 것이지요?
(5) 마치 높은 곳에 맑은 물탱크를 올려 놓듯이, 우리몸의 맨 꼭대기에서, 뇌수(腦髓)기 쓰고난 맑은 물의 배수(配水)가 흘러나와 눈썹 속 굴방(窟房)에 모아져 있으면서, 눈과 귀의 ‘얼(蘖)’에게 생명의 맑은 수분을 공급해 주고, 두 눈썹 속 굴방의 배수(配水)가 흘러나와 코의 양쪽 광대뼈 속에 있는 부비동의 굴방(窟房)에 모아져 있으면서 코의 ‘얼(蘖)’과, 입의 ‘얼(蘖)’에게 생명의 맑은 수분인 콧물과 침을 공급해 주고 있으면서, 우리몸의 생명을 지배하고 있는 중요 장기(臟器)의 얼(蘖)들이 시시각각 잠시도 쉬지않고 서로가 생명의 ‘얼(蘖)’을 주고받고 있는 것이라니 참 신기한 일이지요?
3. 얼(蘖)의 굴(窟)에는 항상 그늘짐 없이 밝은 빛이 가득 차 있어야 한다.
(1)우리말에서 얼(蘖)과 굴(窟)인 이목구비의 얼굴을 일컬어 ‘낯(낯짝)’이라 하고, 이 “낯짝”이라는 말은 곧 밤낮(晝夜)의 “낮쪽(晝間)이라는 말이 되는 것이니, 우리네 사람의 ‘낯짝(얼굴)은 가려짐이 없이 항상 밝은 낮(晝間)처럼 환하게 밝은 빛이 가득 차 있어야 되는 것” 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므로 우리 사람의 이목구비인 얼(蘖)과 그 얼의 주인인 굴(窟) 즉, ’얼굴(蘖窟)‘에는 “항상 어둠이 없고, 그늘짐이 없고, 항상 밝고 환한 낮(晝)과 빛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이어야 되는 것이다- 라는 뜻인 거예요
(2) 그러므로 우리네 사람의 얼굴(낯짝)에 중요 구성요소인 이목구비(耳目口鼻)는 각각 그 자체가 곧 그 사람의 전생(前生)에 그루터기얼(흔적)의 ’얼(蘖)‘인 것이고, 이목구비 그 각각의 얼(蘖=靈)의 주인인 굴(窟)이 들어앉아 있는 자리가 바로 굴방(窟房=부비동)인 것이므로, 이목구비 자체의 ’얼(蘖)‘과 각각 굴방(窟房)에 들어앉아 있는 ’굴(窟)‘이 음양(陰陽)에 한 짝을 이루고 있으므로, ’얼굴(蘖窟)‘을 일컬어 이목구비 각각이 각각씩 한쌍 들의 짝을 이루고 있는 것이라- 하여 ’낯짝‘ 이라고 말하는 것이며, 그 얼(蘖)과 굴(窟)에는 항상 그늘짐 없이, 항상 가려짐 없이 항상 밝은 빛이 가득 들어차 있는 밝은 상태이어야 한다- 는 뜻인 거예요.
우리 조상님들께서는 이러한 하늘에 이치를 이미 휜히 다 아시고설람, 옛날옛날 오랜 옛날부터 우리말로써 ‘눈섭’을 일컬어 “제 머리카락으로 제 눈을 절대 가리지 말고 머리카락이 눈을 일체 간섭하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눈썹’ 이라 이름붙여 놓으시고는, 하늘나라 삼신할매 신(神)께서 우리 사람의 이마빡에다가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눈썹’의 금을 쫙- 그어 넣어주신 것이래요.
4. 얼(蘖)은 과거에 비추어 현재를 보고, 굴(窟)은 현재에 비추어서 먼 미래를 본다.
(1) 이목구비(耳目口鼻) 그 자체의 ‘얼(蘖)’은 항상 지나간 과거의 전생(前生)과 과거 겪어본 경험에 비추어서 현재만을 판단해 보는 것이므로 이목구비(귀눈코입) 그 자체는 항상 현재의 느낌과 판단에 따라서 그때그때 수시로 모양이 바꾸어지는 것이야요,
그러나 그 이목구비 얼(蘖)의 주인인 ‘굴(窟=靈)’은, 이목구비 뒤쪽에 있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암석속 동굴같은 굴방(窟房=부비동)에 들어앉아 있으면서, 항상 ‘얼(蘖=이목구비)이 느끼며 나타내고 있는 현재의 상태에 비추어서, 그때그때 먼 앞날의 미래를 미리미리 내다보아 그때그때 미래를 위한 판단으로 선택의 행동을 하도록 지배한다는 거예요.
