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첫 예배 대표 기도문

처음과 시작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순조롭게 잘 넘기고  새로운 해를 희망으로 맞이하게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선물로 주신 2023년 계묘년 새해에 회복과 변화의 소망을 갖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새해예배를 시작하는 이 시간에 겸손히 머리 숙여 기도드립니다. 허락하신 새해에도 365일 완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이 세상에서 남 탓을 일삼으며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만 보지 않게 하시고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깨닫게 하는 회개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영육이 강건한 성도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국가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주님께서 솔로몬의 지혜를 주셔서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슬기롭게 나라의 어려움을  해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중에 나는 새들이 농사하며 저축하지 않아도 먹여주시듯 어려운 경제를 주님이 해결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 할수 있느냐라는 말씀으로 깨우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위에 아픈 자들이 많습니다. 치유를 위하여 기도할 때에  주님의 능력으로 속히 고쳐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사역맡은 자들이 일할 때 자기의 능력만으로 하게 하지 마시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하나님의 약함보다 못하다는 것을 아오며 다만 기도할 뿐입니다. 모든 어려움은 주님이 아시며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나의 손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손을 의지하게 하여 신수성가의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김동오 목사님이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령으로 역사하여 말씀이 옥토와 같은 마음밭에 떨어지게 하시므로 백 배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늘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