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번 고소하였다는 허위 수사자료에 대한 감사의뢰
2022. 04. 15. 15: 19. 대종회장 장광우가 옥구장씨창성교수공파 종중회장 장병규를 6번째 업무정지가처분(본안소송포함)소송을 하여 아래와 같이 호원,병규가 178번 고소 하였다고 수사 자료를 고양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2022. 04. 15. 대종회장 장광우 고양지원에 제출한 수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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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장 장광우는 위 호원과 병규가 178건 고소한 사람으로 음해하고 허위사실을을 적시하여 악용하였으니 178번 고소한 판결문,검찰청 결정서 사본을 제출하지 않으면 허위사실을 유포한 반증이니 대종회에서 철저하게 업무감사를 실시하여 사실확인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설령, 장광우 주장대로 호원과 병규가 178건 고소하였다고 가정하더라도 얼마나 잘못을 저질렀으면 178번 고소를 당하는가, 대단히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되레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헛소문을 퍼트리며 비난하는 행위는 대단히 부적절한 태도이며 위법한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고양지원 2018형제19531호 동일한 사건을 10회 부풀렸고,2018형제 24637 사건은 9회, 나머지 사건은 2-5회 중복 허위사실을 기록하였으니 대종회 감사를 실시하여 윤리,정의,법치가 무너지는 것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서 대종회 감사를 요청하게 되었으니 감사를 실시하여 진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23. 05. 14.
옥구장씨창성교수공파 종중 회장 장병규