(2) 그러므로 사람은 항상 이목구비(耳目口鼻) 각각의 ‘얼(蘖)’들이 시시각각 현재를 느껴 판단하고 있는 모양의 상태에 따라서, 각각 그 얼(蘖)의 주인인 굴(窟=靈)들이 굴방(窟房=부비동)에 들어앉아 있으면서 그 ‘굴(窟=靈)’들이 내다보는 먼 앞날의 미래에 대한 판단과 선택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게 되어지는 것인데, 이 ‘굴(窟=靈)’들의 판단은 항상 그때그때 그 사람에 크고작은 현재의 생각⇨판단⇨선택⇨행동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그 사람의 잠재의식 무의식 습관의식을 지배하게 되는 거래요.
(3) 따라서 모든 사람은 이처럼 항상 이 ‘굴(窟)’들이 내다보는 자기의 먼 앞날의 미래에 대한 판단과 선택에 의하여, 항상 끊임없이 그때그때 현재에 크고 작은 생각과 판단과 선택과 행동을 이어가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선택과 행동들의 연속이 곧 ‘삶’인 것이므로, 그때그때 자기 자신의 얼(蘖)인 이목구비(耳目口鼻)가 취하고 있는, 밝고, 어둡고, 좋고, 나쁘고, 싫어하고, 좋아하고, 미워하고, 이뻐하고... 하는 현재 모양의 상태에 따라, 이에 비추어서 ‘굴(窟)’이 자신에 먼 앞날의 미래를 미리미리 내다 보는 관점과 판단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며, 또한 그에 비추어서 그때그때 미래를 위하여 선택하는 선택지 또한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어요.
(4) 그런데 만약 ‘굴(窟=靈)’이 들어가 앉아있는 굴방(窟房=부비동)에 채워져 있는 부비동액(副鼻洞液)이 염증이나 오염에 의해서 흐려져 있다거나, 특히 말(馬)머리처럼 긴앞머리로써 이마와 눈썹, 눈을 항상 가린채로 있다면, ‘굴(窟=靈)’이 자기에 먼 앞날의 미래를 미리미리 내다보는 판단력의 초점(焦點) 거리와 명확도가 제대로 정확해질 수가 있는 것일까요? 절대로 명확해 질수가 없는 거겠지요?
(5) 그래서 우리의 옛 조상님들께서는 남녀가 어른이 되면 반드시 상투를 하고 올림머리를 해서 자기 자신에 얼굴의 이목구비(耳目口鼻)를 자기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절대 가리지를 않았던 것이어요. 우리 사람의 몸은 진화되어져 있는 사람일수록 몸의 털이 적고, 특히 아주 중요한 곳만 많은 털로써 표시하여 자기 스스로가 잘 보호할 수 있도록 해 놓았는데, 이마와 눈썹과 눈은 털이 많은 곳이 아니므로 많은 머리카락의 털로 가려서 보호해 주어야 할 곳이 아닌 것이거든요,
그러므로 자기 스스로가 멋지게 멋을 내서 말(馬)머리 같은 긴 앞머리로 이마와 눈썹 눈을 항상 가린 채로 있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의 영명(靈明)한 ‘굴(窟=靈)’이 자기 자신에 먼 앞날의 미래를 미리 내다보아서 그 앞날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현재의 선택을 가장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을 강제로 막 막아버리고 있는 셈이 되는 것이므로 정말 매우 조심해야 할 일이라는 거예요.
5. 항상 현재 선택의 행동은 먼 앞날 미래의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1) 모든 사람에게 있어 항상 끊임없이 순간순간 연속되어지고 있는 현재의 크고 작은 생각과 판단과 선택의 행동은, 먼 앞날의 미래에 큰 성공과 실패를 미리 가르고 있는 일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네 인생의 삶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한 방울의 빗물(雨水)방울과 같아서, 한 방울의 빗물방울이 태평양과 대서양에 가 있게 되어질 수 있는 차이는, 훨씬 이전 지나간 과거에 태백산 꼭대기 분수령(分水嶺)에 빗물방울이 떨어지게 될 때에 아주 작은 차이의 이쪽을 선택해서 이쪽으로 떨어지느냐- 저쪽을 선택해서 저쪽으로 떨어지느냐- 하는 아주 작은 선택의 차이일 뿐인 것과 같이, 우리네 인생의 삶에서도 지금 현재의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지금 현재에서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나간 과거의 훨씬 이전 때에 그때그때 크고 작은 자기 스스로가 선택하여 행동해온 결과가 지금 현재에 나타나고 있는 것 뿐이라는 거예요.
(2) 이와 마찬가지로써, 먼 앞날에 미래의 큰 성공과 실패의 일도, 그때의 미래에 가서 성공과 실패로 결정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끊임없이 계속 이어져 가고 있는 현재속에서 순간순간 자기 스스로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여 선택하는 그 작은 선택의 차이가 먼 앞날의 미래에 성공과 실패의 큰 차이를 가르게 되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3) 이처럼 우리에게 끊임없이 계속 다가오고 있는 순간순간적 현재의 생각과 판단과 행동의 선택은 대부분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자기 스스로의 본능적, 잠재적, 습관적 판단으로 선택하게 되어지는 것인데, 이처럼 자기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선댁하게 되어지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의 얼굴(낯짝)에 있는 ‘얼(蘖)’과 ‘굴(窟=靈)’의 영적(靈的) 작용의 영향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께서 우리 사람의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우리 사람에게 자기 스스로의 자유의지(自由意志)를 부여하여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가 사물과 일에 대하여 현재와 먼 앞날에 미래를 미래를 미리미리 내다볼 수가 있도록 해 주기 위하여, 다른 동물들 특히 소나 말 사슴.... 등 동물들과는 달리, 두 눈을 앞쪽을 향하여 나란히 두 개를 만들어 놓으신 이유는, 우리네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의 자유의지(自由意志)로써 현재를 보아 판단하고, 그에 비추어서 먼 앞날의 미래를 미리미리 내다볼 때에는 반드시. 앞을 향하여 나란히 놓여져 있는 두개의 눈과 목표물에 대한 삼각형원리(三角形原理)로써 모든 사물과 사안에 대하여 현재의 거리, 입체적 상태, 미래 상황의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어서 판단하여 선택을 할 수가 있도록 해 주기 위함인 것이라고 합니다.
(4) 그러허니, 이목구비(耳目口鼻)의 ‘얼(蘖)’과 ‘굴(窟)’, 특히 두개 눈(目)의 ‘얼(蘖)’과 ‘굴(窟)’을 절대로 가려서는 안 되는 것이겠지요? 만약 두개 눈의 얼(蘖)과 굴(窟)중 하나라도 가린다면 삼각형원리(三角形原理)가 전혀 적용되어지지 않는 것이므로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판단하여 보는 사물과 사안의 현상 파악에 대한 초점(焦點)과 선명도가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투영되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현재에 자기 스스로가 자유의지(自由意志)에 의하여 판단하고 행동하고 선택하는 모든 것들이 제대로 올바르게 이루어 질 수가 없는 것이겠지요?
(5) 그러므로 예를들어 길게 기른 앞머리로 자기 자신의 앞이마와 눈썹을 가리고 눈을 가린다면, 눈의 얼(蘖)과 굴(窟)이 현재에 항상 보고 있는 사물과 일의 현상에 대하여 ‘삼각형원리(三角形原理)’가 전혀 반영되지 못하게 되어지는 것이므로, 가려진 상태에 눈의 얼(蘖)과 굴(窟)이 내다보는 먼 미래에 대한 판단과 선택의 초점(焦點)이 제대로 잘 맞지가 않아서 항상 끊임없이 계속되어지는 순간순간의 현재에 판단되어지는 먼 앞날을 위한 그때그때의 판단과 선택의 초점(焦點)이 제대로 맞을 수가 없게 되어서 먼 앞날의 미래에 대한 결과가 결국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되어지는 거라는 거예요.
(6) “할부지 할부지! 그러면 나도 그 ‘삼각형원리(三角形原理)’로써 하늘의 저 멀고 먼 우주를 직접 가보지 않고서도 우주를 알 수가 있는 거예요?” 멀고 먼 앞날의 미래도 알 수 있는 거구요?
암(아무렴) 그렇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그래서 옛날 훌륭한 사람들은 저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그 ‘삼각형원리(三角形原理)’로써 저 멀고 먼 우주의 해(日), 달(月), 화성(火), 수성(水), 목성(木), 금성(金), 토성(土).... 들의 모양, 크기, 무게, 질량, 운행의 길, 운행의 속도, 같은 것들을 마치 직접 가서 타보고 만져보고 살아보기라도 한 것처럼 아주 자세하게 알고설람, 우리의 달력에 일월화수목금토(日月火水木金土)에 '음양 오행'의 요일을 만들어 놓으신 것이지 않은감?.
그러니 물론, 멀고 먼 미래의 사안도 이 ‘삼각형원리(三角形原理)’로써, 멀고 먼 우주의 별들을 훤히 다 알수 있는 것처럼 모두 알 수가 있는 거예요. 우리가 저 드높은 산을 측량하고, 저 드넓은 바다를 측량할 때에도 사실은 이 ‘삼각형원리’를 적용하는 것이래요.
그리하여 우리네 사람의 몸에만 심겨져 있는 신비하고 선명한 삼각형원리(三角形原理)의 적용은 멀고 먼 우주는 물론 앞날의 미래와 신(神)조차 알 수가 있다는 거예요. 참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죠?
6. 출마(出馬)한 사람이 눈썹을 가리고 나서면 먼 앞날에 크게 낙마(落馬)한다!
(1) 우리 한민족의 우리말에서 말(馬)을 일컬어 사람이 말하는 ‘말(言)’과 같게 ”말“ 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말(馬)은 제 등에 사람을 태우고 항상 머리를 앞세워 앞에 가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내가 여러 군중(群衆)들 앞에 머리를 내밀어 앞서 가겠다-” 라며 앞장서 나서려는 사람을 일컬어 “출마(出馬)를 한다”고 말하는 것이며, 출마를 했다가 떨어진 사람을 일컬어 “낙마(落馬)를 했다” 라며 말에서 떨어졌다고 말하는 것이거든요.
사실 말이지만, 말은 사람과 달리 두 눈이 각각 얼굴의 양옆에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마에는 눈이 없는 것이므로 말이야 머- 앞머리를 길게 길러서 이마를 가리든 말든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이에요.
(2) 사실 말이지만, 말에게는 두 눈이 얼굴의 양옆에 따로따로 각각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라서 “두 눈의 삼각형원리 같은 거 난 없어-”라는 식인 것이므로 말에게는 먼 앞날에 미래 같은 거를 미리미리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말에게는 제 잔등에 주인인 사람이 올라타든지 말든지, 적인 사람이 올라타든지 말든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이래요. 재밌죠?
말에게 만약 두 눈의 삼각형원리로써 먼 앞날에 미래를 미리미리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 참 큰 일 날 일이 겠지요? 화살이 막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말을 몰고 막 적진 속으로 쳐 들어 갈 수가 있겠느나- 말예요? 없겠지요?
그런데 아주 묘-허게도 말(馬)이란 녀석은 아주 높은 사람을 태운 멋진 말(馬)일수록 앞머리를 이쁘게 길게 길러서 앞이마를 가리게 해 놓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말의 앞이마를 일부러 가려두고 있는 뜻이 뭔고- 허니, 그 말에게 “네 잔등에 태우고 있는 높은 사람을 절대로 떨어트리지 말거라-. 만약 떨어트리면 너, 죽는다!” 하고 알려두는 살벌한 경고의 뜻인 거래요.
(3) 그런데, 사람이 그 멋진 말(馬)처럼 앗-쭈 멋지게 앞머리를 길-게 길러서 밝은 앞이마며, 이쁜 아미(蛾眉)의 눈썹을 가리면 먼 앞날의 미래에 어떻게 되어지는 것일까요?
옛날옛날에, 실제로 OOO이라는 사람이 있었다는데, 어려서부터 훌륭하게 성장을 하여, 훌륭한 모습으로 최고 높은 훌륭한 자리에 오르고자 출마(出馬)를 하였다는데, 출마한 후 대중들에게 더욱 훌륭하고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 마치 훌륭한 말(馬)처럼 이렇게 쑥쑥 잘 나갈 때에, 그 훌륭한 말(馬)처럼 일부러 앞머리를 길-게 길러서 앗-쭈 멋지게 한쪽 앞이마와 한쪽 눈썹을 가리는 멋진 모습의 얼굴로 많은 대중들 앞에서 멋지게 출마(出馬) 웅변를 했대요.
어떤 용한 무속인이랑 관상가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나 머라나.... 그런데 그 멋진 모습의 얼굴을 많은 사람들 참 멋있다고 칭찬들을 해 주어서 참말로 떡-허니 당선이 되어서 그 훌륭한 최고의 자리에 턱- 올라앉게 되었대요.
그 훌륭한 최고의 자리에 올라앉은 후에 이제는 쓸데없이 앞머리를 길게 길러서 그처럼 불편하게 앞이마와 눈썹을 가릴 필요가 없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본래의 원래 밝은 앞이마와 이쁜 눈썹을 훤히 다 드러내놓는 얼굴을 하였는데, 그 밝은 앞이마와, 그 멋있게 이쁜 아미(蛾眉)의 눈썹이라니... 아주 참 반듯하고 훌륭한 관상의 얼굴이었대요.
그런데 그렇게 당선이 된지 얼마 안되어서, 임기도 정말 많이많이 남긴채로 그만 크게 낙마(落馬)를 해 버려서, 그만 그 자리를 강제로 빼앗기게 되어버려서, 크게 낙마(落馬)를 하여 그 인생을 그만 크게 망쳐버린 꼴이 되어버렸대요. 참 안된 일이지요?
마치 아주 훌륭한 말(馬)처럼 먼저 앞서서 앞쪽으로 쑥쑥- 그렇게 잘 나가는 출마(出馬)의 위치에 있을 때에, 그의 잘생긴 얼굴에 밝고 반듯한 이마며 이쁘게 잘생긴 아미(蛾眉)의 눈썹을 가리지 않았더라면 참으로 끝까지 크게 성공을 하여 큰 인물이 되어 남았을 지도 모르는 일인데 참 안된 일이지요?
(4) 어디 그 사람 뿐인줄 아세요?
옛날옛날에, OOO이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아주 이쁘고 영특해서 최고 높은 사람의 총애를 받아서 아주 택도 없이 젊은 나이에 그 최고 높은 사람 쪽 당의 최고 높은 자리에 출마(出馬)를 하게 되었대요. 그래서 그 이쁘고 영특하게 잘생긴 얼굴을 더욱 훌륭하고 멋지게 보이고자, 마치 훌륭한 말(馬)의 앞머리처럼 일부러 앞머리를 길-게 길러서 앗-쭈 멋지게 한쪽 앞이마와 한쪽 눈썹을 가리는 멋진 모습으로 출마(出馬)의 웅변을 했대요.
그랬더니 참말로 많은 젊은 당원들이 참 멋있다고 칭찬들을 해 주면서 막 표를 몰아주어 턱-허니 그 택도 없이 어린 나이에 그 훌륭한 당의 최고 자리에 당선이 되어서 참말로 장래가 촉망되는 좋은 자리에 턱-허니 올라앉게 되었대요.
그 훌륭한 자리에 올라앉은 후에 이제는 쓸데없이 앞머리를 길게 길러서 그처럼 불편하게끔 앞이마와 눈썹을 가릴 필요가 없는 것이겠지요.
사실 말이지만, 앞머리를 그렇게 길게 기른다면 실제로는 여러가지로 매우 불편한 점들이 많고, 손이 많이 가는 귀찮은 점이 많은 거래요. 그래서 그의 밝은 앞이마와 이쁜 눈썹을 훤히 다 드러내놓는 얼굴을 하였는데, 그 밝은 이마와, 이쁜 아미(蛾眉)의 눈썹이라니... 아주 참 반듯하고 밝은 얼굴의 훌륭한 관상이었대요.
그런데도 불구허고, 당선된지 얼마 안되어서 임기도 정말 많이많이 남긴 채로, 그만 크게 낙마(落馬)를 해서, 아주 젊은 나이에 그만. 에-잉 그 자리에서 그만, 쫒겨나게 되어버렸대요.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마치 아주 훌륭한 말(馬)처럼 먼저 앞서서 앞쪽으로 쑥쑥- 그렇게 잘 나가서 출마(出馬)의 위치에 있을 때에, 그의 잘생긴 얼굴에 밝고 반듯한 이마며 이쁜 아미(蛾眉)의 눈썹을 그렇게 가리지만 않았다었다면 참으로 끝까지 크게 성공을 하여 보다 큰 인물이 되었을 지도 모르는 일인데 참 안된 일이지요?
(4) 그리고 또 한 사람, 옛날옛날에, OOO이라는 사람이 있었다는데, 어릴 때부터 얼굴도 이쁘고 영특해서 많은 사람들의 총망을 받았었대요. 그 사람이 어찌어찌하여 법과대학에서 아주 많은 OO학문을 깊게 파고 들더니만 승승장구하여 아주 잘 나가서 최고로 좋은 OO부장관이 되었을 때에는 제일 유망한 차기 OOO감의 잠룡(潛龍) 이라며 아주 참 멋있게, 마치 훌륭한 말(馬)처럼 그렇게 앞장서서 앞으로 쑥쑥 잘 나갈 때에, 그 멋진 얼굴을 더욱 멋지고 훌륭하게 보이고자, 마치 훌륭한 말(馬)의 앞머리처럼 일부러 앞머리를 길게 길러서 앗-쭈 멋지게 항상 한쪽 앞이마와 한쪽 눈썹을 가리는 모습을 하였는데, 그의 잘생긴 멋진 얼굴의 그 모습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되어 있었대요.
그러더니 그 훌륭한 OO부장관이라는 힘센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그다지 오래 유지를 하지 못하고서 그만 등룡(登龍)의 출마(出馬)를 하기도 전에 아주 크게 낙마(落馬)를 하여 말에서 떨어지게 되더니만, 감옥까지 가게 되어버리는 아주 큰 수난을 겪게 되었었다고 해요.
그러니 정말로, 아주 훌륭한 말(馬)처럼 앞장 서서 앞쪽으로 쑥쑥- 막 잘 나가지는 출마(出馬)의 위치에 있을 때에, 그 잘생긴 얼굴에 밝고 반듯한 이마며 이쁜 아미(蛾眉)의 눈썹을 가리지만 않았더라면 참으로 끝까지 크게 성공을 하여 보다 큰 인물이 되질지도 모르는 일이었는데, 참 안된 일이지요?
7. 얼굴의 ‘얼(蘖)’은 현재를 보고, ‘굴(窟)’은 앞날의 미래를 미리 내다본다.
(1) 그대, 훌륭한 얼굴에 밝은 이마(額)와, 이쁜 아미(蛾眉)의 눈썹을 가리지 마오!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천손민족(天孫民族)으로서, 밤에 잠을 잘 때에도, 자기 자신의 앞이마(額)를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항상 본향(本鄕)인 하늘의 은하수(銀河水)를 향하여 바라보면서 잠을 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동물들은 자기 자신의 심장과, 자기 자신의 생존영역인 땅이 중요한 것이므로 잠을 잘 때에도 이마를 항상 자기 자신의 심장과 생존영역인 땅을 향하여 잠을 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심지어는 우리네 사람조차도 서양사람들은 “업드려서 잠을 자야 심장이 튼튼해지는 것”이라면서 이마를 땅을 향하여 업드려서 잠을 자는 본능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하늘의 문이 열린다”고 하는 국가적 경축행사의 ‘개천절(開天節)’을 가지고 있는 천손민족(天孫民族)인 것이므로, 우리 한민족의 전통적 관상학에서 사람의 밝은 앞이마(額)는, “사람이 하늘의 운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항상 하늘을 향해져 있는 것”이라 하여 하늘천(天)자 항상상(常)자 ‘천상(天常)’이라 하고, 두 눈섭은 하늘의 ‘섭리(攝理)’로써 먼 앞날의 미래를 미리미리 내다보는 “영적안목(靈的眼目)의 눈”이라 하여 ‘영안(靈眼)’이라고 한답니다.
그리하여 인도와 힌도교의 여러 나라 들에서는 양쪽 눈섭 사이 이마의 중앙에 하늘의 태양을 상징하는 붉은 원점(圓點)을 그려 놓기도 한다는데, 이는 양쪽 눈섭 속 이마속에 있는 부비동(副鼻洞)에, 우리 사람의 먼 앞날의 미래를 미리 내다보는 능력을 가진 ‘굴(窟=)’이라는 것이 들어앉아 있다는 것이래요.
(2) 우리네 사람은 누구나 잉태(孕胎)를 할 때에, 그 사람이 전생(前生)에서 그동안 윤회(輪廻)하여 살아온 전생(前生)의 그루터기(흔적)를 이어받아서 하늘로부터 그에게 맞는 생명의 영(靈)을 부여받아서 태어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태어나게 되는 그 사람에 전생(前生)의 그루터기(흔적)인 얼(蘖=그루터기얼)에 꼭 맞게, 이목구비(耳目口鼻)의 얼(蘖)과 그 얼(蘖)들에게 꼭 맞는 부귀귀천(富貴貴賤)과, 체형혈액(體形血液)과, 가족혈통(家族血統)과, 수명건강(壽命健康)과, 지역우주(地域宇宙)와, 얼굴성격(蘖窟性格).... 등이 결정되어서 그 사람의 얼굴에 깊게 새겨져 가지고서 태어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3) 그러므로, 우리네 사람의 이목구비(耳目口鼻)를 ‘얼(蘖)’이라 하고, 그 각각에 ‘얼(蘖)’의 주인을 ‘굴(窟)’ 이라 하는데, 이 각각의 ‘굴(窟)’들은 그 각각의 이목구비(耳目口鼻) 뒤에 암반동굴같은 굴방(窟房=부비동)을 만들어 놓고, 그 굴방(窟房)에 ‘얼(蘖)’의 주인인 ‘굴(窟)’이 들어앉아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 몸 전체의 모든 ‘굴(窟)’을 지배하고 있는 대표격인 ‘생명(生命)의 영(靈)’은 우리 몸에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고 가장 튼튼하고 가장 안전한 위치이며, 얼굴의 한 중앙에 위치해 있는 코 뒤에 있는 ‘목숨구멍’의 굴방(窟房=부비동)에 들어앉아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이목구비(耳目口鼻) 어느곳에 해를 입어도 살수 있는 것이지만, 우리 몸 전체의 모든 ‘굴(窟)’을 지배하고 있는 대표격인 ‘생명(生命)의 영(靈)’이 들어 앉아있는 코 뒤에 있는 ‘목숨구멍’의 굴방(窟房=부비동)에 해를 입게 되면 목숨을 구하지 못하게 되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4) 그리하여 이처럼 사람의 이목구비의 얼(蘖)과 이목구비 뒤에 새겨져 있는 굴방(窟房=부비동)에 들어앉아 있는 ‘굴(窟)’을 합해서 “얼굴(蘖窟=낯짝)” 이라고 말하는 것이랍니다.
따라서 이러한 ‘얼(蘖)’은 항상 '과거와 경험'에 비추어서 현재를 보아 모양과 상태를 취하고, ‘굴(窟)’은 항상 '얼'이 현재에 취하고 '모양과 상태'에 비추어서 먼 앞날의 미래를 미리미리 내다보아 그 앞날에 맞추어서 현재의 '선택 행동'을 하도록 잠재의식과 습관의식을 지배하는 것이므로, 우리네 사람에게 있어 항상 끊임이 없이 계속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현재'에, 나의 잠재의식과 습관의식이 나의 먼 앞날을 위하여 옳바른 선택을 할 수가 있도록 해 주기 위해서는. 나에 ‘얼’의 주인인 ’굴(窟)‘이 들어앉아서 먼 앞날에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있는 굴방(窟房=부비동)에 채워져 있는 부비동액(副鼻洞液)이야말로, 나 스스로가 항상 그늘지지 않게, 가려지지 않게, 항상 맑고 밝도록 해 놓아야 되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허니 훌륭한 말(馬)처럼 쑥쑥- 빠르게 앞으로, 앞장서서 아주 훌륭하게 잘 나가시는 그대, 이제는 그대의 그 훌륭한 얼굴에, 훌륭한 말(馬) 흉내를 내서, 말처럼 앞머리를 길게 길러 그대의 그 밝은 앞이마(額)와 이쁜 아미(阿彌)의 눈썹을 절대로 가리지 마셔요 네?
그대, 훌륭한 얼굴에 밝은 앞이마와 이쁜 아미(蛾眉)의 눈섭을 가리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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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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